-
청주아리랑을 바탕으로 한 탈과 소리
이번 청주를 담은 기획시리즈는 기존 진행되었던 놀이극을 각색해 청주아리랑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로 꾸몄으며 탈과 소리, 몸짓이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가족과 효(孝)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특징은 전통기법으로 만든 탈과 그림자를 활용해 판타지적으로 표현한 무대와 전래이야기 속에 나오는 호랭이를 아이들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극이 끝나는 3막이 되면 떡보가 할머니와 만나고 뒷풀이가 이어진다. 다 함께 떡을 나눠 먹고 배우들과 사진촬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꼭두광대는 아이들이 자라야 할 세상(음악세상, 그림세상, 이야기세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놀이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극단으로 한국전통연극 메소드 정립에 힘쓰고 있는 탈 연희 전문예술단체이다.
3주 전 -
[문예마당] 거절은 새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 | 미주중앙일보
내가 대학에 진학할 때 처음으로 국가고시가 생겼다. 시험을 미리 본 후 성적에 맞는 대학에 가는 제도다. 한국은 대학 입시를 일 년 중 제일 추운 계절에 치른다. 2교시 시험 도중 토사곽란이 났다. 추운 날씨에 계란 후라이를 먹고 간 것이 탈이 난 것이다. 60문제 중 20문제만 풀고 밖으로 나와서 토했다. 이번 시험은 망했다며 울며 집으로 가려는데 학부모 한 분이 나를 말렸다. 재수하겠다고 했더니, 재수하더라도 시험은 끝내라며 떠밀다시피 나를 시험장 안으로 밀어 넣었다. 당연히 성적은 좋지 않았고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다른 대학에 입학했고 전공도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 좌절감에 방황하며 수업도 빼먹기 일쑤였다. 3학년 채플 시간에 대강당에서 김옥길 총장의 설교가 있었다.
3주 전 -
제이노블 결혼정보회사, 7월 방문상담 이벤트 ‘여름을 부탁해’ 진행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7월 한 달간 방문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인연을 찾고 있는 미혼남녀에게 상담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7월 중 제이노블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이며, 오는 7월 31일(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프라이빗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제주 풀빌라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페이퍼백 먹는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5명에게 제공되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은 10명을 추첨해 여름철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8월 6일(목)에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이노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주 전 -
[르포] 비도 막지 못한 치맥 열기…대구치맥페스티벌로 두류공원 일대 ‘북적’
오후 3시부터 테이블 석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다던 이자민(33)씨는 “치맥페스티벌에 처음 왔는데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좋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 환경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에 생맥주를 따라줘서 좋다”며 “치킨이나 다른 음식도 다회용기에 담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음식은 일회용기가 대다수라 그 점이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7시 30분에 열렸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치맥 지구본’에 불이 켜지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대구시민, 타지 방문객 모두 환영한다”며 “대구의 경제, 미래가 오늘같이 활기차고 기대로 가득 찬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주 전 -
장마철 식중독 비상... 식약처 "개인위생 철저" 당부 - Health Issue&News
최근 5년 월별 식중독 건수 및 환자 수 평균 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섭취 전, 식재료를 다듬거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견과류는 밀봉해 가급적 냉장·냉동 보관하고, 곡류와 두류등 건조 농산물은 밀봉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과 정전 등으로 적정 보관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채소는 염소소독액(식품첨가물, 100ppm)에 5분 이상 담근 뒤 수돗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세척한 채소는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3주 전 -
쓰레기통 없어진 시민공원…쓰레기 무단투기는 여전 [충투이슈]
[충청투데이 유호민 기자] 쓰레기통 없는 공원이 무단 투기장으로 전락한 가운데, 다회용기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전환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자 도입된 충청권 '쓰레기통 없는 공원' 정책이 배달 문화가 확산되며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없애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려는 취지였지만, 이용객들은 쓰레기를 되가져가기보다 화장실이나 도로 곳곳에 은밀히 버리고 있어 공원 미관은 오히려 나빠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둔산대공원 등 주요 공원 현장에서는 먹다 남은 컵과 플라스틱 배달 용기가 무더기로 방치돼 악취를 유발하고 있으며, 특히 인파가 몰리는 야간 시간대와 주말에는 청소 인력의 관리마저 부재해 현행 쓰레기 억제 제도 개선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낮은 시민의식만 탓하며 ‘제도를 위한 금지’를 고집하는 방식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3주 전 -
2026년 07월 0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이렇게 힘든 산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지... 사태가 무척 심각합니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해봤자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1972년생 / 일찍 귀가 하더라도.. 늦게 귀가 하더라도 오늘은 집에서 좀 시끄러운 일들이 일어날 변동수가 많습니다. 무념 무상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960년생 / 위태롭고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으니 지금 무슨 일을 시작 한다 하더라도 방해가 있을 것입니다. -1948년생 / 무리한 투자가 아니면 승산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속에서 생긴 경륜이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오늘 입니다. -1985년생 / 심신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이런 날은 정신을 집중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추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973년생 / 몸의 상태가 아주 나쁩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961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3주 전 -
신승관 교수 "러브버그 한반도에 이미 완전 정착"[인터뷰]
정착하는 과정에서 개체수가 늘었다가 서서히 줄어들기도 한다. 특히, 은평구에서 처음 러브버그가 대발생하고 계속 줄어들었다. 처음 대발생에 관해서는 은평구 봉산에서의 대벌레 방역 작업의 결과라 추측한다. 나뭇잎을 갉아 먹으며 사는 대벌레를 방제하면 낙엽량이 많아지게 된다. 이때 나뭇잎에 붙어 있는 대벌레를 향해 살충제를 뿌리는데 러브버그는 대부분 부엽토 층에서 유충 상태로 있고 2주 정도만 성충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후 러브버그에게 낙엽 같은 먹이자원이 풍부해져 대발생됐다고 볼 수 있다." - 러브버그의 등장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나. "러브버그로 인해 산림에서 분해가 급속하게 되면 영양분이 빨리 없어질 수 있다. 토착종이 낙엽의 30%를 분해하고 있었다면, 러브버그가 90%를 분해하는 식이다. 또한 러브버그가 외래종이기 때문에 악영향을 주기보다는 대발생 자체가 문제가 된다.
3주 전 -
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 시동
충남 청양군청사 전경 [대전시티저널=이진철 기자]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이번 하반기에는 운곡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향후 운영 성과 분석을 거쳐 조·석식 추진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학교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을 받는 학교에는 등교 시간 전후로 학생들이 신선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빵, 주먹밥, 떡, 과일컵, 유제품 등의 간편식 형태 아침 식사가 무상으로 공급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군이 자랑하는 친환경 농업 기반 및 푸드플랜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4주 전 -
민선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김 군수가 제시한 민선9기 5대 군정 방향에는 ▲소외 없는 복지와 차별화된 교육 환경 조성 ▲AI 농업 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다변화 ▲대규모 인구 유입 프로젝트 ▲치유와 힐링의 명품 관광도시 구축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청양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 사회의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 현장 중심과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한 공직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역동적인 공직 풍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먹자’ 사업을 선택하며, 군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먼저 챙기겠다는 생활밀착형 군정 의지를 드러냈다 김 군수는 취임 첫날, 매년 관례적으로 이어오던 간부 공무원과의 만찬 대신 새벽부터 현장을 누비는 환경미화원들과 안전한 도로현장을 지키는 도로보수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