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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노블 결혼정보회사, 7월 방문상담 이벤트 ‘여름을 부탁해’ 진행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7월 한 달간 방문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인연을 찾고 있는 미혼남녀에게 상담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7월 중 제이노블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이며, 오는 7월 31일(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프라이빗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제주 풀빌라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페이퍼백 먹는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5명에게 제공되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은 10명을 추첨해 여름철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8월 6일(목)에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이노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주 전
  • [르포] 비도 막지 못한 치맥 열기…대구치맥페스티벌로 두류공원 일대 ‘북적’

    오후 3시부터 테이블 석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다던 이자민(33)씨는 “치맥페스티벌에 처음 왔는데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좋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 환경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에 생맥주를 따라줘서 좋다”며 “치킨이나 다른 음식도 다회용기에 담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음식은 일회용기가 대다수라 그 점이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7시 30분에 열렸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치맥 지구본’에 불이 켜지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대구시민, 타지 방문객 모두 환영한다”며 “대구의 경제, 미래가 오늘같이 활기차고 기대로 가득 찬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주 전
  • 가천대 길병원 김경곤 교수, ‘마흔부터 생존 감량’ 출간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가 최근 중년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간 「마흔부터 생존 감량」을 출간했다.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이번 저서는 30여 년간 비만과 대사질환을 연구하고 수많은 환자를 진료해 온 김 교수의 임상 경험과 최신 의학 근거를 집약한 단독 저서다. 중년 이후 누구나 겪는 체중 증가를 단순한 ‘나잇살’이 아닌 몸속 대사 시스템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경고 신호로 바라보고,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비만과 대사질환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사회 전체의 의료 부담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 성호르몬 변화,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 신체의 대사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고 체중이 잘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3주 전
  • “많이 자도 피곤하다면 의심해 봐야 할 ‘이것’”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상에서 반복돼온 작은 부담들이 오랜 시간 누적됐기 때문이에요. 가장 주요한 원인은 고혈당이에요. 정제 탄수화물이나 액상과당처럼 흡수가 빠른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요. 이에 세포 안으로 연료가 한꺼번에 투입되고, 미토콘드리아는 그 연료를 처리하기 위해 풀가동하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미토콘드리아 구조가 손상되고 에너지 생산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수면 부족, 스트레스, 염증, 운동 부족, 영양 결핍 등과 같은 요소들이 겹치면 미토콘드리아의 연비는 더욱 나빠지고요. 만성피로는 단순히 기운 없는 상태가 아닌, 세포가 오랫동안 과부하와 회복 부족 상태에 놓여 있던 결과에 가깝습니다. 박선영 전문의는 “영양제, 커피 등이 피로 회복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고 말한다.“ 영양제만으로 피로 해방되긴 어려워요”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킬 방법은요.

    3주 전
  • 옥타곤의 전설을 내 손으로 직접 쓰다, ‘EA 스포츠 UFC 6’

    전세계 최고의 격투 스포츠 리그는 단연 UFC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프라이드나 K1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UFC가 종합격투기를 주도하고 있죠. 축구, 야구, 미식축구 등 인기 스포츠가 그렇듯 스포츠 게임 명가 EA 스포츠가 UFC 관련 게임을 만들지 않을 리 없죠. 바로 지난 2026년 6월 19일 종합격투기 게임의 최강자 ‘EA 스포츠 UFC 6(이하 UFC 6)’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타이틀은 출시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았습니다. 새로운 엔진과 스토리 모드의 추가로 인해 많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과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많았을 지, 직접 패드를 잡고 옥타곤에 뛰어들어 본 소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극한의 리얼리티 스포츠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하나는 사실성입니다. 실제 선수가 등장하기 때문에 비주얼적인 괴리가 발생하면 사실성이 떨어지고 당연히 게임의 재미가 뚝 떨어지죠.

    1개월 전
  • 함께 일하면 진짜 집중될까…유행 ‘바디 더블링’의 과학을 따져봤다

    집에 앉아 집중에 애를 먹거나, 약간의 책임감이 필요하거나, 그저 다정한 얼굴을 보고 싶을 때였다. 그러나 바디 더블링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손쉬운 해결책은 아니다. 미국 애팔래치안주립대의 면허 심리학자이자 심리학 교수인 윌 캐누는 파퓰러사이언스에 함께 일하는 것이 언제나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캐누는 주의력 결핍 장애를 연구하며 애팔래치안주립대가 주로 실행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1·2학년 학생을 위해 운영하는 집중 학생 지원 프로그램 ‘AsUR’을 설립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적응과 장기적 학업 성공을 위해 새로운 학습 습관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캐누는 바디 더블링이 일부에게는 통하며, 그럴 만한 그럴듯한 과학적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ADHD가 있든 없든 모든 집중 문제를 풀어주는 비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1개월 전
  • BNK부산은행갤러리, 7월 한 달간 이홍선 개인전·향묵회·해양화우회 릴레이 전시 개최

    향묵회 소속 작가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 그리고 삶의 기억과 감정을 먹과 붓을 활용한 고유의 언어로 표현했다. 전통 예술이 지닌 깊이 있는 미감과 정서적 울림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7월의 대미는 24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제38회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화우회전'이 장식한다. 같은 모교에서 선·후배의 인연을 맺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경험을 독창적인 색감과 터치로 구현해 냈다. 활력 있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단면을 저마다의 개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관 신청은 부산은행갤러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예술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민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3주 전
  • 시정 5기, 자족기능 빗장 여나…삼성전기 투자 '분수령'

    당장 삼성전기 증설에 필요한 ‘공업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 확약이 막판 최대 난제로 떠올랐다. 첨단 반도체 기판 제조 공정은 말 그대로 ‘물을 먹는 하마’. 삼성전기 증설 공장에만 일일 1만~2만 톤의 용수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세종시가 2040년까지 확보한 일일 공업용수 배분량은 3만 7860톤이다. 향후 조성될 스마트 국가산단의 잠재 계획량(8831톤)을 더해도 5만여톤 수준에 불과하다. 이미 가동 중인 명학산단(1만 1016톤)과 중부발전(7500톤) 등에서만 매일 2만 톤에 육박하는 물을 소비하고 있어 여유가 많지 않다. 인근 충북 청주시가 SK하이닉스(5만 5000톤) 등을 고려해 2040년까지 총 47만 1350톤의 공업용수를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에 필요한 물량을 우선 공급할 경우, 향후 다른 대규모 기업 유치에 심각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주 전
  • 삼계탕,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여름 보양식 - 시민의소리

    따라서 비만이 있거나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은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몸에 열이 많고 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이라면 삼계탕을 자주 먹기보다는 자신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름철 건강관리는 단순히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수면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삼계탕과 같은 전통 보양식이 더해진다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복날 삼계탕 한 그릇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건강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올여름에는 삼계탕을 단순한 보양식이 아닌, 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의미 있는 음식으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신원수 한방 전문기자

    4주 전
  • "지을수록 비싸진다"... AI 덕분에 부활한 '청정 에너지'의 실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그 난쟁이, 그 존재가 무한 성장주의의 폭력에 대한 저항 아니었나 싶어요. 전태일 열사 또한 사람을 갈아 넣는 자본주의 체제, 영국의 윌리엄 블레이크가 얘기한 '악마의 맷돌' 같은 걸 청계천에서 고발한 거 아닌가 싶고요. 우리는 거기서도 탈성장을 찾아낼 수 있어요." 그는 재발견, 재해석, 재연결을 강조해 말했다. 탈성장이란 이미 우리 곁에 있던 것을 다시 발견하고 다시 잇는 일이다. 그렇다면 탈성장은 가난해지자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어린아이일 때는 열심히 먹고 자라야 되지만, 다 큰 어른이 계속 그러면 그건 지구를 부수는 거예요. 지금의 성장이 꼭 그렇거든요." 지구적 한계를 필히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하나 생각해야 할 것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만큼의 충족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적정 성장' 이나 '공생공락(conviviality)' 같은 개념이 중요하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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