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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밴쿠버총영사에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 임명 | 미주중앙일보

    국방부 재직 당시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 고위급 회담에 동석해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등 한미 동맹의 핵심 안보 현안을 조율했다.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안보 갈등이 발생했을 때는 일본 국방무관을 초치해 항의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사 외교 일선에서 활동했다. 특히 캐나다와는 2025년 10월 열린 제1차 한-캐나다 외교 국방(2+2) 국장급 회의에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해 방산, 사이버 안보,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정무적 역량과 안보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임명됨에 따라 캐나다 서부 지역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과 한-캐나다 간 실질적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3년 3개월 동안 주밴쿠버총영사로 재직했던 견종호 전 총영사는 임기를 마치고 2025년 11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로 임명되어 한국으로 귀임했다. 주요 재외공관장 및 참모진 인선 동시 단행

    2주 전
  • 전국 주유소 기름값 1800원대 후반

    cats0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800원대 후반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과 경윳값 모두 1800원대 후반으로 집계됐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제주는 지난주보다 52.0원 내린 1926.7원이다. 반면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0.8원 하락한 1864.4원이다. 상표별로 보면 에쓰오일 주유소가 1895.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 주유소가 1888.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2.3원 내린 1880.1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공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재고조되고 통항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0달러 오른 67.8달러였다.

    2주 전
  • 미국 원유·석유제품 수출량 역대 최고 경신 중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신 기자]미국의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량이 역대 최고를 경신 중이다. 미국에너지정보청 EIA는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항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4월 미국 석유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IA에 따르면 4월 미국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량은 하루 평균 1360만 배럴로 이전 최고 기록인 3월보다 15% 증가했다. 이중 원유 수출은 전체 석유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4월 평균 수출량이 하루 560만 배럴로 2023년 12월에 세운 이전 최고 기록보다 21% 증가했다. [미국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량 추이, 출처 : 미국에너지정보청] 석유제품 중에는 프로판이 월간 수출 물량 처음으로 하루 200만 배럴을 돌파했고 정제 석유제품(distillate fuel oil)이 하루 160만 배럴 수출되며 201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주 전
  • “북극항로는 미래 아닌 현실”…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성황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_박종면 기자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도 환영사를 통해 “북극항로를 국가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소장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는 특정 항로에 편중된 공급망이 국가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북극항로는 더 이상 관념적인 구상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위한 필연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항은 환적 기능을 넘어 친환경 연료 공급과 극지 운항 선박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스마트·친환경 게이트웨이로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쇄빙컨테이너선으로 북극항로 선점” 주제발표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과 인프라 전략이 공개됐다. 정성엽 KRISO 책임연구원(공학박사)은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친환경 쇄빙컨테이너선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로 북극항로의 전략적 가치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2주 전
  • 이란전쟁 충격에 동남권 실물경제 직격탄…5월 수출물량 64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

    BNK금융그룹 소속 정책연구기관인 BNK경영연구원이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의 산업생산과 수출, 고용 등 3대 실물경제 지표는 올 2분기 이후 전쟁 여파가 본격적으로 실물시장에 전이되면서 급격한 악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 상당한 물리적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종전 합의 이후 진행되는 60일간의 세부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운영방식, 이란 제재 해제 범위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수출물량 64개월 만에 최대 폭락...울산 정유·화학 부진에 제조업 생산 마이너스 반전 가장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곳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 전선이다. 지난 5월 중 동남권의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2.0%나 급감했다. 이는 코로나19 타격이 극에 달했던 지난 2021년 1월(-25.3%) 이후 6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3주 전
  • 주밴쿠버총영사에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 임명 | 미주중앙일보

    국방부 재직 당시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 고위급 회담에 동석해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등 한미 동맹의 핵심 안보 현안을 조율했다.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안보 갈등이 발생했을 때는 일본 국방무관을 초치해 항의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사 외교 일선에서 활동했다. 특히 캐나다와는 2025년 10월 열린 제1차 한-캐나다 외교 국방(2+2) 국장급 회의에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해 방산, 사이버 안보,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정무적 역량과 안보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임명됨에 따라 캐나다 서부 지역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과 한-캐나다 간 실질적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3년 3개월 동안 주밴쿠버총영사로 재직했던 견종호 전 총영사는 임기를 마치고 2025년 11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로 임명되어 한국으로 귀임했다. 주요 재외공관장 및 참모진 인선 동시 단행

    2주 전
  • 중동 해상로 위기 재점화…원유·LNG 운송 차질 우려 - 시사한국

    미국은 이란이 상선을 공격했다고 보고 공습과 제재 복원으로 대응했다. 반면 이란은 미국이 종전 합의를 깼다며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해협 통항로를 둘러싼 통제권 문제도 갈등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와 LNG가 세계 시장으로 이동하는 핵심 길목이다. 이곳의 항행이 위축되면 국제유가, 해상운임,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파장이 번질 수밖에 없다. 휴전 이후 일부 회복세를 보이던 해상 수송이 다시 흔들리면서 시장은 단기 군사 충돌보다 장기 불안정 가능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추가 대응을 자제하지 못할 경우 중동 해상로는 다시 세계 경제의 주요 위험 지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

    3주 전
  • 미국, 이란 타격…호르무즈 3척 피격에 유가 3%·가스 7% 상승

    로이터·연합 ◇ 하메네이 장례, 강경 여론 고조...미·이란 60일 협상, 연장 가능성이번 공격의 배경에는 이란 정권 내에 강경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37년간 이란을 통치하다 전쟁 발발 첫날인 2월 2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기간 중 강경 여론이 고조되면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6일 장례 행렬에 합류했다가 "정상화론자에게 죽음을", "배신자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군중과 맞닥뜨렸다고 WSJ이 전했다. 미·이란 협상은 9일까지 진행되는 하메네이 장례 기간 일시 중단됐고, 카타르는 장례가 끝나는 대로 다음 회의 일정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MOU 체결로 합의된 60일 협상 시한 내에 이란 핵 프로그램의 향방과 호르무즈 자유 항행 보장 등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여서 시한 연장 가능성도 제기됐다.

    3주 전
  • 트럼프 “미사일 1000기” vs 모즈타바 “복수” 맞불…미-이란, 호르무즈·핵협상 동시 교착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의 알리 안사리 근현대사 교수는 로이터에 "후계자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카리스마 있는 승계를 이룰 수 있겠느냐"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모즈타바의 복수 선언은 강경 노선을 드러낸 것이지만, 그의 건강과 실제 의사결정 구조가 불투명해 구체적인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CORRECTION Thailand Sailors0태국 선적 벌크선 마유리 나리호가 3월 11일(현지시간) 오만 북쪽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사체에 피격된 뒤 연기를 내뿜고 있다./AP·연합◇ 오만, 남부 자유항행·북부 이란 승인안 제안...협상 살아 있지만 타결 문턱 높아져오만은 해협을 오만 영해의 남부 항로와 이란 영해의 북부 항로로 나누는 중재안을 마련했다. 남부 항로는 전쟁 이전처럼 자유 항행을 보장하고, 북부 항로는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구상이다.

    2주 전
  • 미·이란, 암살·복수 위협 속 휴전 붕괴…미-이란, 호르무즈 놓고 협상 재개 추진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로이터·연합◇ 오만, 남부 자유 항행·북부 이란 승인안 제안...미국, 전 항로 개방 압박이번 미국과 이란 충돌의 배경이 된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 오만이 남북 2개 항로로 분리 관리하는 제안서를 마련했으나 아직 최종 타결되지 않았다고 CNN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오만 영해를 지나는 남부 항로는 전쟁 이전처럼 자유 항행이 보장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부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은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CNN은 현재 초안에 통행료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한 반면,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서비스료 부과 가능성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오만 무스카트에서 사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만나 안전 통항 방안을 논의했으나 공개적인 약속은 하지 않았다고 NYT가 전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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