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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미식 투어·티파니 열정 일상 시선집중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영자의 식재료 홍보 미식 투어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404회에는 티파니 영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20주년을 맞는 다음달 여름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식재료 원정에 나섰다. 국내 농가의 국산 품종과 신품종 소비를 돕기 위한 취지다. 첫 소개 품목은 서양배와 동양배를 교배한 ‘그린시스’로, 껍질째 먹을 수 있고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이어 양파와 대파의 장점을 결합한 ‘양대파’도 조명됐다. 청년 농부가 개발한 품종으로, 이영자의 소개 이후 매출 반응이 커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영자는 양대파 김치와 삼겹살, 곱창 조합으로 먹방을 완성하며 현장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티파니 영의 워커홀릭 일상도 공개됐다.
1개월 전 -
[시네마산책]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차력쇼 ‘마티 슈프림’
그럼에도 막판에는 어느 새인가 '마티'를 응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화들짝 놀랄지도 모른다. 인물의 뒤만 주야장천으로 뒤쫓는 줄거리 전개 방식이 다소 난삽한 와중에도, 사회 규범과 윤리 의식은 '개나 주라'는 식의 막돼 먹은 언행에서 비롯되는 의외의 카타르시스가 만만치 않아서다. '한 번 쯤은 주위 눈치 보지 않고 막 살아보고 싶다'는 현대인들의 내재된 욕망을 건드리기 때문인데, 훌륭한 캐릭터 드라마일수록 주인공과 관객들이 한편으로 묶인다는 걸 증명하는 사례다. 우아하고 지적인 매력의 대명사였던 기네스 팰트로를 육체적 사랑에 굶주린 상류층 여인으로 변신시키고, 실제 사업가와 탁구 선수들을 전문 연기자 대신 캐스팅한 조시 샤프디 감독의 용병술이 돋보인다. 또 '세븐' '옥자'의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이 약간 바랜 듯한 색감으로 거칠게 담아낸 화면은 오래전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리얼리티와 진한 여운을 제공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4주 전 -
공장 노동자가 사장님 되기까지... 이주민의 파란만장 창업기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나로마트 건너편 건물 2층에 새 간판이 걸렸다. '인두랑카 음식점, 임페리얼 키친(Imperial Kitchen, 황제의 부엌)' 이라는 조금은 낯선 이름인데, 이곳은 스리랑카 음식을 주로 하되, 인도·방글라데시·네팔 등 여러 아시아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지난 1월 문을 열고, 본격적인 식당 운영에 박차를 가하는 이산(35)·한씨(24)씨 부부를 만나봤다. 스리랑카 식당을 열다 이산씨가 한국에 온 건 2011년, 벌써 한국살이 15년 차인 그는 경기 남양주에서 일을 시작해, 경기 오산을 거쳐 5년 전에 옥천으로 직장을 옮겼다. "남양주에서는 종이상자 인쇄하는 곳, 오산에서는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곳에서 일했어요. 여기(옥천)서는 방화문 만드는 곳에 있었고요. 일하면서도 제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한국에 스리랑카 식당이 많이 없어요. 고향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열고 싶었어요." (이산씨)
1개월 전 -
정점식, 與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내정에 "오만의 정치…李 공소취소 어명 영합"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본회의 개의에 앞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은 2년 전과 똑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를 본인들끼리 결정해 (위원장을) 가져가고, 소수당은 남은 7개 가져가든지 아니면 다 차지하겠다는 조롱 투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소수당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이고, 비공개 의총에서 무슨 상임위를 나눠 먹을 지를 결정하는 구태 밀실 정치"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무슨 염치로 법사위를 가져가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인데, 그것도 모자라 서영교 의원에게 2년 더 법사위를 맡기겠다고 한다. 정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의 정치"라며 "함량 미달 법사위원장을 유임시키면서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로지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어명에 영합한 그런 유임"이라고 했다.
4주 전 -
"우울해서 빵 샀어"는 근거 있는 말…우울증을 대사질환과 함께 보는 이유
이어 "이러한 부분을 의료진 간 협업을 통해 개선해 신체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면, 정신적인 부담이나 번아웃, 무기력에서 회복되는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의 관계를 설명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무조건 ‘힘내야 한다’고 다그치기보다는, 오늘 무엇을 먹을지, 내 소화기관에 어떤 음식을 선물할지, 좋은 유산균이 들어간 음식을 선택할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얼굴이 거칠어졌다면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몸을 돌보는 행동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우울증은 단순한 우울감보다는 불안과 무기력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에너지 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신체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면 심리적 회복탄력성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주 전 -
[인물포커스] -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당선인
6.3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을 모셔보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서부산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다자 구도가 형성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부산 사상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서태경 당선인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Q. 당선 축하합니다. 사상구민들은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젊은 리더십을 내세운 서태경 당선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당선 소감 먼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사상구민 여러분! 이번 사상구청장에 당선된 서태경 당선인입니다. 광역 기초단체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워크숍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더니 제가 전국의 민주당 당선인 중에서는 최연소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지역의 주민이나 국민께서 젊은 리더십을 원하고 있는 시대가 아니냐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참 먹고 사는 게 팍팍하고 자본주의가 심화하면서 내 삶은 힘든데 정작 나를 대변해 줄 정치인이나 행정가는 많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신 것 같고요.
1개월 전 -
‘왕사남’이 쏘아올린 조선왕조 덕질 트렌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과몰입한 대중이 조선왕실을 ‘덕질’하기 시작했다. 왕들의 삶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다. “홍위(단종) 오빠, 거기선 흰쌀밥에 과일이랑 꿀떡 많이 먹어.” “단종 오빠, 보고 있지? 후손들은 모두 당신 편이야.” 단종의 무덤인 강원도 영월 장릉 카카오맵 리뷰창에 올라온 댓글들이다. 6월 6일 기준 1321개의 메시지가 쌓인 이 공간에는 비운의 소년 왕을 향한 현대인들의 애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올해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를 끝까지 곁에서 돌본 촌장 엄흥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6월 15일 기준 누적 관객 1689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 중이다. 누적 매출액은 163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매출 1위라는 새 이정표도 세웠다.
4주 전 -
최진혁 "후배들 밥 사줄 때 제일 행복.. 계산은 무조건 내 몫" ('라스')
1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계산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최진혁은 “집밥 실컷 먹고 집 밖에서 선심 쓰느라 바쁘다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라는 질문에 “내가 4살 이후로 아침 밥을 걸러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어머니의 철칙 같다. 아침을 먹여서 보내고픈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또 “어느 순간부터 내가 선배가 되다 보니 후배들의 식사를 챙기고 있더라. 돈을 벌어서 후배들 밥 사줄 때가 제일 좋다”며 넉넉한 마음씨를 전했다. 1히딩크가 2017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에 지원했는데, 축협의 답변이...인포루프15시간 전2후배 때려서 전성기에 퇴출당해 30년째 떠돌이 생활중인 前 연예인인포루프16시간 전3韓 축구 대표팀의 탈락 원인이 李대통령에 있다는 국민의힘의 기막힌 논리인포루프17시간 전4미스코리아에서 특전사에 입대 후 파병까지 간 한국인 여성인포루프1일 전 1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토정비결 —길흉화복의 흐름을 미리 알아보세요.
4주 전 -
남보라 "출산=내가 가장 잘한 일.. 아이 예쁘니 안 힘들어" [RE: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과 육아의 고통에도 아이를 보며 이겨낼 수 있다며 지극한 엄마 마음을 전했다. 1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엔 “조캉스의 시작.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지난 17일 제왕절개로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남보라는 “출산 5일차인데 확실히 모유수유를 하니 살이 잘 빠진다”고 말했다. 이날 콩알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미역국으로 식사를 하곤 “난 미역국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린다. 간이 삼삼하니 딱 좋다. 맛이 환상”이라면서 “조리원 자체도 집보다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식사 후 콩알이를 만난 남보라는 “봐도 봐도 귀엽다. 며칠 사이에 뽀얘졌다. 아이가 크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넘치는 애정을 전했다.
4주 전 -
시정 5기, 자족기능 빗장 여나…삼성전기 투자 '분수령'
당장 삼성전기 증설에 필요한 ‘공업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 확약이 막판 최대 난제로 떠올랐다. 첨단 반도체 기판 제조 공정은 말 그대로 ‘물을 먹는 하마’. 삼성전기 증설 공장에만 일일 1만~2만 톤의 용수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세종시가 2040년까지 확보한 일일 공업용수 배분량은 3만 7860톤이다. 향후 조성될 스마트 국가산단의 잠재 계획량(8831톤)을 더해도 5만여톤 수준에 불과하다. 이미 가동 중인 명학산단(1만 1016톤)과 중부발전(7500톤) 등에서만 매일 2만 톤에 육박하는 물을 소비하고 있어 여유가 많지 않다. 인근 충북 청주시가 SK하이닉스(5만 5000톤) 등을 고려해 2040년까지 총 47만 1350톤의 공업용수를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에 필요한 물량을 우선 공급할 경우, 향후 다른 대규모 기업 유치에 심각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