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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스님 "음식에 대한 마음 깊어질수록 나를 찾는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찰음식 명장인 정관스님이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작가와의 만남 '정관스님의 첫 책과 여름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음식에 대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면 그것이 곧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음식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이고, 그 안에서 너와 내가 서로의 감정을 나누게 됩니다. 음식은 결국 마음으로 먹는 것입니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에게 요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식재료를 통해 생명의 이치를 배우고, 음식을 만들며 자신을 수행하는 과정이다. 정관스님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북토크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이 참 재미있다"며 "식재료를 통해 인생을 알아가고, 자라나는 과정을 보며 생명의 이치를 깨닫는다"고 말했다

    1개월 전
  • 2026년 06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1961년생 / 애정어린 목소리가 잔소리로 변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들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내하고 상대방의 요구사항을 들어 주세요. -1949년생 / 이날까지 나를 지켜 봐 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1986년생 / 몸의 상태가 아주 나쁩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974년생 / 이로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가 여간 심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시간을 아끼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입니다. -1962년생 / 산보정도로 만족하기 바랍니다. 멀리 여행이나 이사 모두 좋지 못한 결과들을 반영하게 됩니다. -1950년생 /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주위를 관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니 경거망동을 피해야 합니다. -1987년생 / 약속이라면 무조건 좋은 운이 오늘 작용합니다.

    1개월 전
  • 일본 간식 시장 성공 열쇠는 ‘경험의 일관성’ - 식품음료신문

    최근 일본 간식 시장은 품질과 가격 중심의 고전적 경쟁을 넘어, 소비자의 기억과 감정을 설계하는 ‘경험 경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소비 장면을 상품화하며, 먹는 행동 자체를 콘텐츠로 만드는 현지 기업들의 전략은 일본 주류 소비층으로 떠오른 Z세대의 가치 소비와 맞물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본지는 코트라 나고야무역관이 전한 일본 간식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을 살펴보고,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식품기업들이 어떤 관점으로 브랜드 경험을 일관되게 설계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일본 Z세대 소비자들이 간식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고 있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패키지를 살펴보고, 제품을 개봉·시식하며 SNS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은 최근 일본 간식 시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출처=생성형 AI/Gemini) 시장 규모의 확대와 달라진 소비 기준

    1개월 전
  • 밥맛·위생 다 잡은 '연아 밥솥'…쿠첸 브레인 특가전 | 미주중앙일보

    매일 먹는 밥, 같은 쌀이라도 어떤 밥솥으로 짓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은 크게 달라진다. 미식가들의 식탁은 물론, 바쁜 현대인의 일상까지 만족시킬 프리미엄 밥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에 미주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은 일명 '김연아 밥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쿠첸 IH 듀얼프레셔 풀스테인리스 브레인(BRAIN) 밥솥'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인용 모델을 339.99달러, 6인용 모델을 319.99달러의 특별가에 선보인다. 쿠첸 브레인 밥솥은 독자적인 'IH 듀얼프레셔' 기술을 적용해 쫀득한 식감의 고압 취사와 고슬고슬한 식감의 무압 취사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취향과 메뉴에 따라 최적의 밥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인분 기준 백미는 약 11분, 잡곡은 약 27분 만에 완성하는 '쾌속 취사' 기능을 갖췄으며,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밥맛을 유지해주는 '냉동보관밥' 기능으로 바쁜 일상 속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준다.

    1개월 전
  • 통곡물 부족한 아침식단, 고대곡물 ‘파로’로 간편하게 챙긴다...식품업계에 '파로' 열풍

    최근 아침식사에서 통곡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이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유한 파로는 밥에 넣어 먹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그래놀라, 간편식, 음료, 스낵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켈로그가 공개한 ‘전지적 아침 참견 시점’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 아침식사 사진 1,659건 분석 결과, 단백질 식품 포함 비율은 76.7%였으나 통곡물 포함 비율은 25.3%에 그쳤다. 이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식사의 영양 균형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는 고대곡물 ‘파로’를 활용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황제의 곡물’ 로 불리는 파로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곡물 원료로, 그래놀라부터 보양 간편식, 곡물차, 스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용되고 있다.

    1개월 전
  •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강훈식 “큰절 말렸다”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YONHAP NO-4859>0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에게 큰절을 하려다 참모들의 만류로 90도 인사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대통령이 직접 감사의 뜻을 강하게 표한 것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오늘 '큰절하고 싶다'고 표현하셨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기업인들에게 너무 감사해서 큰절하겠다고 했는데 참모들이 '인사만 하자. 큰절하면 오히려 기업인들이 욕을 먹을 것 같다'고 가까스로 말렸다"고 설명했다.

    1개월 전
  • 평택시도서관, ‘내 생애 첫 책’ 사업 2차 배부 시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7월15일부터 영유아 대상으로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두영배 기자] 평택시도서관이 영유아와 양육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7월15일부터 ‘내 생애 첫 책’ 사업 2차 배부를 진행한다. ‘내 생애 첫 책’ 사업은 평택시에 출생ᆞ거주하는 영유아에게 연령별 맞춤 그림책과 추천 도서 목록을 담은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배부는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의 도서관 발전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평택시도서관 14개 관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실시된다. 배부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0~48개월 영유아이며 나이에 맞춘 도서가 제공된다. 1단계(0~24개월)는 ‘밥 잘 먹는 숟가락 말랑이’, 2단계(25~36개월)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손손’, 3단계(37~48개월)는 ‘지렁이의 코딱지’를 선정해 책 1권과 추천 도서 목록집을 함께 제공한다.

    1개월 전
  • 880조 반도체 ‘TK 패싱’ 500만 시도민 ‘폭발’…TK 청년 “떠나겠다”

    반도체 팹 유치를 염원하는 구미지역 기관·시민·사회단체의 현수막이 구미시내 곳곳에 내걸려 있다. 신승남 기자 880조 원 규모의 반도체 ‘대구·경북(TK) 패싱’에 500만 시·도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TK 미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먹고 살기 위해 지역을 등져온 청년들의 ‘TK 엑소더스’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까지 낳고 있다. ◆880조 반도체에 TK는 없었다 정부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국가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광주 등 서남권 메모리 반도체 팹 구축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81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반면, 반도체 생산의 최적지인 경북 구미에는 기존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제조 기반, 로봇산업 육성 계획 등이 포함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들 사업 대부분은 이미 발표됐거나 추진 중인 사업, 지역 산업 기반과는 잘 맞지 않는 사업 등이다.

    1개월 전
  • ‘수백조 반도체 호남행’ 논란…TK “국가 전략산업은 입지 경쟁력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은 흔히 ‘물을 먹는 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용수 공급이 필수적이다. 반도체의 주재료인 둥근 웨이퍼 위에 미세한 회로를 수백~수천 번 반복해서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다양한 화학약품을 사용해야 하는 제조 공정 특성상 하루 수십만 t의 용수가 대량으로 필요하다. 특히 웨이퍼 표면에 남아 있는 미세한 입자 하나만으로도 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산업용수가 아닌 극도로 정제된 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된다. 한 번이라도 용수 공급이 중단될 경우 생산라인 전체가 멈춰 수천억 원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은 공장 입지를 정할 때 교통망보다도 안정적인 용수 확보 여부를 먼저 따진다. 대구·경북 역시 낙동강 수계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수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수십 년 동안 전자·반도체 산업에 안정적으로 산업용수를 공급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1개월 전
  • “지금에 만족할 수 있게, 과거에 잘 살아준 나한테 고마워요”

    일이 우선순위가 되다 보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시간이 나면 한강에 가서 걷거나 뛰고 집에서 매일 플랭크를 2분씩 해요. 남편의 경우 당뇨가 있어서 식단을 관리해요. 친정 엄마도 당뇨가 있어서 제가 젊었을 때부터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 됐어요. 그리고 꼭 당뇨가 아니더라도 식단을 관리하는 게 좋아요. 흰쌀, 밀가루, 백설탕은 안 먹든지 소량으로 섭취하려 하죠. 갱년기가 오면 감정도 쉽게 흔들리는데, 강주은 씨는 어떤가요. 우리 집 남자들은 제가 우울해하거나 화낼 틈을 안 줘요. 제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얘기를 하면 서로 눈빛을 주고받고 “혹시 meno(menopause·갱년기)?” 그래요. 서로 손 사인도 만들었어요. 트럼펫 소리가 크잖아요. 제가 언성을 높이면 세 남자가 조용해져요. 뭐 하는지 딱 보잖아요. 자기들끼리 손으로 트럼펫 부는 시늉을 하고 있어요.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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