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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1인당 월 20만원 지급 - CNB뉴스

    이번 청송군의 농어촌 기본소득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지급액 전액을 현금이 아닌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복지 지원금이 타 지역이나 대형 온라인 쇼핑몰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영리한 설계다. 주민들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채우는 동시에 그 자금이 고스란히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복지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완성했다.

    2주 전
  • 고양시,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 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의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26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자 더 안전한 고양시를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2주 전
  • 펩트론·HLB 하한가…바이오株 '기대'보다 실적

    과거에는 악재 하나에 섹터 전체가 함께 출렁였지만, 이제는 실적과 자금력을 갖춘 기업이 시장 분위기와 무관하게 상승 여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바이오주는 임상 데이터나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기대만으로도 밸류에이션이 크게 뛰었지만 이번처럼 기대가 어긋나는 순간 낙폭도 그만큼 커지는 구조”라며 “이제는 기술수출 계약금이 실제로 유입되고 있는지 자체 매출과 현금 흐름으로 임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옥석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주 전
  • 어린이 없는 새벽·주말에도 거북이운행 '시속 30km' 풀릴까

    야간이나 주말이라 하더라도 학원 수업이나 야외 활동으로 어린이가 통행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으며, 제한속도가 완화될 경우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느슨해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시간대별로 제한속도가 달라지면 운전자들에게 오히려 혼선을 주어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안전 규제 완화에 대한 사회적 찬반 논쟁이 팽팽한 가운데, 이번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 도로 위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주 전
  • BGF리테일, 폭염 취약 쪽방촌에 긴급 구호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1만8800여 개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시 구호 체계를 유지해왔다. 이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에 생수와 식음료, 생활필수품 등을 신속하게 공수해왔다. 지난 2024년 집중 호우 피해 지역(화성·안동 등) 7차례 지원에 이어, 2025년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성·산청 등) 및 올해 5월 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현장까지 재난 구호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움직이고 있다.

    2주 전
  • 로베코운용 "AI 다음 투자기회 열린다"···소비재·금융·헬스케어 등 범위 확대 - 서울파이낸스

    크리스 버쿠워(Chris Berkouwer) 로베코자산운용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세인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세인 기자] 글로벌 증시를 이끌어온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AI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지만 투자 기회는 더 이상 소수의 대형 기술주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AI 수혜가 다른 업종과 지역으로 확산되는 만큼 미국 기술주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아시아와 비AI 분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2주 전
  • 공정위,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시행

    한편, 알리·테무 등 국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대형 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 규정도 구체적인 기준을 확립해 내년(2027년) 1월 2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1조 원 이상 ▲국내 월평균 소비자 수 100만 명 이상 ▲소비자 피해 우려로 공정위의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해외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국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하여 대리인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국내 시장에서 강력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2주 전
  • 민선 9기 문화·교육 정책 시설 위주서 경험 중심 전환 제안

    특히 문화·교육 정책의 중심을 시설 위주에서 시민 경험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 과학 산업 분과에서는 인공 지능(AI)·AI 전환(AX) 대응 역량 강화와 산업 단지 개발 과정의 위험 요인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시 주택 교통 분과에서는 트램과 대형 도로·철도 사업의 공정·재원·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관 리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성 환경 복지 분과는 환경 정책의 토목 사업 중심 추진 경향을 지적하고, 대규모 시설 사업과 현금성 복지 사업에 책임있는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주 전
  • AI 데이터센터 게임체인저 ‘반도체 변압기’… 주도권 놓고 한·중 경쟁 고조

    선그로우는 태양광 인버터와 ESS 분야에서 글로벌 1~2위를 다투는 전력전자 기술의 강자로, 이 기업이 SST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전하면서 시장 개화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 선그로우는 제품 공개 행사에서 중국의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 등과 총 130MW 규모의 전략적 구매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혀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 전력 시장의 주요 규격에 맞추어 SST를 설계해 향후 미국과 유럽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2주 전
  • 롯데百 부산, 포켓몬과 함께하는 여름 팝업 진행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켓몬을 주제로 한 대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부산본점이 오는 17일~내달 9일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 팝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여름 휴양지를 콘셉트로 한 포켓몬 굿즈를 비롯해 한정 상품과 캡슐토이, 이치방쿠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말에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캐릭터 포토타임이 마련되며, 9층 엘아레나에서는 포켓몬 카드게임 체험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부산 도심에서도 포켓몬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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