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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도시 도약 - 백제뉴스
HBM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로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증설사업에 대해서도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700명의 직접 고용과 2조 6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협력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탕정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온양의 HBM 후공정 산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아산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후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인허가 상담과 원스톱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전력·용수·도로·물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3주 전 -
호남 반도체 팹·영남 피지컬AI·충청 후공정…전국 첨단 밸류체인 시동[3대 메가 산업지도④]
충청, HBM 패키징 허브 육성 충청권은 AI 반도체 후공정 중심지로 육성된다. 삼성은 천안·온양에 HBM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아산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세종에는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도 들어선다. SK는 청주를 중심으로 낸드 생산시설과 HBM 첨단 패키징 역량을 확대한다. 영남, 피지컬 AI·우주·미래차 집결 영남권은 제조업의 AI 전환과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삼성은 구미에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울산에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부산은 MLCC와 패키지 기판, 거제는 자율형 조선소 거점으로 육성한다. 현대차그룹은 울산에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 제조 허브를 구축하고 미래차 핵심 부품 클러스터를 확대한다. SK는 AWS와 협력해 울산에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영남권에 총 2GW 규모 AI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3주 전 -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조성한다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는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이 조성된다. 정부는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허가, 부지 확보, 착공 절차를 민관 협력으로 지원한다.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거점을 만든다. 온양·천안에는 신규 HBM 팹을 건설하고, 청주에서는 HBM 패키징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남권과 대경권은 반도체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생산 확대에 필요한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전력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 산업도 키운다.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도 병행된다. 정부는 차세대 메모리, 엣지용 AI 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에 향후 15년간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R&D, 설계, 실증, 제조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반도체 특별법에 따른 대통령 주재 반도체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와 반도체 특별회계, 반도체 혁신지원단도 주요 추진체계로 활용된다.
3주 전 -
CJ대한통운, 해외법인까지 기후 리스크 분석 확대…ESG 책임경영 가속화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액화수소 운송 등 녹색 물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2025년 기준 K-Taxonomy 적합 활동 매출은 원터치박스 등 친환경 패키징을 중심으로 약 12억 원을 기록했으며, 액화수소 운송 서비스 매출은 약 56억 7100만 원을 달성했다. 특히 전국 물류 인프라와 일상 배송망(오네 서비스)을 활용한 폐자원 수거·운반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종이팩, 폐휴대폰 등 총 245톤의 순환자원을 수거하며 중장기 목표(120톤)를 200% 상향 달성했다. 관련 자원순환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래 신사업인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누적 14대의 액화수소 전용 탱크 트레일러를 도입했으며, 현대자동차 및 울산시 등과 ‘수소 모빌리티 보급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제 물류 노선에 수소전기 트랙터를 투입해 최적 운행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3주 전 -
[데스크칼럼]충북성장의 ‘골든타임’ 놓쳐선 안된다
충북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사상 초유의 반도체 산업 호황에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102조원 규모 투자계획까지 확정되면서 충북이 반도체와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SK하이닉스는 낸드(비휘발성 저장장치)를 생산하는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에 20조원 등의 투자계획을 구체화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인 P&T7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역할을 맡고, 세계적인 낸드 수요에 대응한 M17은 내년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인 셀트리온은 2조원을 들여 충북에 PFS(사전충전형주사제) 생산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충북의 경제 성장 속도도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 잠정치에 따르면 충북의 GRDP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다.
2주 전 -
CJ대한통운, AI 기반 과대포장 방지 솔루션 ‘팩체크’…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운영 중' - 파워경제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부의 과대포장 규제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팩체크는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던 과정을 자동화한 패키징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에 입고된 고객사 제품 정보를 팩체크와 연동해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박스 규격 변경과 종이 완충재 활용 등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시스템이 제시하는 가이드를 기반으로 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생산성도 함께 높일 수 있다.
2주 전 -
CJ대한통운, AI 기반 과대포장 방지 솔루션 ‘팩체크’…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운영 중' - 파워경제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부의 과대포장 규제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팩체크는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던 과정을 자동화한 패키징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에 입고된 고객사 제품 정보를 팩체크와 연동해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박스 규격 변경과 종이 완충재 활용 등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시스템이 제시하는 가이드를 기반으로 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생산성도 함께 높일 수 있다.
2주 전 -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조성한다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는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이 조성된다. 정부는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허가, 부지 확보, 착공 절차를 민관 협력으로 지원한다.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거점을 만든다. 온양·천안에는 신규 HBM 팹을 건설하고, 청주에서는 HBM 패키징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남권과 대경권은 반도체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생산 확대에 필요한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전력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 산업도 키운다.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도 병행된다. 정부는 차세대 메모리, 엣지용 AI 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에 향후 15년간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R&D, 설계, 실증, 제조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반도체 특별법에 따른 대통령 주재 반도체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와 반도체 특별회계, 반도체 혁신지원단도 주요 추진체계로 활용된다.
3주 전 -
삼성·SK하이닉스, 충청권에 240조원 쏜다…'AI·반도체 메가벨트' 구축 본격화
AI 서버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초고성능 패키징 기술이 필수적인 만큼 AI용 패키지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핵심 요소기술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청주에 100조... 낸드·패키징·AI 데이터센터 구축 SK하이닉스 역시 충북 청주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총 100조원을 투자한다. 투자는 낸드플래시 생산시설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AI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SSD와 낸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낸드 공급이 부족한 만큼 일정 규모 이상의 증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청주는 대규모 부지와 전력, 용수 등 인프라가 이미 확보돼 있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낸드 팹을 건설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M17 팹 건설에 80조원을 투자한다.
3주 전 -
반도체 공장 증설 경쟁, TSMC도 합류했다 - 서울파이낸스
웨이저자 회장이 발표한 1000억달러가 공장 4곳 신설로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TSMC의 애리조나 거점은 반도체 생산공장 10곳과 패키징 시설 2곳, R&D센터 1곳을 갖추게 된다. 황 CFO는 신규 투자되는 1000억 달러에 대해 "전공정(웨이퍼 파운드리)과 후공정(첨단 패키징) 공장 모두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TSMC의 이 같은 투자 방침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유사하다. 두 회사는 모두 기존 공장을 증설하는 한편 호남에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도 건설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파예트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이처럼 공격적인 시설 투자에 대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사이클이 하락하는 시기에 현재 신규 투자한 시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냐는 것이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