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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영천뉴스24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9일 영천시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1주 전 -
“달리며 지키는 숲” 제14회 남산 우정마라톤,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 대한일보
우승자들이 간이 포디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산악마라톤연맹 제공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서울 남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회장 박충규)은 지난 22일 서울 장충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산불조심 남산 우정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100여 명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불조심’ 문구가 새겨진 표식을 가슴에 부착한 채 레이스에 나섰으며, 달리기를 통해 산불 예방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자연 보호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연맹은 ‘산불방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산림 보호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선언문에는 산림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인식하고, 산을 이용하는 이들이 곧 숲을 지켜야 할 주체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3주 전 -
[대구 전통상권은 지금] 전통상권, 침체 장기화…“구조적 변화 없인 회복 어렵다”
다만 ‘지속성’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대구 중구 교동 도깨비 야시장은 2016년 지역 제1호 야시장으로 출범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년 만에 운영이 중단됐다. 폐점 후 야시장을 다시 열기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박 소장은 “일부 상권의 문화·관광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 사업 종료 후 다시 침체기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상적 방문 수요를 창출하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행사성 이벤트를 균형 있게 결합해야 된다”고 말했다. ◆"상인 자발적 의지가 핵심"... 상권별 맞춤형 'DNA' 분석 필요 무엇보다 침체된 전통상권이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상인들의 자발적 의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원 정책에 의존하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상인 스스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말한다.
4일 전 -
세종 집무실 2029년 완공 로드맵…행정수도 완성 첫 삽 뜬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세종 집무실 시나리오를 공개한 것은 통상적이지 않은 이례적 대응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왔다. 제2집무실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중심축을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다만, 세종 집무실의 기능적 범위를 둘러싼 논의는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다. 지역 정치권은 세종 집무실이 단순 회의용 공간에 그칠 경우 행정 비효율을 고착화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대통령이 상시 머물며 국정을 총괄하기 위해선 관저, 외빈 영접 시설, 국가행사 공간, 경호 및 의전 기능이 모두 결합된 ‘청와대급’ 종합 국정시설로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수석은 “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준비 중이지만, 청와대 기능을 낮추고 이전하는 문제는 국민적 공감대와 입법과정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일 전 -
황희 대표 "'위고비' 감량 후 지금은 '파스타'로 관리 중" - 메디파나뉴스
그러면서 "치료 지속성은 약을 얼마나 오래 계속해서 쓸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환자의 의지가 첫째고, 그 다음이 임상적인 효과, 그 다음에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개입된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용량을 처방받아도 어떤 사람은 체중이 5% 빠지는데, 어떤 사람은 7%가 빠진다. 즉,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리를 강력하게 해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건 너무 자명한 일"이라며 "환자들 입장에서는 의사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것이 아닌데, 인간의 의지치는 항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계속 봐주고, 잔소리를 해주면 어떤 환자 그룹은 이에 대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효과를 더 맥시마이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개월 전 -
'일꾼'·'회초리'·'우클릭'…키워드로 보는 김부겸 선거전략
우리가 그렇게 지지했는데도 이렇게 밖에 못해라고 하면서 이건 아니지라고 이번에는 분명히 회초리를 치셔야 된다." (지난 13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 김부겸의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진 이진수 김부겸 캠프 총괄은 지난 3월 김부겸 대구시장 등판 직전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선은 대구 야당론입니다. 민주당이 대구에서 야당 역할 할 수 있는 정도의 표를 달라는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우클릭: 보수인사 기용하며 외연 확장6일 오후 문희갑 전 대구시장을 예방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캠프 제공이렇게 국힘과의 공존을 외치는 만큼 김 후보는 보수 정치원로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캠프 정책을 보수인사들에게 맡기는 등 외연 확장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특히 캠프 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정치인을 대거 등용하면서 보수 진보 통합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전 -
간송미술관, 특별전 '문화보국: 신념으로 지켜낸 우리의 얼' 개최 - 서울파이낸스
이용림의 '서당아집도', '미사묵연' 화첩 등은 간송의 문화유산 수호 의지가 전쟁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88년간 보화각 앞을 지켜온 17세기 중국 석사자상이 오는 6월 고향으로 돌아가며, 그 자리는 1935년 입수한 우리 유물 '석호상' 한 쌍이 대신한다. 이는 간송의 “여건이 마련되면 제자리를 찾아주겠다”는 뜻을 반영한 결정이다. 전시실 중앙에는 간송이 직접 낙찰 가격을 기록한 경매 도록 4건이 공개된다. 숫자로 남겨진 기록 뒤에 담긴 그의 신념과 안목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전영우 이사장은 “문화유산은 누군가 귀하게 여기고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으며, 전인건 관장은 “작품 뒤에 담긴 치열한 수집의 역사와 문화유산 수호의 참뜻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3일 전 -
동서발전, 환경·화학 안전 전면 점검…현장관리 고삐
저탄장 안전시설 개선 등 안전 개선 우수사례 공유 15일 동서발전의 환경, 화학 분야 부서장 및 팀장들이 규정준수와 사고예방 의지를 담은 포스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화학물질 유출 등 중대사고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 동서발전이 전사 워크숍을 통해 환경·화학 설비 안전체계를 선제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울산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소 내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분야 부서장과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발전소 환경·화학 분야는 대규모 공사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한 번의 사고가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중대재해 또는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2일 전 -
다음은 SK하이닉스…반도체 양대산맥 영업익 90조원 넘본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 최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활용해 약 6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통상 경영진들의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 실천 및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뜻하며, 시장은 이를 주가 상승에 대한 신뢰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1주 전 -
이재명 대통령 "보조금 부정수급은 세금 도둑질… 적발 시 패가망신할 것"
이는 소위 '면허 프리미엄'을 노린 불법 거래를 막고 운송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공정한 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