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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농증에 복용하는 '이 약'…"90일 넘기지 마세요"

    류난영 기자 =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가 먹는 스테로이드의 안전한 사용 기준이 제시됐다. 먹는 스테로이드 처방일수가 연간 90일을 넘을 경우 무혈성 골괴사 위험이 약 2.4배, 골다공증 위험이 약 1.6배, 폐렴 위험이 약 1.4배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나민석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인경·이명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에서 먹는 스테로이드 누적 사용량과 부작용 발생 위험의 관계를 규명했다. 흔히 축농증으로 불리는 만성 비부비동염은 코 안 점막과 부비동에 생기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코막힘, 후각 저하, 안면 압박감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재발이 잦아 환자 부담이 큰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5~12%가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코 안에 물혹(비용종)이 생기는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로 알려져 있다.

    3일 전
  • "간 기름 빼려면 술보다 이것부터 끊어야"…전문의가 밝힌 지방간 진짜 원인

    그는 "보통 지방간이라는 건 몸 안에 칼로리가 너무 많이 남은 것"이라며 "남는 칼로리를 지방 형태로 저장해 놓은 것이지, 꼭 지방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칼로리를 많이 먹는 게 과당일 수도 있고 일반 탄수화물일 수도 있다. 어쨌든 소화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이 먹고 있으니 단순당이든 탄수화물이든 칼로리를 줄이는 게 1번"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식단으로는 지중해식 식사가 유일하게 효과가 입증됐다고 전하며 "그거 외에는 저탄이든 고지든 방법은 상관없다. 결과적으로 칼로리를 줄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도 칼로리 제한을 돕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블랙커피의 간 보호 효과도 언급됐다.

    2일 전
  •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먹는 스테로이드 연간 사용량 기준 나왔다 - Health Issue&News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가 먹는 스테로이드의 안전한 사용 기준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나민석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이명지 교수 연구팀은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에서 먹는 스테로이드 누적 사용량과 부작용 발생 위험의 관계를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만성 비부비동염은 코 안 점막과 부비동에 생기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코막힘, 후각 저하, 안면 압박감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재발이 잦아 환자 부담이 큰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의 5~12%가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코 안에 물혹(비용종)이 생기는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로 알려져 있다.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 중 상당수는 제2형 염증과 호산구성 염증을 동반한다. 이때 염증 조절이 치료의 핵심이며, 증상이 악화할 때는 먹는 스테로이드가 흔히 사용된다.

    6일 전
  • 여자 5호, 선택 포기 "선택하고 싶은 사람 없어"…고독 도시락 확정 ('나솔사계')

    그러나 5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5호는 “사실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고 싶다”라며 “17기 영수, 26기 영철 중에 고민했는데, 절 선택해 준 분들을 선택 안 하면서까지 그분들을 선택하고 싶진 않다. 절 선택해 준 분들과 얘기하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는다”라고 털어놓았다. 여자 5호, 1기 영호, 7기 영호, 26기 영철은 혼자 도시락을 먹게 됐다.

    1개월 전
  • 김숙 "4.5ℓ 김치통에 미역국 가득" 라미란 생일 선물에 감동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생일을 맞아 배우 라미란에게 미역국 선물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김숙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역국과 밥, 김치가 담긴 식사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생일이라고 4.5l 김치통에 가득 미역국을 만들어온 친구야"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6명이 먹고도 이렇게 2.5l 정도가 남았다"며 "7월 한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고맙다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해당 게시물에 배우 라미란의 계정을 태그했다.

    3주 전
  • 유재석, “여기 도둑 있다” 생수 두고 정준하와 신경전

    (톱스타뉴스 임가영 기자) 예능 방송 ‘놀면 뭐하니?’에서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의 한강 라이딩 중 라면과 생수를 둘러싼 갈등이 벌어지며 긴장감 있는 장면이 이어진다. 회원들 사이에서 회장인 유재석의 위치에 변화가 생기는 모습도 함께 전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휘파람 라이더스’로 한강을 찾는다. 이들은 라이딩 도중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보낸다. ‘놀면 뭐하니?’ 휘파람 라이더스 한강 라이딩 중 라면·생수로 갈등. (사진=MBC) 휴식 시간에 들어선 뒤,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에는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사건이 생긴다. 두 사람이 준비한 컵라면이 뒤바뀌면서 라면을 둔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향해 날을 세운다.

    1개월 전
  • 삼천년 밥상의 시간 여행…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과 김득신의 '강가에 모여 먹고 마시다'는 들판과 강가에서 음식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조선시대 다양한 식사 풍경을 전한다. 성협의 '고기굽기'는 번철을 둘러싸고 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을 담아 오늘날 회식 문화와도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김득신0김득신의 '강가에 모여 먹고 마시다'. /국립중앙박물관2부에서는 계절과 자연이 만든 우리 식문화를 조명한다. 허균의 '도문대작'은 유배지에서 전국의 별미를 기록한 17세기 미식 기록으로 소개된다. 경주 서봉총 출토 해산물 항아리와 천마총에서 발견된 조류 알, 변상벽의 '닭과 병아리' 등은 해산물과 육류, 보양식 문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품이다. 메주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3~5세기 불탄 콩 덩어리와 청동기시대 불탄 들깨, 고려시대 꿀이 담긴 청자 매병 등은 한국 식문화의 핵심인 발효와 양념의 역사를 보여준다. 전시장 곳곳에는 밥 짓는 소리와 조리 영상, 의성어·의태어 등을 활용한 연출을 더해 음식 없이도 식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4주 전
  • 라누보, 오프라인 프로그램 ‘마음클래스’ 상담심리사 박재욱 박사 강연 성료

    교육학 박사이자 상담심리사인 박재욱 박사가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웰니스 이너뷰티 브랜드 라누보(La nouvo)의 오프라인 프로그램 '마음클래스'에서 마음을 돌보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재욱 박사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전공 객원교수로, 정서중심치료(EFT)와 비폭력대화(NVC)에 기반한 통합적 상담을 이어온 전문가이다. 박재욱 박사는 평소 라누보의 메시지에 공감해 SNS에 브랜드를 꾸준히 언급해왔다고 밝히며, 그 인연이 이번 강연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박재욱 박사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가장 작은 시작으로 '먹는 것'을 꼽았다. 그는 "내가 나를 내 아기라고 생각하면, 아무거나 먹을 수가 없다"며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일이 내 안의 아이에게 다정하게 한 끼를 차려주는 위로가 됐고, 그럴 때마다 나 자신에게 고마워진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라누보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3주 전
  • ‘먹는 알부민’ 과대 광고 칼바람…업계 판도 바뀌나 - 식품음료신문

    최근 기력 회복과 항산화 효능을 내세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먹는 알부민’ 제품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일반식품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식약처의 연쇄 단속을 맞으면서 제약·건기식 업계 전반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알부민은 간에서 생성돼 혈액 속에서 체액 삼투압 조절 및 영양소 운반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단백질이다. 병원 의료 현장에서는 간경변이나 대량 출혈 환자에게 정맥주사(IV) 형태로 투여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유제품 및 제약 유통 업계가 이를 입으로 섭취할 수 있는 ‘먹는 알부민’ 형태로 가공해 시장에 출시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기력 회복 등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기를 끈 ‘먹는 알부민’ 제품들이 식약처의 연쇄 단속을 맞으면서 업계 전반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3주 전
  • "임신 때부터 1만번 샀다"…이민정이 극찬한 반숙란

    [서울=뉴시스]이민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여름철 즐겨 먹는 '내돈내산' 식료품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마다 꼭 사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찐템 모아보기! 불없이 시원하게 드세요. 철저한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냉부해'에서 유지태 선배님이 불 없이 요리하기란 미션을 주셨을 때 깜짝 놀랐다. 저도 이번에 불 없이 요리를 해 보겠다"고 했다. 그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용 통닭을 소개하며 "너무 더운 여름에는 습도가 너무 높아 오면 눅눅해져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여름에 에어프라이어에 종종 조리해 먹는다"고 했다. 이어 단백질셰이크를 꺼내 "물이나 우유를 넣어서 먹는 건데 칼로리도 적지만 안에 아삭아삭 씹힌다. 제일 중요한 건 설거지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평소 즐겨 마시는 밀크티도 소개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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