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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황룡강에 'KB작은도서관'…꽃과 책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 탄생 - 시민의소리

    [전남광주=박병모 기자] 장성군 황룡강에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장성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KB국민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이다. 장성군은 올해 1월 공모에 신청해 3월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도서관은 황룡강사업소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된다. 지역 축제나 행사 때만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다. 연면적 164m2 규모의 도서관에는 원목 서가와 열람실, 전시 공간 등을 갖춰 따뜻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도서와 신간 등 다양한 장서를 비치해 주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도서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황미르랜드'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1주 전
  • 리클라이너 좌석 영화가 3천 원? 단양에서 누린 호사

    전국의 도서관을 여행합니다. 도서관 노동자가 낯선 도시에서 발견한 도서관의 매력, 그 안에 깃든 웃음과 감동, 삶의 온기를 캐리어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책과 사람을 잇는 여행이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기자말] 단양은 지금 마늘이 제철이다. 하지(6월 21일)를 전후로 석회암 지대의 큰 일교차를 견뎌낸 육쪽마늘이 본격적으로 출하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친구들과 찾은 1박 2일 단양 여행은 그야말로 마늘 천지였다. 마늘 떡갈비와 마늘 바게트, 마늘 통닭, 마늘 젤라토까지 온갖 마늘 요리를 맛보았다.

    4주 전
  • 대전 지역 작가 시적 감성 담은 회화 작품 전시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한밭 도서관이 다음 달 4일부터 26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시를 그리는 사람들(화중유시)'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석신, 박수억, 유형식, 김용호, 김상기, 최호섭, 이용나, 오신숙, 황순덕, 김현주, 김진희, 박차분, 윤장우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해 모두 26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도서관에 따르면 '화중유시(畫中有詩)'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라는 뜻으로 참여 작가는 저마다 독창적인 시선으로 주변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 작품마다 서정적인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

    4주 전
  • 뉴스킨, 파주 군내초서 ‘찾아가는 독서교실’ 진행 ::: 한국 마케팅신문 :::

    ▷ 사진 제공: 뉴스킨코리아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뉴스킨코리아(주)(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 2008년부터 ‘뉴스킨 희망 도서관’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희망 도서관이 조성된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독서교실’, 신간 도서 제공 등 약 90회의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 조성을 넘어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7일에는 제27호 뉴스킨 희망도서관 '책이랑 친구랑 도서관'이 기증된 경기도 파주 군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교실'이 진행됐다. 이번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공연으로 재해석한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관람하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주 전
  • 양주시,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한 'U-도서관' 운영 시작…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 - 경기매일

    [경기매일] 양주시는 회천 신도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하고, 7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길이나 주말·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U-도서관에는 회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 비치했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주 전
  • 여름방학, 가장 특별한 배움이 시작되는 곳

    하반기 어린이독서회를 비롯해 인문학 특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울진에서는 군립도서관과 교육청 도서관이 함께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며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북울진도서관은 전시와 영화, 지역기록 교육을 통해 문화와 기록의 가치를 넓혀가고 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예술과 역사,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전시로 이어지고, 영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으며, 인문학 강연과 지역기록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은 도서관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배움이다.

    2주 전
  • 울산 연휴 막바지 폭염, 물놀이장으로 영화관으로~

    지역 영화관에는 올여름 기대작인 영화 '호프'를 관람하려는 관객들로 붐볐다. 매표소와 팝콘 판매대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극장에서 휴일을 즐겼다. 도심 도서관도 조용한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중구 종갓집도서관에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과 공부를 하는 청소년,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냉방이 잘 갖춰진 열람실과 자료실은 무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들로 대부분 자리가 채워졌다. [울산=뉴시스] 19일 울산대공원 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에 맞으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2026.07.17 [email protected] 중학생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한 학부모는 "밖에서 오래 활동하기에는 너무 더워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울산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주 전
  • 청주오창호수도서관, 미취학 어린이 AI 체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8월12일까지 미취학 어린이 대상 AI 체험 프로그램 ‘상상 톡톡! 즐거운 AI 놀이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인물을 AI 영상으로 움직이거나 그림책 주제가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총 4회 열리며 음악, 이미지, 영상, 홀로그램을 주제로 구성된다. 대상은 2020~2021년생 어린이 12명이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창의력과 디지털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주 전
  • 청주시립도서관,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지정

    청주시립도서관이 치매 친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7일 방영란(왼쪽) 상당보건소장과 전지연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이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지정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치매 친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7일 청주시립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도서관은 앞으로 치매 관련 도서와 정보자료를 모은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도서관이 시민들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용인시도서관, 하반기 작가강연회…"지역별 프로그램"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도서관과 온라인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문해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다채로운 분야의 저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총 19개 프로그램이 지역별 도서관에서 고르게 운영되며, 일부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도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별 접수 일정과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용인시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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