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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 과반 무산…위성곤·문대림 결선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호 1번 위성곤 후보와 기호 3번 문대림 후보를 결선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3자 구도로 치러졌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후보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다시 맞붙게 된다. 본경선에서는 감점 변수도 작용했다. 위성곤 후보는 감점 없이 참여한 반면 문대림 후보는 과거 탈당 이력으로 25% 감점을 받았고 오영훈 제주지사는 현직 광역단체장 평가 하위 20%에 포함되며 20% 감점이 적용됐다. 결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두 후보는 각각 입장문을 내고 지지자들에게 감사와 함께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1주 전
  • 민주 충남지사 경선 ‘나소열 표심 잡기’ 올인 [6·3 지방선거 경선]

    결국 이번 결선 투표는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넘어 누가 더 설득력 있게 지지층을 아우르며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느냐는 통합의 리더십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결선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1주 전
  • 박수현·양승조 결선 후 김태흠 현 지사와 한판 승부

    [충청신문=내포] 이의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결선을 거친 후 국민의힘 김태흠 지사와 정면 승부를 겨룬다. 7일 민주당 중앙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남지사 후보 3인 경선 결과 상위 득표자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지사가 결선을 벌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1주 전
  • 더불어민주당 통합시장 결선 ARS 오류, 2308명 응답 누락에도 ‘진상조사 無’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과정에서 발생한 여론조사(ARS) 오류를 구체적 원인 규명 없이 '설계 부주의'라는 표현으로 정리하고 사건을 봉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여론조사업계에서는 대규모 응답 누락이 발생했다면 단순 오류가 아니라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것이 일반적 기준이라며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5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분과는 지난 12일 '전남광주 결선 대리인 사실확인서'를 통해 결선 진행 중 실시된 안심번호 ARS 조사에서 전남지역 유권자 2308명의 응답이 설계상 문제로 중단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2일 전
  • 부천시장 민주당 경선 서진웅-조용익 18~19일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서진웅 후보와 조용익 후보 간 2인 결선이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경선 결과 공고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었다고 밝히고,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장 후보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시민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에서 다시 경쟁하는 구조다. 13일 서진웅 후보 캠프 관계자는 기자와 한 통화에서 결선 전략의 핵심 기조로 조직력 결집과 '변화·전환' 메시지 강화를 제시했다. 캠프 측은 김광민 후보 등 단일화에 합류한 인사들을 공동선대위에 포함해 세 확장과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전
  •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장철민·허태정 결선 맞대결

    또 민주당의 ‘원팀 플레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결선은 우리 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결선은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 전
  • "이재명의 '복심' 이건태, 결전전야 충남행...‘양승조는 충남의 이재명’” - 대한일보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경기 부천병)이 12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캠프를 전격 방문해 결선 승리를 촉구했다. 이건태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시절 특별보좌역으로 당과 대통령 사이를 가장 가까이서 연결해온 핵심 인사다. 민주당 법률대변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당청 핫라인을 자처해온 인물이다.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으로 실력까지 검증됐다.

    5일 전
  • 충청 민심 흔들 민주당 주자는? 경선 전쟁 막 올랐다

    충북에서는 기존 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 간의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은 2~4일간 권리당원 투표 30%와 국민 여론조사 70% 반영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지지세를 어떤 후보가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따라 결선 결과의 향방이 달라질 전망이다. 충남에서도 31일 합동연설회 이후 오는 4~6일 본경선이 진행된다. 특히 나소열 예비후보,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양승조 예비후보 간의 3자 구도 경선 속 박 의원과 양 예비후보 간의 네거티브 난타전이 이어지며 결과는 혼돈 속으로 빠지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충청권 민주당 후보 간 갈등이 여전히 잠재 변수로 남아 있어 본선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주 전
  • [6·3지선]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윤곽···12곳 후보 확정·나머지 결선 '격돌' - 서울파이낸스

    특히 지역별로 조직 기반과 인지도, 연대 구도가 승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앞선 경선에서도 다자 구도에 따른 과반 미달 사례가 속출하면서 결선 진출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여수·무안·완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는 단계부터 다수 후보가 난립하며 경쟁 구도가 복잡하게 형성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다자 대결이 이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 간 연대와 표 결집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선 투표 특성상 탈락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조직력과 연대 전략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결선이 이어지는 지역일수록 합종연횡과 표 재편이 본격화되면서 본선 못지않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향후 결선 일정과 재심 결과 등을 반영해 나머지 지역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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