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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먹는 위고비' 광고 칼 뺐다…26곳 적발, 115억원어치 판매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여름철 다이어트 수요를 노린 온라인 식품 광고에서 '먹는 위고비', '올레샷', 'GLP-1' 등 의약품이나 검증된 체중감량 효과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과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앞세워 소비자를 유인한 뒤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온라인 식품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일반식품을 질병 예방·치료나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방식으로 약 60만 개의 제품을 판매했다. 판매액은 약 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점검 대상에는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과 '천연 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를 내세운 올리브유 제품도 포함됐다.

    6일 전
  • 울진군,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진·평해·근남·온정 등 관내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해 각 가정으로 공급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울진군은 울진정수장(6,000톤/일), 평해정수장(11,000톤/일), 근남정수장(15,000톤/일), 온정정수장(3,400톤/일) 등 총 4개소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원수에서부터 정수처리 공정, 최종 공급 단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3주 전
  • 휴대전화 안 보여줬다고 여친 폭행…이별 통보엔 데이트 비용 요구한 20대 '집유'

    [춘천=뉴시스]우은식 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이별을 통보받자 과거 데이트 비용까지 요구하며 돈을 뜯어낸 2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갈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 A(2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여자친구였던 B씨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자 바닥에 밀쳐 눕힌 뒤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폭행 이후 겁을 먹은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그동안 데이트 비용으로 쓴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약 70만원을 받아낸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사공탁 등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죄질이 좋지 않고, 이른바 데이트 폭력에 해당해 죄책 또한 무겁다"고 질타했다.

    4일 전
  • 유재석, 김원훈 '소변 실수' 개그에 분노…"험한 말 나올 뻔"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2'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코미디언 김원훈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의 무리수에 유재석이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2'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등장하자마자 설익은 옥수수를 따고 껍질을 뜯어 먹으며 의욕을 보였다. 주우재가 "왜 아침부터 눈이 돌아갔냐"며 당황해하자 김원훈은 "형님들이 연락을 안 주셔서 그렇다"고 말했다. 김원훈에 경쟁심을 느낀 곽범은 옥수수수염으로 장난을 치자 유재석은 "KBS 개그맨들 다 모여봐"라며 후배들을 불러 모았다. 유재석은 "너희들 웃음 만드는 건 좋은데 스무 발자국 안쪽으론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4일 전
  • 폭탄주여사 함복순 "광우병 때 손님 없어 폭탄주 개발"

    함복순은 "술을 못 드시거나 종교적으로 못 드시는 분들이 굳이 먹고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회식문화이고 어떻게 보면 일상인데 어떻게 퍼포먼스로 만든 거냐"고 질문했다. 함복순은 "고깃집을 18년 간 했다. 광우병이 왔을 때 너무 손님이 없어서 문을 닫아야 하나, 폐업해야 하나, 고민했다. 그때 뭘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고기와 술은 항상 붙어 있더라. 술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폭탄주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함복순은 "퍼포먼스를 하다 보니 손님들이 즐거워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더라. 어두운 회식 자리도 많다. 제가 가서 대빵을 옆에 앉히고 (퍼포먼스를 해서) 대빵이 무너지면 분위기가 금방 반전이 된다"고 했다.

    3일 전
  • "부드럽게 아삭하게" 식감 내세운 신메뉴로 씹는 즐거움 더한다

    '딸기 마스카포네 슈가케인 빙수'는 생딸기와 딸기시럽, 마스카포네 치즈폼을 쌓고 솜사탕을 얹었다. 빙수 안에 비스킷 크럼블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망고 바나나 슈가케인 빙수'는 제주산 생 애플망고가 올라간 망고 빙수 베이스에 바나나폼과 쫄깃한 식감의 망고 보바펄을 더했다. 또 바삭한 바나나 브륄레, 솜사탕을 올려 마무리했다. 맛뿐만 아니라 식감 등 먹는 경험을 기준으로 음식을 고르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식감을 내세운 제품의 출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음식의 맛뿐 아니라 씹는 즐거움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식감 소비'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차별화된 식감을 앞세운 제품을 계속해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전
  • "와그작 깨먹는 재미" CU 연세 하트 생크림빵 110만개 팔렸다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운영 중인 '깨먹는 디저트' 15종 누적 판매량도 150만개를 돌파했다.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은 제품 상단의 초콜릿 코팅을 깨뜨려 먹는 방식으로, '와그작' 소리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경험형 디저트다. 제품은 4월 말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상위 5위에 진입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출시 6일 만에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11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현재 ▲깨먹는 크로칸슈 ▲깨먹는 와그작볼 ▲크림가득 쿠키슈 ▲스프링클 케이크 등 총 15종의 깨먹는 콘셉트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3일 전
  • 원 구성 완료 與野, '보완수사권 폐지' '선관위 특검' 본격 힘겨루기

    성평등가족위원장 또한 국민의힘 내부 선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회의를 거쳐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후반기 국회가 개원 50여일 만에 정상화됨에 따라 여야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등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강행 처리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4일 의원총회를 열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이미 법사위에서 국민의힘 없이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을 해온 터라 마음만 먹으면 이번주에도 처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지난 15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송치된 사건에 대해 검사가 보완수사 요구뿐만 아니라 직접 보완 수사도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뒀다.

    3일 전
  • "간 기름 빼려면 술보다 이것부터 끊어야"…전문의가 밝힌 지방간 진짜 원인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의 위험성도 경고했다. 그는 "지방간 상태로 오래 두면 결국 염증 세포들이 간을 파괴하는 염증이 생긴다. 간이 파괴당하면 서서히 굳어간다"며 "술도 안 먹고 건전하게 살았는데 간이 어느 날 보니 간경변증까지 와 있고, 결국 간경변증이 있으면 간암의 위험 인자가 돼서 갑자기 60~70대에 간암이 생긴다"고 말했다. 치료제 현황도 소개했다. 레스메티롬이 지방간염 치료제로 처음 승인됐지만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두 번째로는 체중 감량제로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가 꼽혔다. 그는 "지방간이 있고 염증이 있고 간이 조금 굳어 있는 환자들에게 위고비를 쓰면 체중이 빠지면서 섬유증이나 염증이 좋아진다고 해서 두 번째 치료제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3일 전
  • 군살 없는 오연수의 선택…과식한 다음 날 꼭 먹는 '이 조합'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과식한 다음 날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산뜻하고 건강한 브런치 레시피가 화제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오연수가 과식한 다음 날 컨디션과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브런치 식단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연수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서 "전날 과식을 해서 오늘 아점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한다"며 자신만의 식단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연수가 선보인 메뉴는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식단이다. 먼저 그릭요거트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섞어 상큼하면서도 풍미 있는 저칼로리 소스를 만든다. 여기에 부드럽게 삶은 감자 반쪽과 달걀 한 개를 잘게 으깨 넣고, 소금물에 살짝 절인 오이를 더해 골고루 버무려준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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