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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고기·아이스크림 등 제조·판매업소 점검…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 35곳 적발 - 파워경제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1곳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1곳 △건강진단 미실시 10곳 △표시사항 위반 8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7곳 △위생교육 미이수 6곳 등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제조업소, 온라인, 무인점포 등에서 판매되는 갈비탕, 아이스크림 등 90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 결과, 갈비탕 등 식육추출가공품 3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축산물의 제조·유통 및 소비 과정에서 보존·유통 기준을 준수하는 등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주 전
  • [기자수첩] 민생 팽개친 당진시의회, 자리싸움 속에 강행된 ‘먹튀 연수’의 뻔뻔함

    의장·부의장 자리를 둘러싼 이권 다툼과 감정싸움으로 본회의는 열리는 족족 파탄났다. 지난 20일에도 자리를 나눠 먹지 못해 결정을 미루는 꼴불견을 연출했다. 시정을 견제하고 조례를 만들어야 할 의원들이 정작 자신들의 권력욕에 눈이 멀어 의회 기능을 스스로 마비시킨 주범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리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정치 시정잡배와 다를 바 없다. 이런 막장 파행 속에 강행된 보령 연수 사태는 당진시의회의 자멸적인 도덕성 파산을 뜻한다. ‘원구성이 안 됐어도 교육은 미룰 수 없었다’라며 의원들을 억지로 동참시켰다는 식의 의회사무국 측 해명은 들을 가치도 없는 궤변이며 시민들의 헛웃음만 자아낼 뿐이다. 기초적인 원구성도 못 한 의원들이 대체 누구를 감사하고 무엇을 배우겠다는 말인가.

    1주 전
  • "펄펄 끓었다" 포항 37.8도 전국 최고, 대구·경북 내일도 37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1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불곰이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얼음 간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경북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의 낮 기온이 37.8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포항 기계 37.8도, 경주 황성 37.4도, 경주 외동 37.2도, 경주시와 포항 37도 등이다. 포항 기계는 이날 전국 관측지점 가운데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경주 황성이 뒤를 이으면서 전국 최고기온 1·2위가 모두 경북에서 나왔다. 그 밖에 대구 신암과 포항 오천은 36.5도, 대구 북구 36.2도, 김천 36.1도, 경산과 울진 소곡 36도, 영천 신녕과 영덕 35.7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 대표 관측지점인 효목동도 35.6도까지 올랐다.

    1주 전
  • ‘에너지·식수’ 공급에 AI 자율 의사결정 도입시 서비스 즉각 중지·개입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공급과 식수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할 때 사람이 서비스를 즉각 중지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1일 기후부에 따르면 기후부가 마련한 AI 윤리 원칙 자율점검표에 에너지 공급과 먹는 물 생산 공정 등과 관련한 ‘고영향 AI’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인간의 즉각적인 개입·중지·검토’가 가능한 관리체계를 갖췄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입 전에는 도입 시 예상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예방·완화·손실복구 등 대응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고영향 AI는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AI 시스템을 말한다. 기후부의 AI 윤리 원칙 자율점검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월 마련한 ‘공공부문 AI 윤리 원칙’을 기후부에 맞게 조정한 것이다.

    1주 전
  • [가보니&비즈] 중간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실험···KT&G 상상마당 ‘뉴 프로젝트’展 - CNB뉴스

    이라고 명명된 시리즈 작품들은 나무와 우레탄 폼, 유채, 먹, 현, 스피커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거문고처럼 보이기도 하고, 독특한 모양의 나무 틀 안에 다양한 물질들을 채워 놓기도 했다. (사진=손정호 기자)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5층의 ‘NEW PROJECT’ 전시 모습. (사진=손정호 기자) 서 작가의 작품 중 ‘위상학적 대위법’에는 작은 스피커가 숨겨져 있다. 거문고 소리와 함께 ‘우리나라는 원 달러 환율이’ ‘우리나라는 큰비로’ ‘우리나라의 민주당’ 등 앵커가 뉴스를 읽는 짧은 문장이 들렸다. 2022년 8월 22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표현한 것이다. 이어 금혜원 작가의 작품들이 펼쳐진다. ‘L’ 시리즈로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의 우드 프레임에 식물의 한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 프린트로 인쇄해서 독특한 형상을 표현했다. 우리나라 전통 미술 속의 병풍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면 식물 사진이다.

    3주 전
  • 유시민 “대통령의 ‘재건축’ 성공하면 좋겠지만 기획팀 형편없어” - CNB뉴스

    유 작가는 사회자 최욱의 “대통령이 실패의 길로 간다고 본다면,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보다) 직접 만나 얘기하면 분란도 덜하고 좋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이재명 정부의 공식 참모나 책임자가 아니라, 현실 정치를 분석해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지식인 비평가’다. 과거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청와대의 정책 자문 요청에는 응했지만, 내가 원해서 귓속말로 국정을 논하거나 한 적은 없다. 권력자 개인을 향한 조언보다 시민 사회와 지지층 전체를 향한 공개적 공론화가 내 진짜 역할”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전망에 대해 “내 생각이 틀려 나는 쫄딱 망하고 책도 안 팔리고 욕만 먹고, 대통령은 보란 듯이 성공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고 정권 재창출도 하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1주 전
  • 이 조합 찬성! 진기주와 루이까또즈의 완벽한 만남

    반면 저는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스스로 ‘이제 그만 생각하자’고 마음을 다잡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한림’처럼 단순하고 담백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닮고 싶었죠. 엘퀼팅 숄더백 딥그린 45만8천원 Louis Quatorze. 니트 톱 Le17septembre. 귀고리, 반지 모두 Haesoo.L. 학창 시절의 진기주는 어떤 학생이었나요? 공부도 잘하고 싶었고, 친구들과 잘 놀고도 싶었던 학생이었어요.(웃음) 시험 기간에는 밤새워 벼락치기 공부를 하다가도 친구들이 스티커 사진 찍으러 가자고 하면 신나서 따라가고,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녔죠.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그때와는 교육 환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의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학교 선생님이 된 친구가 2명 있는데, 예전에는 명절에 만나면 학교 이야기를 웃으면서 듣기만 했어요.

    1주 전
  • 박쥐가 없으면 탄생하지 않는 술

    미국 내무부(DOI)에 따르면 작은긴코박쥐는 꽃이 핀 용설란에 앉았다가 온몸에 꽃가루를 뒤집어쓰게 됐다. 내무부는 “박쥐는 이 꽃에서 저 꽃으로 옮겨 다니며, 사막 생태계를 떠받치고 우리가 의존하는 작물을 길러내는 식물의 수분을 돕는다”고 적었다. 이어 “그렇다, 용설란 수분은 테킬라를 가능하게 하는 데도 한몫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작은긴코박쥐는 테킬라와 워낙 깊이 얽혀 있어 흔히 ‘테킬라 박쥐’로 불린다. 수분을 돕는 용설란은 테킬라와 메스칼을 만드는 데 쓰인다. 선인장 열매와 꿀을 먹을 때는 선인장 씨앗을 퍼뜨리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작은긴코박쥐는 준위협종으로 분류되지만, 보전의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 2018년 작은긴코박쥐는 30년에 걸친 보전 노력 끝에 멸종위기종보호법(ESA) 목록에서 빠진 첫 박쥐 종이 됐다.

    1개월 전
  • NMC, 소아전문상담 '아이안심톡' 개편 - 의학신문

    상담 과정에서 응급 신호가 확인되면 의료기관 방문이나 119 신고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우선 안내한다. 이후 보호자가 상담을 계속 원할 경우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안내 답변을 참고 정보로 제공하며, 응급 신호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의사 또는 간호사 상담으로 연계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휴가철 장거리 이동, 야외활동, 물놀이 등으로 발열과 외상, 물놀이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백소현 소아전문상담센터장(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교수)은 "소아는 같은 증상이라도 연령과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의미와 필요한 대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증상뿐 아니라 먹고 마시는 양과 소변량, 활동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5일 전
  • 식약처, '올레샷'·'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소 적발 - 파워경제

    [파워경제 이인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하며 판매하는 식품을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개소를 적발해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과 ‘천연 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을 표방한 올리브유 식품을 비롯해 ‘먹는 위고비’, ‘GLP-1’ 등 비만치료제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유명 연예인·약사 및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누리소통망(SNS) 숏폼(짧은 영상)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올레샷은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다. 천연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는 올리브유와 삶은 달걀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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