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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카 ‘슬리플러스’, 올리브영 이어 ‘코스모프로프’ 참가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머스카는 “뷰티의 다음 카테고리는 회복” 웰니스의 패러다임 전환의 제시와 ‘Beauty Sleep’과 ‘Recovery’를 핵심 키워드로, 기존 뷰티 산업의 영역을 외적인 관리에서 ‘수면을 통한 근본적인 회복’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콘셉트를 선보였다. 머스카 미국법인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뷰티 산업이 무엇을 바르고 먹을 것인가에만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잘 쉬고 회복하는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며, “뷰티의 다음 카테고리는 바로 ‘회복’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참가를 통해 수면이 신체 회복은 물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의미하는 ‘헬스스팬(Healthspan)’의 핵심 요소임을 증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 속에 슬리플러스를 ‘나이트 웰니스 루틴’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주 전 -
반려견도 ‘관절 관리’ 시대…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신제품 출시
신제품은 연골의 주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함유한 상어연골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글루코사민황산염과 해조칼슘 등을 배합해 관절과 연골 건강을 고려했다. 장기 섭취를 감안해 밀크씨슬도 함께 담았으며, 주요 성분 함량을 1정 단위로 공개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호성과 복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가수분해 원료와 황태분말을 활용해 반려견의 선호도를 높였고, 부드러운 츄어블 형태로 만들어 씹어 먹거나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했으며 합성향료와 합성색소 등 일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상펫라이프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아이큐어' 브랜드를 통해 유산균과 오메가3, 종합비타민 등 기능별 영양제 라인업을 차례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2주 전 -
[CEO 길을 내다] 인삼 사업 31년 한 길… “나눔이 행복”
2013년 대통령 표창 수상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은 “(홍삼의) 효과는 이미 수백년 전 입증됐다”며 “중요한 건 판매원의 믿음과 신뢰”라고 말했다. cSG순우리인삼 “현대인들이 주로 먹는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물질은 방부제부터 시작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염병 에볼라에 걸리면 10명 중 4명 정도가 사망하고요. 진짜 면역을 원한다면 답은 100% 6년근 홍삼입니다.” 31년째 뚝심 있게 6년근 고려인삼 100%를 고집해온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이 한 말이다. ‘6년근 고려인삼’ 은 한국 고유의 인삼 종을 6년간 재배해 수확한 것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억제, 혈류개선, 기억력 향상 등 그 효능은 조선시대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을 만큼 유명하다. SG순우리인삼 풍기 공장. 소백산 청정 지역에 자리 잡은 이 공장은 1만9800m2(약 6천평) 규모로, 대형 증삼기와 건조기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인삼의 재배부터 제조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cSG순우리인삼
1주 전 -
대입 성공, 부모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 미주중앙일보
▶답= 경쟁력 있는 지원서는 원서를 쓰는 순간이 아니라 고등학교 9학년 때부터, 즉 학생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핵심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자기 이해'다. 성적표나 활동 목록을 채우기에 앞서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무엇에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는가"다. 이런 성찰은 11~12학년이 되어서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교 생활 4년 내내 자연스럽게 쌓여야 한다. 그래야 대학 리스트 작성이나 에세이 작업이 갑작스러운 숙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해온 고민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 된다. 입학사정관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왜 했는가'다. 많은 학생이 자신이 참여한 활동을 나열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그 활동에 왜 끌렸는지를 설명하는 데는 의외로 애를 먹는다.
1주 전 -
유시민 “대통령의 ‘재건축’ 성공하면 좋겠지만 기획팀 형편없어” - CNB뉴스
유 작가는 사회자 최욱의 “대통령이 실패의 길로 간다고 본다면,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보다) 직접 만나 얘기하면 분란도 덜하고 좋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이재명 정부의 공식 참모나 책임자가 아니라, 현실 정치를 분석해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지식인 비평가’다. 과거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청와대의 정책 자문 요청에는 응했지만, 내가 원해서 귓속말로 국정을 논하거나 한 적은 없다. 권력자 개인을 향한 조언보다 시민 사회와 지지층 전체를 향한 공개적 공론화가 내 진짜 역할”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전망에 대해 “내 생각이 틀려 나는 쫄딱 망하고 책도 안 팔리고 욕만 먹고, 대통령은 보란 듯이 성공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고 정권 재창출도 하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1주 전 -
울진군,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진·평해·근남·온정 등 관내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해 각 가정으로 공급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울진군은 울진정수장(6,000톤/일), 평해정수장(11,000톤/일), 근남정수장(15,000톤/일), 온정정수장(3,400톤/일) 등 총 4개소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원수에서부터 정수처리 공정, 최종 공급 단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3주 전 -
바게트에 고추장과 간장을 이렇게...아는 맛이 더 무섭다
음식을 먹는다는 게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기도 하는 것처럼. ▲메리골드와 옹기고향 마을가는 길에서.김재근 올해도 여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고향 마을 아침, 창문을 여니 밤새 식은 공기 방 안으로 넘어온다. 대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맑은 목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바게트에 장떡의 기억을 담은 스프레드를 바른다. 오늘의 여름과 오래된 여름이 한 식탁에 마주 앉는다. 어쩌면, 내가 그리워했던 것은 장떡이 아니라, 그 장떡을 만들어 주던 어머니의 손길이었고, 그 손길이 지켜 주었던 그 시절의 여름이었을지도. 바게트 한 조각을 베어 문다. 끝내 돌아갈 수 없는 그 여름을 천천히 오래 씹는다. 이 기사는 화순매일신문에도 실립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립니다. #쿰파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1주 전 -
농협 '지방 이전설'에…"농협개혁" vs "이전 비효율"
*재판매 및 DB 금지[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중앙회와 주요 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농민단체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박갑상 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 의장은 17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지금 중요한 건 농협개혁이다. 농협개혁을 통해서 농민들이 농사짓고 먹고 살게 해주는게 본질"이라며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또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은 농림해양수산위원회보다 다른 상임위를 더 선호하지 않나. (상반기 국회 농해수위에는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유일하다)경남에도 논밭이 많다. 농업은 식량안보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대통령도 언급했잖나. 농축협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농협 조직이 전국 어디에 가든 솔직히 농민 입장에선 잘 모르겠다.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산물 산지 유통구조 개혁에 정부가 힘을 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삼성전기 8조 투자 유치 이면의 위기…조상호 "100일내 인프라 대책 마련"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속보>=조상호 세종시장이 대규모 제조설비 기업 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용수 및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다. <6월 23·30일자 3면, 1일자 5면 게재> 당장 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삼성전기의 8조원 규모 증설 투자에 맞춰, 필수 인프라인 공업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세종 사업장에 최첨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과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공식화했다. 삼성전기가 생산하는 FC-BGA는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터(HPC) 등에 쓰이는 고밀도 기판으로, 반도체 조립 불량률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첨단 부품이다. 단, 고도화된 제조 공정 특성상 ‘물을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막대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실제, 이번 증설 공장에만 일일 1만~2만 톤의 공업용수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3주 전 -
떠나는 金총리 “李정부 성공 위해 당과 국회서 전력 다하겠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이 못 믿을 텐데 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며 "몇 번 저희가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고 대통령께 말하니 '그거 참 뉴스고 괜찮네요'라고 하시고 회식하자는 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회의만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라고 했고, 김 총리는 "그럴 정도로 정말 바쁘게 달려왔고 점심도 제때 먹지 못하고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재임 기간 성과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성공 개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의대생 복귀, 행정부 내란 청산, 자살 감소, 광주·전남 통합과 대기업 지방투자 결정 과정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과정과 성과에 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청년의 삶 해결이나 정부가 해결할 문제들이 남아 있는데 국회와 당으로 돌아가서 또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