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 [뉴시스Pic]
다만 최근 석유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3단계인 '경계'에서 2단계인 '주의'로 낮췄다. 정부 관계자는 "석유 수급 상황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포함해 에너지 수급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해제를 지시한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정문에 안내문이 서 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다며 이날 국무회의에서 말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해제를 지시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차량 출입구에 차량 2부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4주 전 -
UAE, 두 달 만에 레바논 여행 허용…이란 방문 금지는 유지
UAE 외교부는 이란 방문 금지를 해제한다는 별도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걸프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AP/뉴시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레바논 여행 금지 조치를 29일(현지시간)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된 모습. 2026.06.30.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3월2일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레바논도 이란 전쟁에 휘말렸다. 이 여파로 UAE는 지난 4월30일 자국민의 레바논과 이란, 이라크 방문을 전면 금지했다. 상황은 이달 중순부터 달라졌다.
4주 전 -
글로벌 LNG시장, 단기 공급차질·장기 공급과잉
이 전망은 지난 1일 한국가스연맹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KGU 정례 세미나'에서 알렉스 시우(Alex Siow) ICIS 아시아 가스·LNG 수석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Global LNG: A Looming Oversupply That Is Always One Year Away'를 통해 제시됐다. 알렉스 시우 애널리스트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과 카타르 LNG 생산시설 피해 등으로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는 지속될 수 있지만, 이는 공급 과잉 시점을 일부 늦추는 변수일 뿐 글로벌 LNG 시장의 장기적인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카타르의 LNG 생산은 일부 재개되고 있으나 2026~2027년 생산량은 전쟁 이전 수준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북부가스전 확장사업(North Field East·North Field South)이 완료되는 2028년 이후에야 본격적인 생산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3주 전 -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하향
산업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원유를 하역 중인 원유운반선(특정기사와 관련없음)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정부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의 단계적 재개 등 원유 및 천연가스의 도입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도입했던 긴급 수급 조치들도 단계적으로 종료하거나 완화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1일 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하향하고,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현 ‘주의’ 단계인 위기경보를 해제했다.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근거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4주 전 -
패닉 또 패닉…코스피·코스닥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종합]
코스피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잠시 뒤인 오후 1시33분58초에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가 이어 울렸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6.31% 내린 1372.6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6.76% 내린 1365.13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양대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된 것은 선물시장 급락이 현물시장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는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같은 주가 양상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주 전 -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미군시설 타격…"美 공습 보복"
쿠웨이트군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방공망이 적대적인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며 "들리는 폭발음은 방공 시스템이 적의 공격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레인 내무부는 비슷한 시간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엑스를 통해 "시민과 거주자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방공망과 지휘통제시설, 해안 레이더 기지, 대함 미사일 전력,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 소형정 등 80개가 넘는 표적을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란의 상선 공격이 양국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것이라며 대이란 공습과 원유 제재 면제 철회를 단행했다.
3주 전 -
하메네이 장례식, 이란의 대내외 외교 카드 무대 됐다…호르무즈 통제권 선인정 요구
장례 행사는 단순 추모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핵 협상보다 앞세우려는 테헤란의 협상 전략과 코란 구절로 동맹·경쟁국을 가르는 외교 신호의 무대로 해석됐다. 대규모 추모 행렬 이면에는 경제난·통치 불만과 후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공개 부재라는 내부 리스크가 자리했다.IRAN-CRISIS/KHAMENEI02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미국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대형 초상화를 실은 차량이 6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진행된 장례 행렬에 참석한 사람들 사이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 로이터 "하메네이 장례식, 이란 체제 생존 메시지"...대규모 행렬로 결속 과시로이터통신은 이번 장례식이 단순한 국가적 작별이 아니라, 이슬람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미국·이스라엘의 시도가 실패했다는 메시지를 대외에 발신하는 자리였다고 분석했다. 이란 당국은 1100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3주 전 -
주유소 기름값 8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진입 - 알파경제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 유가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하며 1800원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L당 59.1원 내린 1893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62.3원 하락한 1880.1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방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통상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다음 주에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0시부터 7차 석유 최고가격을 적용해 휘발유(L당 1784원)와 경유(1773원) 등을 각각 150원 인하했다.
2주 전 -
이란혁명수비대, 오만 내 미군 시설 공습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이어 미 군사 시설 공격美 군사 개입 중단할 때까지 호르무즈 무기한 봉쇄 IRAN-US-ISRAEL-WAR-FUNERAL0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성직자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테헤란의 그랜드 모살라(Grand Mosalla) 사원에서 사망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다./AFP 연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만 두큼(Duqm)항에 위치한 미국 항공모함 군수 지원센터와 급유 시설을 기습 타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IRGC 측은 이번 공격이 이란 남부를 겨냥한 미군의 행동에 대응하는 3단계 조치임을 밝혔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IRGC는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에 위치한 미국 군사시설을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공격했다. IRGC와 이란 정규군은 미국의 추가적인 군사 행동이 이어질 경우 강도 높은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2주 전 -
미군 "3차 공습서 이란 140곳 타격"…이란 "중동 미군기지 공습" (종합2보)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오만 등 중동 내 미국 기지를 겨냥한 재보복에 나섰다. 이란 국영 IRIB,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IRGC는 "미국은 오만에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해 무모한 시도를 감행했다. 선박을 선동해서 호르무즈 해협 남쪽에 불법 항로를 개척하려 했으나 저지당했다"고 밝혔다. 또 "미군은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이란 남부 해안을 공습했다"며 "이란은 보복으로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에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지휘통제센터와 MQ9 드론 격납고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또 "파괴적인 드론을 이용해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의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탄약고, 레이더 기지를 공격했다"며 "바레인에 주둔한 미 해군 제5함대의 통신 시스템과 레이더 기지도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