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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여름 디저트 출시…‘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

    [위클리서울=하원휘 기자]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이하 애망시)’을 출시하고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망시’는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디저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에 여름 대표 과일인 애플망고의 과육과 퓨레를 더해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치즈 케이크와 상큼 달콤한 망고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차갑게 보관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무더위 속 기분 전환용 디저트로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전개하고 있는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과 맞물려 식후 완벽한 디저트 타임을 완성해 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카페를 찾아 디저트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트렌디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주 전
  • 경남·전남·전북 다음은 충북…맥도날드 ‘한국의 맛’ 이번엔 찰옥수수

    [위클리서울=하원휘 기자] “평생 먹었던 옥수수보다 이번 제품을 개발하면서 먹은 옥수수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창호 한국맥도날드 메뉴팀장은 신제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즐겨먹는 식재료인 옥수수를 버거에 어떻게 접목시켜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비율을 찾을지가 큰 고민이었다”며 “약 1년간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쳐 메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올해 ‘한국의 맛’으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공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성과와 함께 충주시와 협업한 지역 상생 계획도 발표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3주 전
  • 농협유통, 초복 맞이 삼계탕 재료 최대 54% 할인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복 대표 식재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초복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의 대표 재료인 목우촌 통닭(9호·800g)을 정상가 대비 42% 할인한 4450원(행사카드)에, 찹쌀(2kg)을 27% 할인한 8900원(행사카드)에, 활전복(4미·294g)을 54% 할인한 4980원(행사카드)에 판매한다. 초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초복·중복·말복)' 중 첫 번째로 찾아오는 복날을 의미한다.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날로 삼계탕 등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먹어 기력을 보충하고 더위를 이겨내는 풍습이 있다.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수박·복숭아·포도 등 제철 과일과 마늘·양파·감자·옥수수·단호박, 한우·한돈·달걀 등 주요 농축산물도 할인 한도 없이 20% 할인 판매한다.

    2주 전
  • 여수 중학교서 급식 먹은 학생 15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시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여수시는 10일 한 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1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여수시보건소는 신고 접수 직후 급식을 중단시키고 역학조사와 원인조사반을 급식소에 투입했다. 이어 보존식과 조리도구, 음용수 등 환경 검체, 조리 종사자 및 유증상자의 인체 검체를 채취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긴급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합동 대책회의에서는 학교 기록지와 식재료 검수일지를 바탕으로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교 급식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관내 학교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2주 전
  • 주사제부터 먹는 약까지…궤양성 대장염 '맞춤 치료' 확대 - 메디파나뉴스

    항TNF 항체인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골리무맙은 가장 오랜 기간 임상 근거를 축적한 약제다. 항인테그린 항체인 베돌리주맙(vedolizumab)은 장 선택성이 높아 전신 면역 억제와 관련된 우려와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항IL-12/23 계열의 우스테키누맙과 항IL-23p19 계열의 구셀쿠맙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장기간 치료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JAK 억제제인 토파시티닙, 우파다시티닙, 필고티닙은 먹는 약으로 투여 편의성이 높다. 일부 약제는 중증 환자에서도 빠른 치료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S1P 수용체 조절제인 오자니모드 역시 경구제로, 환자에 따라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각 약제는 유효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정맥주사·피하주사·경구 등 투여 경로와 투여 빈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의료진은 환자의 질병 범위와 중증도, 동반 질환, 과거 치료 이력, 장외 증상 등을 종합해 적합한 약제를 검토한다.

    2주 전
  • 李 “미프진, 투약할 수 있게 해야…정부 방치는 무책임”

    발언하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0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내에서 금지된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과 관련해 "정부에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여성들이 미프진을 해외 직구로 구입해 복용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도입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는 의료진에게 재량권을 주고 필요한 경우 약물 판매를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실적으로 (미프진이) 필요한 여성들은 구매·투약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해외는 다 (허용)하고 있다"며 "법 밖에 (이들을) 방치하며 정부는 책임을 모면하겠지만 국민은 위험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2주 전
  • 건강식품에 기댄 다단계판매, 다음 성장 동력은? ::: 한국 마케팅신문 :::

    표현 규제와 온라인 비교, 업계는 부담건강식품 중심 구조가 갖는 또 다른 부담은 광고·표현 규제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의약품처럼 표현해서는 안 된다. 제품 설명 과정에서 소비자 체험담이나 개인 경험이 과도하게 활용될 경우, 질병 관련 표현이나 효능 과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회사가 공식 자료에서 적법한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판매원 개인 SNS, 블로그, 유튜브, 단체 채팅방, 세미나 등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건강식품은 체감 경험을 이야기하기 쉬운 품목인 만큼, 실제 판매 현장과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먹고 좋아졌다”, “증상이 완화됐다”는 식의 체험 중심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표현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소비자 오인 문제는 물론 회사의 관리 책임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온라인 가격 비교도 업계의 고민거리다.

    2주 전
  • 청주시,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토종 유산균 농가 보급

    기능성 고다 숙성치즈 제조과정.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알츠하이머병 예방 가능성이 확인된 토종 유산균을 지역 젖소농가에 보급했다. 청주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청원자연랜드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의 동물실험 결과, 해당 유산균이 들어간 치즈를 먹은 모델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해 단백질의 뇌 축적이 36.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원자연랜드는 이 유산균을 활용해 국내산 까망베르와 고다 숙성치즈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기능성 유산균을 지역 낙농가공품에 접목해 국내산 유제품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로 만든 치즈가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산 유제품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주 전
  • 제천 외국인근로자, 자국 음식 나누며 교류

    (충북뉴스 이현준 기자) 제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국 음식을 함께 만들며 고향의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다옴센터 요리교육장에서 네팔과 필리핀 출신 외국인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나의 나라 먹거리 자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자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참여자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네팔 출신 참여자들은 향신료를 넣은 쌀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대표 음식 ‘비르야니’를 만들었다. 필리핀 출신 참여자들은 다진 고기를 밀가루 피에 말아 바삭하게 튀긴 전통요리 ‘룸피아 상하이’를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부와 한국 생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주 전
  • 유시민 "이 대통령, 수사·기소 완전 분리 원치 않아…당대표에 '명픽' 넣어, 필연적 실패의 길"(종합)

    아울러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를 "마키아벨리적으로 처리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본인이 책임성 있게 풀었어야 한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을 시키고, 총리를 시키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며 "'욕 먹을 일은 밑 사람 시켜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유 작가는 "잘못된 길이라고는 안 하겠다"면서도 "본인에게도, 사회에도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담은 보도를 공유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칭찬한 것을 언급하며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SNS에 정원오씨를 띄워서 그(것은) 불공정 경선이다. 대통령이 밀었다"고 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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