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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간 김민석 "청년 정책 컨설팅 플랫폼 만들 것"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8일 오후 전남광주 목포시 동부시장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꽈배기를 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서울·전남광주=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청년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내며 "정책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저희가 만들겠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남지역 청년 간담회'를 열고 "책임감을 갖고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전당대회면 지역위원회를 가고 시장에 방문하는데 (이 일정도) 소중한 것이지만, 이번엔 한 달 정도 되는 기간에 가급적 할 수 있으면 청년, 젊은 세대와 쭉 대화하는 루틴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국무총리가 되고 나서 제일 많이 만나려고 노력한 (세대)층이 딱 이 (청년)세대"라고 했다.
3주 전 -
'예비맘' 김승혜 "태동 제대로...배에서 웨이브 하는 느낌, 너무 신기" [RE:뷰]
김승혜는 “드디어 태동이 느껴진다. 제가 20주쯤에 태동이 잘 안 느껴진다, 내가 너무 둔한 것 같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진짜로 느껴진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탄산음료 먹으면 목에 약간 방울 튀기듯이 톡톡 튀기는 느낌이 뱃속에서 미세하게 난다. ‘진짜 태동인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조금 더 지나다 보니까 클럽 바운스 느낌처럼 누가 두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신기하고 잘 때쯤 자세를 옮기려고 움직이면 물고기가 지나간다고 해야 하나? 웨이브를 한다고 해야 되나? 배에서 (유영하듯)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거다. 너무 신기해서 자기 전에 ‘오빠! 배 한 번 만져봐!’ 했더니 오빠도 만지자마자 ‘탁’ 이런 느낌이 드니까 너무 신기하다며 놀라더라”고 남편 김해준의 반응을 언급했다.
2주 전 -
'가족관계' 전노민, 시한부 되더니…본부인 손잡고 폭주 '한고은 분노' [종합]
기가 찬 노영주는 “죽을병에 걸리면 죄를 뉘우친다는데, 뭐가 이렇게 당당해?”라고 밝혔다. 그러자 친한 언니의 남편을 빼앗은 나세리는 더 뻔뻔하게 “당당하지 못할 게 뭐가 있냐. 언니가 30년 괴롭혔잖아”라며 피해자인 노영주 탓을 했고, 노영주는 “그 긴 세월 난 어땠을까. 숨어서 살아줬더니”라고 분노했다. 차민기는 반성이란 걸 모르는 듯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하면 암에 좋은 거 다 다 가져와. 고집 세고 못돼 먹은 건 니들인데 왜 내가 암이냐고”라고 떼를 썼다. 노영주는 “당신 때문에 아버님, 어머님, 우리 엄마 다 힘들어하셨다. 자기가 한 짓은 생각하지도 않고 본인만 억울하지”라며 “벌받은 거야. 쌤통이야. 난 당신 살리기 싫어. 죽음 앞에서라도 잘못을 뉘우쳐봐라”라고 일갈하며 자리를 떴다.
2주 전 -
과거의 직지, 미래를 만나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2026 직지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과거의 기록문화와 현재의 문화예술, 미래의 디지털 기술을 하나로 잇는 기록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인류 수록매체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류의 수록매체’ 특별전이 마련된다.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과 서양 금속활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시연을 통해 동·서양 인쇄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 인쇄문화 체험, 먹 채색 체험, 공모전 선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 직지 복본과 디지털 북 직지, 직지 한글 번역본도 전시되며 유네스코 직지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과 직지 콘텐츠 수상작 전시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배움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직지콘서트도 열린다.
2주 전 -
닭고기·아이스크림 등 제조·판매업소 점검…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 35곳 적발 - 파워경제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1곳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1곳 △건강진단 미실시 10곳 △표시사항 위반 8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7곳 △위생교육 미이수 6곳 등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제조업소, 온라인, 무인점포 등에서 판매되는 갈비탕, 아이스크림 등 90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 결과, 갈비탕 등 식육추출가공품 3건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축산물의 제조·유통 및 소비 과정에서 보존·유통 기준을 준수하는 등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주 전 -
리센느 원이는 잘못 없지만...충격적인 일베 화법이 불러온 논란
<대중서사연구> 2017년 제23권 제3호에 실린 국어학자 구자준의 '전략적 여성혐오 서사의 등장과 그 의미'는 "2008년 촛불시위를 기점으로 온라인에서 정치적 성향의 분화가 일어나면서 청년세대 서사의 극우적 버전도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하는데, 그 중심에 있었던 커뮤니티가 바로 일베"라고 기술한다. 2013년 6월 5일, <경향신문> 주관하에 이재승 건국대 교수와 정재원 국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다섯 명이 일베 현상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다음날의 보도에 따르면, 문화평론가 최태섭의 발언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일베는 민주화의 역사 안에서 자기를 피해자라고 인식한다. 자기들은 태어나 보니까 딱히 주워 먹을 것도 없었는데, 민주화세대들이 맨날 자기들한테 와서 꼰대질이나 하니까 열 받는다는 말이다. 일베에게 어떻게 일베를 하게 됐느냐고 물으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가 있다. 촛불시위 때 그렇게 됐다는 거다.
2주 전 -
지하철 타고 韓여름으로 풍덩…‘K-납량특집’ 오픈 | 미주중앙일보
2층에는 한국의 여름 문화를 재현한 K-PC방이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PC방 같은 공간을 꾸미고, 컵라면과 스낵도 선보인다. 에어컨 아래서 게임을 하며 뜨거운 라면을 먹는 한국식 ‘이열치열’ 피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8월에는 특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일부터 3일까지는 BTS 팬들을 위한 ‘BTS THE CITY NEW YORK ARMY MADANG’이 열리고, 6일부터 21일까지는 심야 공포영화 특별전 ‘NapRyang: Midnight Scream in NY’가 마련돼 ‘장화, 홍련’, ‘곡성’, ‘좀비딸’, ‘살목지’ 등 한국 공포영화 4편을 상영한다.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은 “K-콘텐트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이제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관광과 뷰티, 게임, 음식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뉴욕 시민들이 한국을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나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주 전 -
"치매 예방하려 먹었는데"…오메가-3 보충제 효과 없다는 연구 결과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오메가-3 보충제가 뇌 건강이나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학술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 오메가-3 보충제가 인지 능력이나 뇌 구조 개선에 아무런 효과를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생선을 잘 먹지 않아 보충제 효과를 가장 크게 볼 것으로 예상됐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다. 심지어 요추 천자 검사로 뇌 내 오메가-3 수치가 실제로 올라간 것을 확인했지만 인지 기능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런 결과의 원인으로 세 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충분한 오메가-3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론토 대학교 영양과학 교수 리처드 바지넷은 우리 모두 ALA를 엄청나게 많이 섭취한다고 말했다.
2주 전 -
도시침수예보 문자 제공·고속철도 통합 예매 등 ‘하반기 달라지는 민생 정책’ 체격 키운다 - 대한일보
[대한일보=정진석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서울시 6개 구를 시작으로 도시침수예보가 안전안내문자로 즉시 제공되며,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으로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등 교통·부동산·환경 분야 전반에서 민생 맞춤형 정책들이 전격 시행된다. 환경 및 안전 분야에서는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한 현장 작동형 예보체계가 가동된다. 지난 6월부터 강남·서초·관악·동작·영등포·구로 등 서울 6개 자치구 주민들은 침수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위치기반 문자 링크를 통해 위험 지역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는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먹는 물 안전을 위해 필터나 세라믹볼 등 수도용 자재에 대한 위생안전인증이 의무화되고, 전기·수소차 택시 이용 및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 등이 추가되면서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항목도 기존 17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
3주 전 -
[가보니&비즈] 중간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실험···KT&G 상상마당 ‘뉴 프로젝트’展 - CNB뉴스
이라고 명명된 시리즈 작품들은 나무와 우레탄 폼, 유채, 먹, 현, 스피커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거문고처럼 보이기도 하고, 독특한 모양의 나무 틀 안에 다양한 물질들을 채워 놓기도 했다. (사진=손정호 기자)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5층의 ‘NEW PROJECT’ 전시 모습. (사진=손정호 기자) 서 작가의 작품 중 ‘위상학적 대위법’에는 작은 스피커가 숨겨져 있다. 거문고 소리와 함께 ‘우리나라는 원 달러 환율이’ ‘우리나라는 큰비로’ ‘우리나라의 민주당’ 등 앵커가 뉴스를 읽는 짧은 문장이 들렸다. 2022년 8월 22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표현한 것이다. 이어 금혜원 작가의 작품들이 펼쳐진다. ‘L’ 시리즈로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의 우드 프레임에 식물의 한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 프린트로 인쇄해서 독특한 형상을 표현했다. 우리나라 전통 미술 속의 병풍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면 식물 사진이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