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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억 이상 고액자산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매수

    코스피는 전 거래일(5234.05)보다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6.34)보다 7.41포인트(0.70%) 상승한 1063.75에 거래를 마쳤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자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들의 3월 매매동향은 순매수 기준 삼성전자가 114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32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코덱스(KODEX) 레버리지 208억원, 삼성전자우 179억원, 코액트(KoAct) 코스닥액티브 139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순매도 기준으로 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24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미반도체는 2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1주 전
  •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품을 입도선매하기 위해 줄섰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물론이고 일반 D램 메모리까지 품귀 현상을 빚어 두 회사는 이미 내년까지 주문이 밀려 있다고 한다. AI 덕분에 반도체 산업에 '슈퍼 사이클'이 찾아왔다는 평가다. 지금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지만 K-반도체가 늘 웃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역사는 눈물겹다. 2000년대 초 유동성 위기로 부도 직전까지 갔을 때 직원들은 돌아가며 무급휴직을 했다. 월급의 10~30%를 자진 반납했으며 구내식당 반찬 수를 줄이면서 버텼다(이인숙 등 저술, <슈퍼 모멘텀>).

    1주 전
  • 청주시, SK하이닉스 AI 반도체 공장 용수 공급 ‘시동’…2027년 완공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청주시가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지가 될 SK하이닉스 청주 P&T7 공장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관로 매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건설 예정인 첨단 패키징 공장(P&T7)의 원활한 가동을 지원하기 위해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4단계)’을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M15·M15X 공장에 하루 15만 9000m3를 공급하던 2·3단계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총사업비 278억 원(원인자부담금 100%)을 투입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하루 11만 m3의 공업용수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총연장 2.4km 구간에 관경 1100~1500mm 규모의 배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

    1주 전
  • 하나운용 반도체 ETF 2종 상장…"삼전닉스 집중투자"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자산운용은 14일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1Q K반도체TOP2+(총보수 연 0.20%)'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총보수 연 0.01%)'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했다. 두 기업 합산 비중은 약 55%이며, 나머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8개가 포함된다. 일반계좌와 연금계좌(DC·IRP) 모두에서 거래할 수 있고, 연금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한도(70%) 내에서 편입할 수 있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삼성전자 약 25%, SK하이닉스 약 25%,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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