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흠뻑쇼 2026’ 인천 앞두고 SUMMER SWAG 깃발 물결
한편, 싸이는 올해 여름 전국 투어 콘서트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6 – 오래 달리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흠뻑쇼는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서울대공원 주차광장, 원주종합운동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광주월드컵경기장,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대전목원대학교 대운동장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6월 4일 낮 12시 NFT 선예매, 같은 날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됐으며, 워터 페스티벌을 표방한 브랜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의정부 첫 공연 이후에는 각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난다. 7월 4일과 5일 대구, 7월 11일 인천, 7월 17일과 18일 서울대공원, 7월 25일 원주 공연에 이어, 8월 1일과 2일 수원, 8일 광주, 15일과 16일 부산, 22일과 23일 대전에서 무대를 꾸민다.
2주 전 -
피지컬 AI 최종 관문은 수술실…글로벌서 주목하는 K의료로봇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로 기술력을 입증한 리브스메드(491000)는 지난 5월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를 공개하며 통합 수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스타크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특허와 다른 인-플레인(In-plane) 구동 방식의 핀-조인트 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빈치(60도)보다 넓은 90도의 다관절 가동 범위를 구현했다. 하나의 카트에 2개의 로봇 팔을 얹은 '1카트 2암' 구조로 기존 4카트 시스템 대비 공간 점유율을 절반가량 낮췄으며, 관련 국내외 특허만 600여건에 달한다. 특히 스타크는 개발 단계부터 원격 조작을 검증한 '네이티브 텔레서저리(Native Telesurgery)' 수술로봇을 표방한다.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와 시카고를 연결해 3000km 이상 거리를 뛰어넘는 대동물 원격 수술 시연에 성공했다. 리브스메드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거쳐 올해 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 2028년 미국에 순차 진출할 계획이다.
1주 전 -
'다이어트 효과' 부당광고 식품 '기승' - 의학신문
이번 점검은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과 ‘천연 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을 표방한 올리브유 식품을 비롯해 ‘먹는 위고비’, ‘GLP-1’ 등 비만치료제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유명 연예인·약사 및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누리소통망(SNS) 숏폼(짧은 영상)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26개 업체는 질병 예방·치료,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거짓·과장, 소비자 기만 등 광고를 통해 제품 약 60만여 개를 판매했으며, 판매금액은 약 1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 관련 제품의 부당광고도 다수 적발됐다. 해당 업체들은 올리브유 또는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혼합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체중감량은 물론 ‘디톡스’, ‘저속노화’, ‘항산화’, ‘항염’ 등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4일 전 -
'오세훈법'에 걸린 오세훈···'100만원 규정' 부메랑 되나 - CNB뉴스
이와 관련 비교적 여의도 정치권 소식에 밝은 것으로 알려진 한 법학 교수는 22일 시내에서 CNB뉴스 기자와 만나 “오 시장이 초선 의원 시절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며 금권선거를 방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취지는 좋았으나 큰 틀에서 보면 자신의 서울시장직을 위태롭게 하는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 것”이라면서 “따라서 일각에서는 정치자금법 규제를 지나치게 강화하는 바람에 선거운동의 자유를 옥죄는 역기능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전 -
박수현 "공약보다 민의"…민선 9기 충남도정 방향 제시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부여·청양 미팅에서 ‘지천댐 건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자 파격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앞서 반대 입장을 표방했던 그는 “선거 이후의 도정은 갈등 관리와 통합에 맞춰져야 한다”며 “기존 입장에 얽매이지 않고 향후 구성될 공론화위원회의 결론과 주민의 자기결정권에 전적으로 승복하겠다”고 선언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역시 관 주도의 일방적 추진을 경계했다. 주민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올 연말까지 통합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주민 숙의 과정을 거쳐 절차적 정당성을 먼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확보한 현장의 신뢰는 지역 생존을 위한 경제 정책 구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 당선인은 이번 미팅 과정에서 주민들이 호소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권역별 맞춤형 전략들을 제시했다.
1개월 전 -
2026 춘천영화제, 김대우 ‘방자전’ 16년 만의 스크린 상영
공연을 위해 모인 관객과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서거나 앉아 음악을 즐기며 초여름 밤 공기를 함께 나눴다. 공연에 이어 진행된 야외상영 ‘마틸다’까지 약 350명의 관객이 자리를 지켰다. 강변 산책길을 배경으로 한 상영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영화를 보는 이들, 공연부터 상영까지 이어서 지켜보는 이들이 섞여 있었다. 춘천의 자연과 공지천 일대 공간이 스크린과 조명을 배경으로 변하면서, 2026 춘천영화제가 표방한 ‘영화의 봄’이라는 슬로건이 야외 프로그램에서도 이어졌다. 2026 춘천영화제는 오는 6월 28일까지 공지천 일대와 메가박스 남춘천에서 계속된다. 셋째 날에는 김대우 감독 클로즈업 섹션의 ‘인간중독’과 ‘히든 페이스’, 이재인 특별단편전, 강원 지역 영화를 조명하는 ‘시네마틱 춘천’, 심야상영 ‘오멘’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객을 만난다.
1개월 전 -
미국에 CES가 있다면 중국에는 WAIC가 있다
AI가 '도구'에서 '동반자'로 전환되는 시점을 공식 선언한 것입니다. 그 선언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SAIL 어워드(Super AI Leader Award) TOP 30 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SAIL, 기술의 항해 그 이상의 의미 'SAIL'은 항해를 뜻합니다. 중국이 AI가 상하이로 출발해 전 세계로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름입니다. '초월(Superior)·활용(Applicative)·혁신(Innovative)·선도(Leading)' 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서 발굴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표방합니다. 올해 전 세계에서 230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고, 해외 프로젝트 비중은 14.3%에 달합니다. 지난 8년간 4500여 개 프로젝트 중 단 38개만이 연간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TOP 30에 이름을 올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닙니다.
1개월 전 -
식약처, 불면증 등 치료효과 표방한 해외직구식품 반입 차단 - 메디파나뉴스
특히 이 중 9개 제품에서 수면 개선 치료성분인 멜라토닌이 검출됐다. 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성분으로, 멜라토닌은 고함량으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의존성과 함께 두통, 어지러움, 우울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의사 처방 및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멜라토닌을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표방한 8개 제품에서는 주로 신경안정제에 쓰이는 '5-하이드록시트립토판' 및 '리튬', '엘-도파' 등 의약품 성분과 '요힘빈', '바코파' 등 식품에 사용이 불가한 성분이 확인됐다. '5-하이드록시트립토판'은 전문가 처방 없이 과다 복용할 경우 구토, 메스꺼움, 행동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바코파'는 위장장애, 무기력증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주 전 -
李대통령·문재인 ‘오찬’에 여권 잠룡들 ‘단결’ 다짐···자중지란 끝? - CNB뉴스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 인사들은 김민석 전 총리의 당권 도전을,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은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을 각각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어 ‘친명 대 친문’ 구도로 전당대회가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 속에 각 진영 사이에선 멸칭을 섞은 비난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통합 행보를 비난하고 나섰으며, 친명을 표방하고 있는 당권 주자인 송 의원과 정 전 대표 사이에 ‘적통 논쟁’까지 불거지며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로, 한때 70% 가까이 치솟던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민주당의 동반 지지율 하락 추세 원인으로 당내 갈등이 지목되는 등 일련의 상황은 이 대통령의 국정 동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형국이다.
3주 전 -
함께 일하면 진짜 집중될까…유행 ‘바디 더블링’의 과학을 따져봤다
스터디그룹의 같은 반 학생, 함께 걷는 동료, 헬스장의 개인 트레이너, 혹은 “내 옷장 정리를 도와주면 내가 네 차고 정리를 돕겠다” 같은 식으로 서비스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 있다고 램지는 파퓰러사이언스에 말했다. 사람들은 온라인이든 대면이든 다양한 방식으로 바디 더블링을 실천한다. 포커스메이트(Focusmate)와 포커스 스페이스(Focus Space) 같은 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라이브 스트리머로 이뤄진 점점 커지는 산업도 다른 사람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표방한다. 바디 더블링이 통할 수 있는 이유 바디 더블링을 둘러싼 기사가 쏟아지지만,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무작위 시험은 없다. 캐누는 “이것이 이로울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에도, 일화적 증거 외에 그렇다는 증거는 우리에게 없다”고 말했다. 공백이 캐누가 몇 년 전 문제를 연구하게 된 계기였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