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고위직부터 청렴 윤리 실천 앞장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첫출 좌측 3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최재관 공단 이사장과 전 임원, 전 부서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본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청렴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 모두가 참여하는 ‘KEA 청렴윤리 서약식’을 진행하여, △공정‧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인권존중 및 상호배려 △청렴실천 생활화 등을 결의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3주 전 -
홈플러스 노조, 단식 27일 만에 중단 - 시사한국
전성환 수석도 “대통령실은 '민주당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 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사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마트노조는 성명에서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한 분명하고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판단하며 그 입장과 의지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면서 단식 중단 방침을 공식화했다. 홈플러스지부 지도부 3명은 지난달 8일부터 단식에 돌입했으며, 이달 1일부터는 물과 소금도 끊어 전날 2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등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진 상태였다. 노조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투쟁보고대회를 열고 단식 중단 이후에도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조는 “정상화가 온전히 실현될 때까지 역할을 다하겠다”며 “MBK 홈플러스 대주주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개월 전 -
뉴스킨코리아, “준법·윤리 경영 올해도 강화” ::: 한국 마케팅신문 :::
나아가 올해를 ‘실천 중심 준법 문화 내재화’의 원년으로 삼고, 준법경영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전사 CP 운영 체계를 총괄하는 자율준수관리자를 공식 임명했다. 이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시정 요구권 행사 등 독립적인 준법 감시 기구로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이어 전 임직원은 공정거래 법규 준수 및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수행을 서약하며 전사적으로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최고경영자의 준법 의지를 전사에 전파하고 자율준수관리자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직무별 맞춤형 준법 교육을 실시하고 자율 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해 대외 신뢰도를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2개월 전 -
삼성전자 "협력사와 힘 합쳐 혁신 지속" - 서울파이낸스
지난달 27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사진=삼성전자)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각 사업부문별로 협력사와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가리지 않고 글로벌 경쟁이 거세지는 만큼 협력사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3일 오후 4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디유니버SE(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DS 상생협력 DAY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포함 64개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주 전 -
정부 ‘근로자 추정제’ 도입 ‘설계사는 대상서 제외’ 모색 - 보험신보
▨업계 의견보험산업 특성 무시 일괄적용 땐 리스크 급증관련비용 부담으로 영업조직 관리에 상당애로○···업계가 대책 마련에 분주한 것은 정부가 관련 법안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실제로 고용노동부는 5월 노동절에 맞춰근로자 추정제가 포함된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안’을 ‘권리 밖 노동자 보호를 위한 패키지 입법’으로 묶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앞서 당정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김태선 의원의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안에 대한 부분이다.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1호 노동법안’으로 언론 인터뷰에서 강조할 만큼 입법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 분위기라면 원안 그대로 추진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업계는 당장 근로자 추정제가 포함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주목하고 있다.
1개월 전 -
韓·佛 정상회담 계기 협력 격상…경제안보 공조 새 틀 - 시사한국
원전 협력을 단순 조달 차원을 넘어 수출 협력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이다. 우주와 방산 협력 확대 의지도 드러났다. 양국이 가진 기술력과 산업 역량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점에서 향후 공동 프로젝트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이 산업 정책 차원의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 확대 의지가 확인됐다. 정부는 문화유산 협력과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외교와 경제에 더해 문화 협력을 관계 격상의 또 다른 축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다. 한반도 문제도 회담 의제에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가 한국의 한반도 정책에 일관된 지지를 보내왔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를 넘어 유럽과 세계 평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2주 전 -
강원도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김진태 지사 직접 지휘
20260406 출입기자 간담회(김진태도지사 - 기자실) (3) (1)0김진태 지사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비상대응체계 가동 의지를 밝히고 있다./ 강원도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에 강원도가 적극 대응한다. 강원도는 기존 경제부지사 중심의 '비상경제 TF'를 도지사가 직접 지휘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상황 모니터링을 넘어 실국 단위의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기존 소규모 TF 체제에서 벗어나 이제는 도청 내 주요 실국이 모두 참여하는 매머드급 컨트롤타워가 가동된다. 경제, 산업, 농업, 건설, 관광 등 8개 핵심 분야에 대해 9개 실국이 협력하는 구조로 개편됐다.3대 전략 기조로는 △선제적 대응 △민생 최우선 △속도 중심을 원칙으로 삼았다.
1주 전 -
현근택 "이재명 정부 열망, 용인에서 증명"… 민주당 현장최고위 참석
▲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에 담긴 국민적 기대를 지방행정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에 담긴 국민적 기대를 지방행정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 예비후보는 6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이번 지방선거 슬로건인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무겁게 다가온다"며 "경기도의 핵심 도시인 용인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국가의 미래도 안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최고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가 지역을 찾아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선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주 전 -
美 상원의원, 대만 의회에 국방예산 통과 촉구
clip202604091626310짐 뱅크스 미 상원의원/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소속 짐 뱅크스 상원의원이 대만 의회에 계류 중인 특별 국방예산안을 통과시켜 중국과 국제사회에 안보 의지를 분명히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스 의원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라이칭더 대만 총통을 만나 국방비 확대가 "힘을 통한 평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지난해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400억달러(약 59조 2360억원) 규모의 추가 국방비 편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야당이 다수를 차지한 입법원은 정부안과 더 낮은 수준의 대안 예산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며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뱅크스 의원은 회담에서 라이 총통의 국방비 확대 기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국방비 증액 추진과 유사한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1주 전 -
방역업체 직원의 충격적인 말...지방선거 전에 해야 할 일
그러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감감무소식이다. 특위 내에서도 2인 선거구 문제가 거론되었고, 소수정당들이 무투표 당선 방지법을 공동 발의했지만, 큰 정당들의 관심과 의지가 없는 한, 이 문제가 바로잡힐 것 같지 않다. 기득권이 그대로 유지되는 개혁이란 것이 가능할까? 눈에 띈 바퀴벌레만 잡으면, 벽 속의 수십 마리가 자연스레 사라질까? 아닐 것이다. 지금 이런 문제를 해결할 권력을 가진 이들이 나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벽 속에서 얼마나 많은 바퀴벌레가 꿈틀거릴 것인지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지방선거는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사회대개혁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정치개혁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자신에게는 절대 향하지 않는 개혁의 결말을, 우리는 이미 보았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