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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파리 근처 퐁텐블로 숲에 불…남부의 수천 ㏊ 산불 이어

    파리 남동쪽으로 이어지는 교통량 많은 A6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화재 위험으로 봉쇄되었다. 프랑스 남부에서 이미 지난주부터 여러 대형 화재로 수천 헥타르가 불에 타버렸으며 사이클 전국 대경기 투르 드 프랑스 일정이 뒤틀렸다. 이처럼 이곳저곳에 불이 나 프랑스 소방력이 한계에 달해 진을 빼고 있다. [AP/뉴시스] 숲에서 솟아오르는 산불 연기프랑스는 세번 째 폭염 물결의 피크에 올라 기온이 서부 및 중부 일대는 40도를 넘었으며 북중부 파리도 37도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 로스 갈라르도스 화재 때 부상을 입고 입원했던 93세의 영국 국적인이 12일 사망해 사망자가 13명에 달했다. 이 산불은 70km2 면적의 숲과 농경지를 휩쓸다 12일에야 잡혔다. 스페인은 극심한 더위에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아 작은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온난화하고 있는 대륙으로 기온이 1980년 대 이후 지구 평균치의 두 배나 상승했다.

    2주 전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에너지 분야 안전역량 입증

    이후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산불대응매뉴얼을 새롭게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한수원은 재난관리평가를 비롯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재난관리평가 등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모두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3주 전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 산불 당시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후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산불 대응 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3년 연속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3주 전
  • 이 대통령 "프랑스·스페인서 산불 계속돼 안타까움…일상 회복 기원"

    "예기치 못한 재난에 위로의 말 전해...더 이상 피해 없길" [브라질리아=뉴시스] 김진아 기자 = 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7.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해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1일 전
  • “코스피 강세장 끝 아니다” ::: 한국 마케팅신문 :::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부 의원들이 캐나다의 산불 대응 방식을 비판한 것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해 캐나다가 미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를 위해 지원한 사례를 언급하며 “함부로 위협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캐나다로 유입된 사례를 거론하며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반론도 제기한다.

    5일 전
  • 카자흐, 85년만에 최고기온…전국에 피해 확산

    폭염은 실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카자흐스탄 남부 도시 심켄트에서 출발해 우즈베키스탄 국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콘크리트 포장 변형과 파손이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북쪽 슈추친스크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도로 관리 당국은 긴급 복구를 마치고 여름철 콘크리트 포장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폭염으로 인한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 생육과 목초지, 건초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동카자흐스탄·파블로다르·카라간다·아바이·투르키스탄·키질오르다 등 주요 농업지역에 가뭄 주의보를 발령했다. 산불 위험도 고조되고 있다. 동카자흐스탄에서는 현재 최고 수준인 5등급 산불 위험 경보가 발령됐으며, 최근 3주간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산불 15건, 목초지 화재 38건이 발생했다. 일부 보호구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1개월 전
  • ‘영일만·AX·송이’ 경북 3대 국책사업…내년 국비 13조2천억 원 목표

    경북도는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봉화를 중심으로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사업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경북이 전국 송이버섯 생산량의 70%(124t·235억 원·4천316농가)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주산지이지만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임산업의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불에 따른 피해는 52t, 109억 원(전국 대비 30%, 경북 대비 42%), 1천30농가였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국립송이 복원 연구소와 스마트 재배단지,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와 산불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송이 자원의 복원과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림바이오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지는 영덕군 지품면 일원이다. 경북도는 송이 유전자원 보전과 스마트 재배기술 개발, 가공·유통 산업을 연계해 지역 산림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주 전
  • [뉴스 추적] ‘주먹구구식’ 산불피해목 일반벌채…장마철 산사태 위험 불거져

    산불 피해목 처리라는 같은 외형을 띠지만, 공공사업 성격의 위험목 긴급벌채와 민간 중심의 일반벌채는 절차와 사후관리 수준에서 차이가 커 관계 당국의 현장 실태 조사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보가 산불피해지역 벌채 현장을 취재했다. 청송군의 경우 현재 산불 이후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긴급벌채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이 사업은 지자체로부터 관리업무를 위탁받은 청송군산림조합이 대행해 시행하는 방식으로 교통사고, 산사태, 낙석 등 2차 재해를 예방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공안전사업이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109억3천여만 원으로 산불피해지 총 390여ha(1차 121ha, 2차 135ha, 3차 134ha)가 대상이다. 피해목은 우드칩으로 생산해 산주에게 1t당 3만5천600원씩 지급된다. 하지만 산불 피해목 일반벌채는 산림 갱신과 목재 생산 등 산림경영 목적이 중심이며, 주로 개인 산주들이 벌목업체와 계약해 진행한다.

    1주 전
  • 고성 비무장지대서 산불…헬기 1대 투입 진화 중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4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DMZ) 국유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이 군사분계선과 남방한계선 사이에 위치해 인력 투입이 불가능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산림당국은 인력 18명, 헬기 1대, 장비 6대를 남방한계선 인근에 투입해 산불 확산 등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3주 전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민주당에 자동협조는 무리", 달라진 조국혁신당

    전국 20개 시군에서 564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중 92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17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북 영주가 209.9mm로 가장 많았다. 경기 파주(205.5mm), 경기 동두천(204.0mm), 서울 강서(186.0mm), 경기 양주(173.0mm), 강원 홍천(168.5mm)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 주민들은 이번 폭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산불 이재민들이 지내는 임시 주택 20동에 빗물과 토사가 유입되자 거주민들은 경로당과 의성체육관 등으로 다시 대피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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