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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이 천국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 독서신문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책 속에서 세상을 만나다 문화이슈/단신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이루리의 그림책 이야기 김학서의 이야기 독서 박근필의 진짜 독서 발행인 칼럼(~2025.12) 장기민 박사의 책 읽는 도시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나는 도서관이 천국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필의 진짜 독서 나는 도서관이 천국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5일 전 -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 충북 대표도서관 필요성 알리는 시민 캠페인 전개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충북 광역대표도서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청주대는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노버스(Novus)' 팀이 특성화혁신지원센터의 C-PBL(Group Learning)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충북 대표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C-PBL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충북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충북지역에 광역대표도서관이 없는 현실에 주목했다. 광역대표도서관은 광역자치단체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지역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자료 공동보존과 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도서관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충북과 강원도만 광역대표도서관이 없는 상태다.
3주 전 -
제천시립도서관, 상반기 이용자 50.9% 증가
특히 남부도서관 인근인 강제동과 화산동에서 신규 독서회원 가입이 크게 늘어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동별 인구 대비 대출회원 비율은 의림지동이 가장 높았고, 남현동과 교동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서관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흐름도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대출자 1만137명, 대출 권수 3만2,732권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어 30대가 7,195명, 2만3,931권을 대출했으며, 50대는 5,753명, 1만6,192권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활동도 꾸준했다. 10대 미만은 3,194명이 1만3,997권을, 10대는 3,476명이 1만2,837권을 대출했다. 60대 이상에서도 지속적인 이용이 이어지며 도서관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 -
양주시, 덕계역 광장에 24시간 무인 ‘U-도서관’ 운영 - CNB뉴스
양주시가 기존 덕정역에 있던 무인 스마트도서관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옮겨 운영에 들어갔다. 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설이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은 365일 24시간 신간과 베스트셀러, 시민 희망도서 등 시설에 비치된 책을 일반 도서관과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덕계역 U-도서관에는 모두 500여 권이 배치됐다. 시는 운영 초기 시설과 대출·반납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대출 수요가 높은 분야와 시민 선호 장서를 반영한다. 덕계역 광장은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 신도시 주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번 이전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도서관이 문을 닫는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주 전 -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 상주 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그림책 만들기 등 창작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높빛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접근 기회도 넓혀 나가고 있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 사업.
1주 전 -
황수영 도의원, 경기도서관 취약계층 대출 확대 촉구
특히 택배 이용자는 신청과 배송 대기, 반납 수거를 거쳐야 다음 책을 받을 수 있어, 방문 이용자와 달리 5권을 다 읽어도 곧바로 새 책을 빌릴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대체자료로 독서하는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중증 이용자에게는 14일의 대출기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서관 윤명희 관장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도서관 수준이 달라진다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권수, 대출기간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수영 도의원은 “도서관에 오기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 많이, 더 오래 읽을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하다”며 “약속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다음 업무보고에서 반드시 확인하겠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6일 전 -
"물놀이하며 책 읽어요"…보은군립도서관,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독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오는 8월 31일까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일원에서 ‘도서관으로 풍덩~!’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물놀이장과 도서관, 영화관을 연계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외 물놀이장에서는 방수도서를 비치한 ‘도서관으로 풍덩!’과 워터북 이용후기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어 8월 12일에는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의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이, 8월 23일에는 가족 참여형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뮤지컬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일 전 -
“얘들아, 책 속 주인공에게 편지 써볼까”… 음성군, 한글 손 편지 공모전 개최
충북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28일 도서관에 따르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음성군을 포함해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다. 참가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를 직접 작성해 맹동혁신도서관이나 감곡도서관 사무실 또는 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편지는 어린이 본인이 손으로 직접 써야 한다. 편지 내용에 영어 단어나 개인정보가 포함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공모전에 필요한 지정 서식 편지지는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배부한다. 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중 각각 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본선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된다.
1개월 전 -
보목초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 개최
전현수 변호사는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상표권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보목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보목초등학교 제공] 이어진 2부에서는 환경교양교육과 친환경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성분을 활용해 수분크림을 직접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민 교장은 “우리 보목초는 탐구 중심의 세계시민을 키우는 IB 후보학교로서 타인의 생각과 창작물을 존중하는 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목초등학교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른기사 보기
2주 전 -
이천시도서관, ‘어도헌터스’ 2기 참여자 모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젝트 이천시립도서관 전경.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원희 기자] 이천시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책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젝트 ‘어도헌터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도헌터스’는 이천시 6개 공공도서관(시립ᆞ청미ᆞ효양ᆞ어린이ᆞ마장ᆞ서희도서관)을 방문해 책읽기와 도서관 이용에 관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독서 활동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시작된 1기에는 관내 초등학생 75명이 참여해 스탬프북에 담긴 총 32개의 미션에 도전하고 있다.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평소 방문하지 않았던 도서관을 찾아가고 책읽기와 미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