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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12년 만에 개편한 인재상 적용 - CNB뉴스

    기아가 올해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다. 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전동화(내연기관 차량 중심에서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전환하는 것), 디지털 전환(인공지능(AI),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제조 공정에 적용해 생산 방식을 바꾸는 것) 등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인재상은 기아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 ▲성장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으며 미래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변화 적응력 및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기아는 이러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 위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며 육성 체계 전반에 적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일 전
  • “휠체어 탄 채로 택시 탄다”…기아 PV5, 서울 시내 달린다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같은 방식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와 서울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의 차량으로 장애인 이동 지원과 일반 택시 영업이 모두 가능해 택시업계의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아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UD택시 보급과 운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PV5 WAV는 기획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모빌리티”라며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개월 전
  • 현대차·기아, 6월 63만4033대 판매…현대차 감소·기아 증가 엇갈려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6월 국내 5만4508대, 해외 24만259대, 특수차량 953대 등 총 29만572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18.5%, 해외 판매는 7.6% 늘었다. 기아의 6월 글로벌 최다 판매 차종은 스포티지로 5만4058대가 팔렸다. 셀토스가 3만5007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8561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기아는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차량 2736대 등 총 163만98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수치로,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국내 전기차 판매도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1~6월 국내에서 전기차 7만207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2만8706대보다 151.1%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 6만820대도 넘어섰다.

    3주 전
  • 현대차·기아, 상반기 美 판매량 92만대 신기록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우려,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에도 하이브리드와 SUV 판매가 크게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상반기 미국 판매량은 92만3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2.7% 증가한 48만9656대, 기아는 3.4% 올라 43만72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모두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이다. 이 같은 판매 신기록의 중심에는 친환경차가 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는 26만5514대로 47% 증가하며 처음으로 25만대를 넘어섰다. 미국 판매 차량 10대 중 3대 이상(31.2%)이 친환경차였던 셈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22만5321대로 65.5% 급증했다.

    3주 전
  • 기아, 누계 판매 4000대 달성한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선정 - CNB뉴스

    기아는 경기 안양지점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오토컨설턴트는 차량 판매뿐 아니라 고객의 차량 구매 상담과 계약, 출고, 사후관리까지 담당하는 영업 전문 인력을 말한다.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를 판매하며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각각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이동과 삶의 가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더 많은 고객들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전
  •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 …영업益 전년比 4.9%↓ - 파워경제

    [파워경제 김용환 기자] 기아(000270)가 오늘(24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날 IR에 앞서 기아는 △판매 대수(도매 기준) 85만1639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3조681억원 △당기순이익 2조3278억원 등 2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지난 분기 기아는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 달성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판매 대수(85만1639대, 도매 기준)는 4.5%, 매출(33조370억원)은 같은 기간 12.6% 증가했다. 영업이익(2조628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8%)은 같은 기간 1.4% 하락했지만, 지난해 3분기 저점(5.1%)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했다. 기아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으로 손익 측면에서 다소 고전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선 본원적인 이익 체력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4일 전
  • [2026 부산모빌리티쇼] "이제 모터쇼 보다 모빌리티쇼"···'차'보다 '이동'에 집중  - 서울파이낸스

    기아·제네시스 (사진=김완일 기자) 현대차 외에 기아와 제네시스도 각자의 부스를 마련하고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전략,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모델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PV5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동형 은행, 인공지능 순찰차, 아이스크림 트럭, 반려동물 팝업스토어 차량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아는 이를 통해 PV5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아시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낮은 전면부와 선박의 선미처럼 좁아지는 보트 테일 형태의 후면부가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차량의 기반이 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공기역학을 위해 빗어낸 특유의 볼륨감을 드러냈다.

    1개월 전
  • ESG 데이터 한눈에…기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 발간 - 월요신문

    기아는 ESG 이슈별 이행 성과를 공시하고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주요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아는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이라는 현재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실행과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는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무브'는 글로벌 ESG 정보 공시 의무화 흐름에 맞춰 기업과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고서는 네 가지 파트로 나뉜다. '기업 개요(Introduction)'

    3주 전
  • 전기차 캐즘 넘은 한국, 점유율 20% 넘었다…진짜 승자는 테슬라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한 PV5 신규 모델. 기아가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상용차인 PV5(1만5000대)를 빼면 5만7078대로 테슬라(5만6139대)와 차이는 900여대 수준이다. [사진=김재웅기자] 내수 전기차 시장이 캐즘을 넘어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입차 공세로 국산차 점유율은 여전히 감소세, 정부가 마련한 보조금 정책도 그렇다할 영향을 끼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산차 5개사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상반기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84만5488대였다. 전년 동기(82만4626대)보다 2.53% 소폭 증가한 수준. 브랜드별로는 국내에서 KG모빌리티(KGM)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만1806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도 7% 더 많은 29만6479대를 판매하며 내수 시장을 지켰다. 그러나 그 밖에 국산 브랜드는 모두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2주 전
  • 테슬라·BYD 공세 맞은 현대차·기아…하반기 EV 주도권 수성 나선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판매 감소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게 사실이지만, 전기차 시장에서도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기아는 상반기 국내 전체 판매량(특수 제외)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9만5779대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차 판매는 7만2078대로 전년 대비 151.1%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다만 테슬라가 기아 전기차 판매량과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이를 따돌려야 하는 숙제가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 기존 전기차 라인업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최근 연식변경 모델인 2027년형 아이오닉5의 가격을 트림별 최대 160만원 낮추며 구매 부담을 완화했다. 여기에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을 앞세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기아는 상반기 판매를 이끈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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