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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상하이는 이미 '미래'···베일 벗은 '국가급' AI 격전반복 노동 넘어 놀이와 여가로···우리 삶 속으로 '성큼'
축구공을 차며 경기를 펼치는 로봇과 탁구를 주고받는 로봇 주변에도 관람객들이 모였다. 로봇이 공장과 물류 현장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넘어 사람의 일상과 놀이, 여가에 가까워진 모습이 올해 전시장에서 쉽게 눈에 띄었다. 로봇 전시장을 벗어나면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AI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 알리바바와 바이두, 텐센트, 화웨이 등 빅테크들은 대규모 AI 연산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부터 대형 모델, 지능형 에이전트까지 각자의 기술을 내놨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대형 부스에서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시연이 이어졌고, 이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도 계속됐다. 이번 전시장을 채운 수많은 시연은 중국 AI 산업이 기술 개발과 함께 생활 속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줬다. 전시장 한편에는 한국 혁신기업들도 자리를 잡았다. KIC중국과 한중횃불혁신센터가 마련한 '한국 혁신관'에는 AI와 로봇 분야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1주 전 -
[차이나 급보] 중국이 시작하는 중앙 집중 냉방
반대로 전력 소비가 많은 주간에는 냉동 장치를 가동하지 않거나 가동 빈도를 줄인다. 밤에 저장된 얼음은 낮에 얼음물 회로와 제빙판 열교환기를 통해 녹아 방출되어 냉방을 한다. 또한 얼음 저장 시스템은 저온 냉수를 공급하여 큰 온도차 냉방을 가능하게 하고, 냉방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동시에 냉방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 냉방 설비에 들어가는 대형 냉각탑은 소음이 심하여 주민들이 지역 냉방을 거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중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초저소음 크로스플로우 냉각탑을 채택하였다. 이를 위해 대형 블레이드를 수입하고, 저속 대용량 맞춤형 초저소음 팬을 사용하여 소음을 줄였다. 이제 단일 냉각탑의 소음은 53dB(A)로 기존 냉각탑보다 훨씬 조용하다고 한다. 이들 냉각 시설은 난산(南山) 하수처리장의 재활용수를 냉각수 시스템의 보조 수원으로 사용하여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해수를 이용하여 냉동 시스템을 냉각하는 해수 냉각 방식도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3일 전 -
뉴, 바다 위 선글라스 비주얼…소속사 잔류 해명 후 근황
정규 3집 ‘Unexpected’ 발매 이후 대형 공연과 스페셜 스테이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데 이어, 주학년의 탈퇴로 10인조로 재편된 뒤에도 미니 10집 ‘a;effect’와 타이틀곡 ‘Stylish’로 컴백을 예고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인보컬로 무대를 채우며 팀의 음악적 색을 책임지는 멤버로 자리하고 있다.
1개월 전 -
中, 홍콩 반환 기념일 맞아 함대 파견…지난해 비해 규모 축소
올해 홍콩 방문 함대는 구축함과 호위함 등 2척으로 구성돼 지난해보다 규모가 줄었다. 지난해 7월에는 항공모함 산둥호가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했으며, 055형 대형 구축함 옌안함, 052D형 구축함 잔장함, 054A형 호위함 윈청함 등 총 4척으로 구성된 전단이 함께 파견됐다. 당시 산둥호의 홍콩 방문은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전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1개월 전 -
태백시 공공이불빨래방, 안부확인 서비스로 복지안전망 강화 - CNB뉴스
강원도형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로, 노인 가구의 대형 세탁물 처리 곤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태백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거·배달 과정과 정기 모니터링을 연계해 보건소 방문 보건 서비스나 복지관 긴급 지원 등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맞춤형으로 매칭하는 ‘허브’ 역할을 추가함으로써 사업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개월 전 -
반도체·데이터센터가 끌어올린 건설계약…1분기 74兆·23%↑
산업설비 중심의 대형 민간 투자 증가가 이어질지, 주택·지방 건설시장까지 회복 흐름이 확산할지가 향후 건설경기 판단의 변수로 꼽힌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는 일반 건축물보다 전력·냉각·클린룸·통신 설비 등 복합 공정의 비중이 높아 시공 경험과 자금력을 갖춘 대형사 중심으로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산업시설 투자 증가가 주택과 지방 건설시장 전반의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1개월 전 -
신세계백화점, '아트와 그로서리의 만남'… 신개념 스토어 ‘어나더 팜’ 론칭 - CNB뉴스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로, 현대인의 일상을 위트 있고 따뜻하게 포착하는 화풍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매장 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적용해 시각적 경험을 강화했다. '어나더 팜' 의 미디어 파사드는 아트, IP, 브랜드 테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마다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4주 전 -
효성중공업, 해외 전력기기 수주 확대…"호주 이어 인도까지"
업계에서는 이번 장기공급계약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의 성과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GIS 등 전력기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의 해외 전력망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3주 전 -
HD현대중공업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도 도약 계기" - CNB뉴스
한편 60조 원 규모의 CPSP는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정부와 함께 ‘원팀’으로 수주전에 참여해 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개시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덧붙였다.
3주 전 -
"한국마사회 본사 공동 유치"…영천시, 경북도와 손잡다
영천의 지도를 바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성장 동력 확보에 경북도의 행·재정적 도움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마사회 본사 이전은 경북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으로 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영천의 미래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도 사업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