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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란·액란 등 알가공품 업체 점검…부적합 2.9%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과정에서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알가공품 233건도 현장에서 수거해 살모넬라 식중독균 오염 여부, 동물용의약품 등의 잔류 여부 검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안전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알가공품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제품별 보관 방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구운란, 훈제란 제품의 경우 유통 중 미세한 금이 가면 그 틈으로 곰팡이가 쉽게 피어날 수 있어 섭취 전에 달걀 껍데기 균열이나 곰팡이 발생 여부, 불쾌한 냄새 등을 주의 깊게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1개월 전 -
"운동·식단은 답 아냐"…38㎏ 감량한 의사의 충격 고백
덴마크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체중은 빨리 빠질 수 있지만 일반 식사로 돌아오면 요요를 막기 어렵다"고 했고, 저탄고지 식단 역시 "9kg 정도 감량했지만 목표 체중까지 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2020년 위소매절제술(위 절제 수술)을 받았고, 이후 다시 체중이 늘자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위고비를 맞기 시작하니 수술 직후처럼 적은 양만 먹어도 됐고, 배고픔이 훨씬 줄었다"며 "10개월 만에 16kg이 빠져 97kg에서 81kg까지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간단하게 약으로 해결되는 일이었는데 평생 그렇게 고통받았다는 생각에 배신감마저 들었다"며 "비만한 사람들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 방법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4주 전 -
'미스트롯4' 이지나, 유방암 3기→왼쪽 가슴 절제…"독성 항암제로 성대 망가져" 오열 ('아침마당')
하지만 이지나는 “샤워를 하는데, 가슴에 혹 같은 게 만져져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3기’라 했다. 작년 8월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10월 말에 왼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또한 항암을 받는데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온몸이 멍석말이한 것처럼 아팠다. 무엇보다 독성 항암제로 인해 성대 근육까지 다 위축되고 돌발성 난청까지 왔다. 가수가 안 들리고 성대에 문제가 생기니 너무 괴로워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히딩크가 2017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에 지원했는데, 축협의 답변이...인포루프14시간 전2후배 때려서 전성기에 퇴출당해 30년째 떠돌이 생활중인 前 연예인인포루프15시간 전3韓 축구 대표팀의 탈락 원인이 李대통령에 있다는 국민의힘의 기막힌 논리인포루프16시간 전4미스코리아에서 특전사에 입대 후 파병까지 간 한국인 여성인포루프1일 전 1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토정비결 —길흉화복의 흐름을 미리 알아보세요.
4주 전 -
안재현 "케이윌은 모두가 좋아하는 '형', 촬영 없어도 먼저 연락 주고 잘 챙겨줘" [RE:뷰]
그는 “처음엔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포기할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대표님과 통화를 하며 다른 방안을 제시했다. 결국 어려울 것 같다고 연락이 왔는데 마음이 너무 헛헛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팬미팅을 마친 뒤에야 비하인드를 접하게 된 안재현은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이어 “팬미팅 마치고 주말 투어 제안을 받았다”면서 “솔직히 말해서 나 청심환 먹고 했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또 “케이윌이 동생들을 정말 잘 챙긴다. 사석에서 만난 동생들은 다 형을 좋아한다. 이유는 같다. 내가 형을 좋아하는 것처럼 잘 챙겨주기 때문이다. 촬영이 아니더라도 형은 늘 연락을 먼저 주신다. 나를 위해 일본까지 왔으니 말 다했다”며 케이윌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4주 전 -
일주일에 2~3일 여는, 속초 해변 삼륜차 서점을 아시나요
나이 먹어도 동심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우리가 회사 생활을 하고 현실에 순응해서 살다 보면 예전에 가졌던 꿈은 포기하고 적당히 현실에 맞춰서 살아가게 되니까요. '세발서점' 을 탄생시키기까지 과정에서 가장 크게 한 일이 있다면 나만의 보석 상자를 끝까지 보석으로 다뤄준 것 아닐까요." '세발서점'의 탄생을 들으니 동화를 현실로 만드는 비결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나의 보석을 끝까지 보석으로 대우해주는 것.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규모로든 현실에 꺼내보는 것. 직업이든, 취미든, 부업이든 가장 중요한 건 일단 해보는 일 아닐까요. 누군가는 그 덕에 바다에서 천둥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4주 전 -
충북교육청 '부모안심' - 전교조 '교사안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가 정책으로 '맞고'를 주고 받았다. 30일 전교조충북지부는 "교사가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사 안전 오(5)고' 정책을 제안했다. '교사 안전 오(5)고'란 △교권은 지키고 △교육에 집중하고 △악성민원은 줄이고 △행정업무는 덜고 △쉼은 보장하고 '고' 자로 끝나는 다섯가지 정책방향이다. 이들은 "이 다섯 가지는 특별한 요구가 아니다"라며 "교육의 주체인 교사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교육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충북지부의 '교사안전 오(5)고'는 충북교육청 학부모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부모 안심 오(5)고'를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부모 안심 오(5)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중심으로 한 교육복지 정책이다.
4주 전 -
[오늘의 편의점] CU '리센느' 모델부터 GS25 '쯔양' 라면까지 - 월요신문
편의점 GS25는 구독자 1300만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협업해 '쯔양 기내식 라면'을 출시한다. 이는 쯔양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기내 비즈니스석에서 먹는 라면 같은 맛'이라고 소개해 큰 화제를 모은 '기내식 라면'을 상품화한 것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기성 식품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를 반영했다. '쯔양 기내식 라면'은 '북어 블록'과 '청양고추 후레이크', 무와 대파를 더한 '분말'로 맛을 완성했다. 면 중량은 쯔양의 대식가 이미지를 반영해 일반 용기면 컵라면보다 약 35% 늘린 115g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950원이다. 특히 GS25는 쯔양이 소개한 레시피를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총 15차례에 걸쳐 테스트 개발을 진행했으며 쯔양이 시식에 참여했다. ◆ 이마트24, 웰니스 콘셉트 '가뿐한끼' 출시 이마트24는 웰니스 콘셉트의 신규 상품 '가뿐한입'을 선보인다. 사진=이마트24
4주 전 -
'떠먹는 아박'이 열일했네...투썸 '아박' 시리즈 매출 2.6배 증가 - 월요신문
이 같은 현상은 단순히 어떤 음료와 함께 먹느냐를 넘어, 실제로 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아박'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문화로까지 이어졌다. 투썸플레이스는 자연스럽게 퍼진 트렌드를 제품에 직접 반영해 올 시즌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을 선보였다. '우유 말먹(아박+우유)', '아박 샌드(아박+크래커)' 등 '아박'을 다채롭게 즐기는 수 있는 팁을 다각도로 공유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델 아일릿 원희가 최애 레시피로 꼽은 '아박가토(아박+에스프레소 샷)' 조합을 실제 한정 메뉴로 출시하기도 했다. '아박'을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소비 경향은 실제 구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실제로 올 6월(1일~21일) 아박 구매 고객의 약 80%는 커피음료를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4주 전 -
광주서구문화원, “K-푸드의 모든 것” 국가유산 아카데미 - 시민의소리
요즘 우리는 어떻게 음식을 먹고 있을까? 1인 가구의 증가와 생활방식의 변화로 간편식과 배달음식이 일상이 된 시대이다. 하지만 음식은 더 이상 배를 채우는 수단을 넘어 건강과 기술, 콘텐츠를 아우르며 새로운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정난희 전남대 교수를 초청, 국가유산아카데미 'K-푸드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강좌에서 ‘지금 우리의 음식은 어디쯤 왔나?’를 들여다보는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서구문화원은 지난 29일 발산아트홀에서 ‘식탁 위의 미래, K-푸드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26 국가유산 아카데미의 첫 강좌를 개최했다. 올해 국가유산 아카데미는 오늘날 식문화의 변화를 이해하고, 전통음식에서 AI와 남도음식의 K-콘텐츠까지 확장되는 미래 식문화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4주 전 -
삼성전기 8조 투자 유치 이면의 위기…조상호 "100일내 인프라 대책 마련"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속보>=조상호 세종시장이 대규모 제조설비 기업 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용수 및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다. <6월 23·30일자 3면, 1일자 5면 게재> 당장 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삼성전기의 8조원 규모 증설 투자에 맞춰, 필수 인프라인 공업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세종 사업장에 최첨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과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공식화했다. 삼성전기가 생산하는 FC-BGA는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터(HPC) 등에 쓰이는 고밀도 기판으로, 반도체 조립 불량률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첨단 부품이다. 단, 고도화된 제조 공정 특성상 ‘물을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막대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실제, 이번 증설 공장에만 일일 1만~2만 톤의 공업용수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