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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 ‘호르무즈 통항 차질시 4분기 유가 120$/B’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후티 반군에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이란이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고 군사 작전을 다시 고려 중이며 또 한 번 후티 반군이 유조선을 공격할 경우 이란과 후티 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 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2027년까지 이어지면 브렌트유는 올해 4분기 배럴당 120불, 내년 연평균은 100불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OPEC+는 오는 8월 2일 예정된 회의에서 9월 생산량을 8월보다 18.8만b/d 확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5일 전 -
SK이노 E&S, 호주산 초경질유 첫 도입…자원안보 힘 보탠다
14년 만에 상업 생산에 성공한 바로사 프로젝트를 통해 SK이노베이션 E&S는 향후 매년 초경질유 110만배럴과 LNG 130만t을 국내에 들여오게 된다. 계약 기간인 20년을 기준으로 하면 초경질유 2200만배럴과 LNG 2600만t을 확보한 셈이다. 회사 측은 이번 도입이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국내 원유와 석유화학 원료 수입은 중동 의존도가 높은 편이지만,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전 -
이란도 미군 기지 보복 공격…“주요 인프라 8곳 파괴” 주장
OMAN-IRAN-US-ISRAEL-WAR0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북부 무산담 반도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AFP 연합 미군의 이란 군사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도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주요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는 등 역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과 이란 국영 통신 IRNA는 이날 새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표적은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와 바레인 살만항의 미 해군 제5함대 기지였다.IRNA는 IRGC가 미국 테러리스트 군대의 지역 내 여러 거점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1개월 전 -
“美·이란 협상 11일 파키스탄서 재개 전망…핵 프로그램 등 논의”
이란은 자국의 동결 자금 수십억 달러의 부분 해제를 미국과 합의했다고 했으나 미국 관리들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지난달 17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교전을 멈추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추가 협상을 통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후 JD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주도한 고위급 직접 회담이 1차례 열렸으며 이후에는 간접 협의와 기술 협상이 진행됐지만 중동에서의 교전이 재개되면서 협상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3주 전 -
호르무즈 재개방에도 LPG 시장 빠른 정상화는 어려울 듯
겨울철 난방 수요를 앞둔 재고 확보 필요성,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 높은 운임과 보험료가 가격 하락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국제 LPG 시장의 급등세를 진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글로벌 LPG 공급망은 전쟁 이전과 다른 형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아거스미디어는 중동 의존도가 낮아지는 대신 미국산 LPG의 역할이 확대되고 아시아 시장은 앞으로 중동 정세뿐 아니라 미국 수출 여건과 해상 운임 변화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2주 전 -
미·이란, 암살·복수 위협 속 휴전 붕괴…미-이란, 호르무즈 놓고 협상 재개 추진
트럼프 "암살 시 미사일 1000기"...암살 땐 밴스가 보복 여부 결정모즈타바 "부친 피살 복수 반드시 실행"...취임 4개월째 공개 부재오만, 남부 자유항행·북부 이란 승인안 제안...미국, 전 수로 개방 압박 IRAN-US-ISRAEL-WAR-FUNERAL0이란의 고(故)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부터)·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그리고 피살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초상이 담긴 포스터가 이란 마슈하드에서 알리 하메네이와 가족들의 장례식이 끝난 뒤인 10일(현지시간) 이맘 레자 성지 인근 그랜드 레자 바자르의 한 상점에 걸려 있다./AFP·연합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미국의 보복 공습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각각 자신에 대한 암살 보복과 부친 피살 복수를 경고하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2주 전 -
호르무즈 다시 전운…미군, 이란 이틀째 공습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밤 그들을 다시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추가 공습을 예고하면서도 "장기전을 추구하지 않는다"며 전면전 재개를 부인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했던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취소해 경제 압박 수위를 높였다.IRAN-CRISIS/INSURANCE-SHIPPING0선박들이 8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떠 있다./ 로이터·연합◇ 이란, 미군 표적 85곳 보복 주장...미국에 MOU 위반 책임 돌려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 타격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탄도미사일 2발과 드론 13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2주 전 -
[마감] 코스피, 반도체 '피크아웃'·중동 리스크에 7000선 붕괴 - 알파경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원익IPS(-0.16%), 에코프로비엠(-1.48%), 리노공업(-2.03%), 알테오젠(-2.31%), 피에스케이(-2.53%), 에코프로(-2.56%), 주성엔지니어링(-4.90%), 이오테크닉스(-5.02%), 레인보우로보틱스(-8.49%), 코오롱티슈진(-14.89%) 등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특징주를 살펴보겠습니다. 국제 유가.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뛰면서 국내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7.38%) 오른 1만16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Oil(5.60%), 한국석유(0.79%), 중앙에너비스(0.29%) 등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놓고 정면으로 부딪친 여파입니다. 이란 측은 상선 한 척을 타격한 데 이어, 미국이 이 지역에서 손을 뗄 때까지 해협 통행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2주 전 -
이란전쟁에도 미 성장률 2.1%…물가 3.4%에 연준 금리 연말까지 동결 전망
CPI는 2027년 6월 2.42%로 둔화하지만, 이후 2027년 12월 2.4%, 2028년 6월 2.41%, 2028년 12월 2.33% 수준에서 완만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단기 물가 전망이 크게 높아졌고, 2027~2028년 전망도 4월보다 소폭 상향됐음을 보여준다.US-GROCERIES,-GAS-TOP-LIST-OF-GOODS-AMERICANS-STRUGGLE-TO-AFFORD0한 시민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한 주유소에서 자동차에 주유를 하고 있다./AFP·연합◇ 국제유가, 112.95달러 정점 뒤 71.41달러...원유 의존도 감소로 충격 완화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고, 이란이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쟁 전날 배럴당 67.02달러(10만878원)였던 유가는 4월 112.95달러(17만12원)까지 급등했다.
2주 전 -
호르무즈서 유조선 1척 피격돼…"경미한 손상"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튀르키예투데이 등에 따르면 UKMTO는 이날 오전 오만 카사브곶에서 동쪽으로 19해리(약 35.2km)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발사체는 유조선 좌현에 명중해 선체에 경미한 구조적 손상을 입혔다. 승조원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환경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유조선은 다음 기항지를 향해 계속 운항하고 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