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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 팔릴 때마다 웃었다"…농가 살리는 맥도날드 신메뉴 정체 [현장+]

    "평생 먹었던 옥수수보다 이번 제품 개발을 하면서 먹은 옥수수가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찰옥수수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치즈의 고소함, 그리고 버거 소스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1년 동안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국맥도날드 백창호 메뉴개발팀장은 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맥도날드가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한 식재료는 충청도 준고랭지 환경에서 자란 '충주 찰옥수수'다. 한국맥도날드는 9일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를 정식 출시한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콘치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메뉴다.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덕에 구수함과 은은한 단맛이 도는 충주 찰옥수수를 버거의 핵심인 크로켓에 담아냈다. 백창호 한국맥도날드 메뉴개발팀 팀장. /사진=박상경 기자

    3주 전
  • [민선 9기 영덕군] 조주홍 군수 "신규 원전 지원금 군민 미래에 쓰겠다"

    조 군수는 “신규원전지원금을 단순히 보상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면서 “우선 시급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어르신 통합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피해 복구 지역발전 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원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수소산업을 연계한 신재생 에너지산업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신속히 ‘영덕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포럼을 정례화해 에너지 정책과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주민 동의와 안전, 상생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이 가져오는 성과와 이익이 특정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들에게 돌아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주 전
  •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밀 연애 시작…욕실서 격정 키스 "들어올래요?" [종합]

    다음날 차지윤은 자기 말을 자르고 회의를 진행한 강시우의 모습에 일이란 걸 알면서도 서운함을 느꼈다. 그날 저녁 차지윤 집 앞에 온 강시우는 “하루 종일 보고 싶었어요. 회사에서 말고”라며 차지윤을 안았고, “오늘 많이 속상했냐”라고 걱정했다. 차지윤은 같이 야식을 먹자며 강시우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때 강시우는 조가을에게 온 연락을 봤고, 차지윤에게 “축가 빠지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안 된다는 말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강시우. 차지윤은 또 조가을에 대해 말하는 걸 내일로 미루었다. 차지윤도 최수진에 대해 묻고 싶었지만, 더 묻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강시우는 음료수가 터져 샤워하게 됐고, 차지윤에게 “들어올래요?”라고 말한 후 키스했다.

    2주 전
  • 전교생 36명 울산 작은 학교들,…'공동교육'으로 생존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은 "처음에는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놀이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함께 땀 흘리며 놀고, 옥수수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경희 교장은 "작은 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이번 공동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작은 학교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동초는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관계 형성 기회를 넓히고, 생태 문화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주 전
  • ‘6회 금산삼계탕축제’ 성료…3일간 7만2000여 명 방문 - 백제뉴스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c백제뉴스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7만2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기운을 담은 금산 삼계탕을 알리는 데 집중했으며 각계 스타셰프가 참여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주·야간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운영으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지역 전문 외식업체들이 참여해 능이버섯, 황칠나무, 산약초, 전복 등을 가미한 건강 삼계탕 메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삼삼한 치킨푸드’ 코너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 스타 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가 참여해 ‘튀삼치킨타코’, ‘이북식 삼닭찜’, ‘삼계탕 김밥’ 등의 이색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인삼 푸드 호응도를 높였다.

    2주 전
  • 李,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지선 전에 국내 주식 샀나"…김 "아니다"

    이 대통령이 "오히려 팔아야 할 판"이라고 부연하자 김 이사장은 "가지고 있으면 왜 안 파냐고 하고 조금 팔려고 하면 왜 파냐고 그런다"며 "저희들도 이익을 잘 내서 국민들에게 연금을 돌려드려야 하는데, 너무 여론이 국민연금에 관심을 집중하다보니 안정적이고 차분한 운용을 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나도 모르게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연금이 샀나, 그래서 나보고 나중에 보자고 벼르는 사람이 많다"고 했고, 김 이사장은 "대통령님과 제가 욕을 많이 얻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선 전에) 산 거는 아니다, 확인해드리려고 (언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1주 전
  • ‘인구 0명’ 향해 달리는 충남 농촌…공동체·정주 기능 ‘올스톱’

    이처럼 정주와 경제 기능이 동시에 마비되는 이른바 ‘생활 사막화’ 현상 탓에 마을 활력이 침체된 가운데 주민들이 영위하는 유일한 교류 창구는 모여서 밥을 먹는 ‘공동식사(70.5%)’에 불과했다. 고령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으로 심심함(22.7%)과 병원 이용의 어려움(22.7%)이 꼽혔고 독거노인의 고독사 불안감(12.4%)이 뒤를 이었다. 일선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으나 기존 시·군 단위 중심의 지방소멸 대책으로는 행정리 단위에서 발생하는 미시적인 생활 기반 붕괴 문제를 막아내기 어렵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조사에 응한 마을의 85.3%가 농촌 소멸 대응 정책의 시급성을 피력했으며 희망 정책으로 모임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활동 지원(18.6%)과 외지인 유입(16.7%), 소득이 있는 마을 조성(16.7%) 등을 갈망했다.

    1주 전
  • 림피드, 큐렌시스바이오와 박테리오파지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김희수 림피드 대표이사는 “외이염처럼 재발이 잦고 항생제 내성이 문제되는 질환에서 확인한 박테리오파지의 효력을,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사료와 영양제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트러스티푸드·닥터트러스티·킨포라(Kinfora)로 쌓아온 수의영양·AI 역량에 큐렌시스바이오의 파지 기술을 더해, 항생제에 의존하지 않는 기능성 펫푸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종수 큐렌시스바이오 대표는 “반려동물 분야에서 박테리오파지의 가치를 실제 제품으로 확장하는 데 림피드가 최적의 파트너”라며 “그동안 이어온 공동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품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림피드는 2020년 설립된 AI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샐러드펫·트러스티푸드·닥터트러스티·킨포라를 통해 데이터·제품·과학·AI를 아우르는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전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기술지주와 합작한 펫푸드·영양제 소재 임상시험 전문기관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LVRC)를 운영하고 있다.

    1주 전
  •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팀홀튼 ‘크레이버블’ 4종

    ‘크레이버블’ 4종 [팀홀튼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캐나디안 팀홀튼(Tim Hortons)이 ‘크레이버블(Craveable)’ 4종을 22일부터 선보인다.‘크레이버블(Craveable)’ 은 ‘자꾸 생각나고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을 담아낸 팀홀튼의 새로운 샌드위치 품목이다. 팀홀튼이 자체 개발한 브리오슈 번에 속 재료를 쌓아 올린다. 팀홀튼은 완제품을 보관 후 가열 제공하는 방식과 달리, 매장 내 ‘팀스키친(Tim’s Kitchen)’에서 직접 조리해 메뉴를 완성하고 있다. 신제품은 소시지 라페 크레이버블, 치킨 텐더 크레이버블, 에그 앤 에그 크레이버블, 체다 오믈렛 크레이버블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4500원부터 5500원까지다.‘소시지 라페 크레이버블’ 은 오징어 먹물 브리오슈 번에 소시지를 통째로 담고 토마토와 당근 라페를 더했다. ‘치킨 텐더 크레이버블’ 은 시즈닝 브리오슈 번에 치킨 텐더를 중심으로 적채 피클과 채소를 더했다. ‘에그 앤 에그 크레이버블’

    1주 전
  • 조국혁신당 "선관위 특검 합의, 거대 양당 독점주의 드러낸 것"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9회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특별검사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양당의 야합으로 한 발도 못 나간 선거 제도 개혁 때와 다르지 않다"며 "양당은 특검 후보를 추천할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추천 위원 6명을 오직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명씩 나눠 먹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름만 '국민추천'일 뿐 비교섭단체와 시민사회, 다수의 국민을 배제하고 양당이 추천권을 독점하고 빼앗은 것"이라며 "이래서야 적절한 선관위 조사가 가능하겠나. 국민이 바라는 것은 거대 양당의 정치적 거래나 시혜성 합의가 아님을 잊지 마시라"라고 덧붙였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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