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여름 특집] 대구 근교 ‘핫’ 피서지 ④ 영주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문정 야외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 영주시 제공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드론이 배달음식을 들고 날아가고 있다. 영주시 제공 멀리 떠나야만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올여름 영주시는 도심 곳곳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심형 피서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아이들은 물놀이장에서 뛰어놀고, 부모들은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며, 드론이 음료와 간식을 배달하는 풍경까지 더해지면서 영주의 여름은 한층 특별해졌다. 영주시가 올여름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은 시민들의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배치됐다. 도심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 4곳을 비롯해 대형 야외물놀이장과 수영장까지 마련돼 연령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먼저 시민들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설은 무료 바닥분수다.

    6일 전
  • [여름 특집] 대구 근교 ‘핫’ 피서지 ⑥ 자연 속 여유 칠곡

    팔공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차가운 계곡물과 울창한 나무 그늘 덕분에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환경을 유지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얕은 물웅덩이가 곳곳에 마련돼 있으며, 돗자리와 간단한 도시락만 준비하면 반나절에서 하루 코스로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대구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주말이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낙동강 조망과 함께 즐기는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 여름철 칠곡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는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을 빼놓을 수 없다. 대구와 구미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낙동강변에 조성된 15만2천m2 규모의 대형 물놀이 시설로, 탁 트인 강변 풍경이 시원함을 더한다. 3천910m2 규모의 풀장에는 성인풀과 어린이풀, 유아풀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와 분수터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하루 최대 3천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3번째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이다.

    5일 전
  • [가보니&비즈] “에코존으로 친환경 프렌들리”···신한카드의 녹색영토 탐방기 - CNB뉴스

    숲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보면, 서울시의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의 대형 인형이 세워져 있는 잔디광장 옆에 기다란 모양으로 자리해 있다. 에코존 공간 앞에 작은 투명한 설명판에는 ‘에코존은 우리 땅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자생식물과 자연의 질감을 간직한 현무암으로 조성된 도심 속 생태정원’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에코존은 커다란 나무 밑에 여러 종류의 식물들로 조성돼 있다. 중간중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친숙한 돌들을 배치해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작은 식물 공간으로 느껴졌다. 100m 길이의 선형 정원 구조로 생태 숲길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투명한 에코존 설명판에 QR코드가 있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니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됐다. 에코존을 ‘친환경 소비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ECO Plan 카드 고객이 적립한 에코 포인트와 신한카드 그린 캠페인 기부금으로 만든 친환경 ESG 프로젝트 공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5일 전
  • 급여됐지만 처방은 겹겹이 제한…'오젬픽' 별도 고시 논란 - 메디파나뉴스

    주요 방향은 메트포르민 중심의 획일적인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고, 환자의 동반질환을 반영한 약제 선택을 허용하는 것이다. GLP-1RA와 SGLT-2 억제제의 병용 및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오젬픽의 급여기준도 일반원칙 개정과 연계해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의료계는 오남용 관리가 필요하더라도 그 대책이 정상적인 당뇨병 진료까지 제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의료체계 밖에서 이뤄지는 불법 판매와 허가사항 외 사용은 유통 단속과 별도의 관리체계를 통해 대응하고, 당뇨병 환자의 치료는 임상적 필요에 따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외 주요국도 오남용 대응과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접근성 보장을 분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미국은 환자가 가입한 보험사의 기준에 따라 약제 보장 여부가 달라진다. 대형 민간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등 2형 당뇨병 진단을 확인할 수 있는 의무기록을 제출하면 오젬픽과 같은 GLP-1RA의 보험 적용을 허용한다.

    1주 전
  • HPS 축소·RPS 일몰···연료전지 산업 “청정수소 연착륙 로드맵 필요”

    이 차장은 현재 관련 법령에는 ‘재생에너지 및 신에너지’로 규정돼 있는 만큼 신에너지를 수소에너지로 변경하거나 현행 문구를 유지해 민간 건축물에서는 연료전지가 계속 인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공공건축물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제도가 개편되는 방향이어서 연료전지 활용 범위가 크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최근 검토되고 있는 대지 외 재생에너지의 ZEB 실적 인정 방안은 대형 건축물의 의무이행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건물 내부나 인근에 분산형 에너지설비를 설치하려는 유인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제도 설계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공부문에는 수소에너지 이용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설치용량이 아닌 실제 발전량과 활용률, 온실가스 감축성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에서 인센티브 제공을 거쳐 제도화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1주 전
  • [경제발언대] 소비권력 대이동

    한때 국내 2위 대형마트였던 홈플러스가 파산 기로에 서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강자였던 대형마트 산업이 급격히 위축된 데다 MBK 파트너스의 부채경영까지 겹치면서 오늘의 결과를 맞았다. 25년 동안 성장해 온 회사가 급속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산업 변화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하게 된다. 산업혁명 이후 시장경제의 역사는 소비권력 이동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1990년대 초반까지 소비권력은 제조업체가 쥐고 있었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했고, 소비자는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구매를 결정했다. 그러나 중산층이 생겨나고 대량소비 시대가 열리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소비자의 선택은 제조사가 아니라 대형 유통업체가 결정하기 시작했다. 월마트, 이마트, 까르푸, 테스코와 같은 거대 유통기업들은 어떤 상품을 진열할 것인지, 어느 위치에 배치할 것인지, 어떤 가격에 판매할지를 결정하며 사실상 시장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했다.

    2주 전
  • 삼성전자, 2Q DS 영업이익 89조2000억원 '사상 최대'···DX는 '적자 전환' - 서울파이낸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DS부문에서 메모리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며 수요 강세를 보인 서버향 제품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또 HBM4 공급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HBM4E 샘플을 출하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스템LSI는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모바일 SoC(시스템 온 칩) 및 센서 판매 확대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파운드리는 HBM 베이스 다이와 미주 고객 중심의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DX부문 중 모바일·네트워크를 담당하는 MX사업부는 갤럭시S26 시리즈 중심의 견조한 플래그십 제품 판매와 A시리즈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매출이 성장했으나, 부품 원가 상승 등 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네트워크는 해외 매출이 상승해 실적이 개선됐다. VD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카테고리 제품을 론칭해 전년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4일 전
  • 롯데칠성, 업무 차량 42% 전기차로 바꿨다…누적 1015대 달성

    롯데칠성음료가 사업장 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하는 수치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과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환 가능한 차량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교체한 셈이다. 차종별로는 영업 및 업무용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전동화를 확대해 전기 지게차 약 110대와 1톤 전기 트럭 60여대를 운영 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부터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해 왔으며, 전국 주요 물류 거점에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한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5일 전
  • [뉴스브리핑] 파산절차 면한 홈플러스… 이젠 ‘회생의 시간’

    그래서 대형 유통기업의 위기는 곧 협력업체의 위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거래가 중단되거나 납품 대금 지급이 늦어지면 중소기업은 곧바로 현금흐름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기업일수록 직원 임금과 원자재 대금 지급에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시작되자 가장 먼저 불안에 휩싸인 곳도 협력업체였다. 거래처가 대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졌고, 일부 업체는 납품을 줄이거나 거래를 다시 검토하기도 했다. 새로운 거래처를 찾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기존 거래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장담하기 어려웠다. 이번 결정으로 협력업체들은 당장의 혼란을 수습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그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거래처 하나가 흔들리면 생산 계획부터 자금 운용, 고용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1주 전
  • LX글라스, 주거용 더로이유리 공급 확대..."장기화되는 폭염 대응"

    LX글라스 관계자는 "여름철 유리의 에너지 성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태양열취득률이다. 태양열취득률은 창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열의 비율을 의미하며, 수치가 낮을수록 외부 일사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을 줄여 냉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LX글라스는 주거용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수퍼더블로이유리'를 공급하고 있다. 수퍼더블로이유리는 유리 표면에 두 겹의 은(Silver) 코팅을 적용한 기능성 유리로, 은 코팅이 한 겹인 기존 싱글로이유리보다 태양열취득률은 낮고 단열 성능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블로이유리는 그동안 대형 상업시설과 고층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적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개방감과 조망을 중시하는 주거 설계가 확산되면서 대면적 창호 적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리의 에너지 성능이 주요 설계 요소로 부각되면서 프리미엄 주거시설과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더블로이유리 적용 사례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4일 전
328 329 330 331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