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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팜]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먹는 신성빈혈치료제 '바다넴'이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타나베파마코리아와 HK이노엔의 바다넴(바다두스타트)은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의료기관을 비롯해 아주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중앙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 지난 4월 보험급여 등재 전후로 빠르게 처방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모양새다. 신성빈혈은 만성신장질환(CKD)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 저하에 따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생산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치료는 유전자 재조합 기반의 적혈구생성촉진제(ESA) 주사제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다만 ESA는 피하 또는 정맥 주사 형태로 투여되는 만큼 투약 불편과 함께 혈압 상승, 구토 등의 이상반응, 보관의 제약 등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1주 전
  • [기자수첩] 출발도 못 한 광역철도, 공중에 뜬 책임

    각자 업무를 수행했다는 사실이 사업 전체의 실패에 대한 면책 사유가 될 수는 없다. 차량은 이미 제작됐고 관리 비용도 발생하고 있다. 문제가 생긴 뒤 책임을 논의하면 협약은 갈등을 예방하는 기준이 아니라 비용을 떠넘기는 순단이 되기 쉽다. 운영협약은 사고 뒤 작성하는 경위서가 아니며 철도는 선로만 이어 놓는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기관의 권한과 책임도 함께 연결돼야 한다. 충청권 광역철도가 또 하나의 세금 먹는 지연 사업이 되지 않게 하려면 개통 계획뿐만 아니라 책임 계획 역시 빠르게 세워야 한다. 철길을 놓기 전에 ‘책임선’부터 분명히 그어야 한다.

    2일 전
  • 살도 빠지고 ‘뇌’도 맑아졌다…'9시간 식사법', 여성 노년기 인지기능 개선 [연구]

    하루 동안 음식을 먹는 시간을 8~9시간으로 제한하는 '식사 시간제한'이 체중감량 효과를 넘어 노년기 인지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대 수 샙시스 교수팀은 2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학술대회(NUTRITION 2026)에서 식사 시간 제한과 폐경 후 여성의 일부 인지기능 개선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섭취 시간을 줄이는 시간 제한 식사가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대사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지만, 체중 감량 효과와 별개로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인 50~79세 여성 47명(평균 연령 61세)을 대상으로 6개월간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했다.

    2일 전
  • 고준희, ‘남의 집 귀한 가족’ 첫 소개팅 앞두고 거리에서 포즈

    고준희는 단발 머리 스타일의 대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강렬한 단발 화보와 도회적 이미지가 오래도록 회자돼 미용실에서 손님들이 “고준희 스타일”을 언급할 정도로 하나의 상징이 됐다. 장신의 슬렌더 체형으로 화보·패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여러 화보 작업을 통해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왔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식성이 좋다는 에피소드도 함께 전해진다. 라면을 여러 개 먹을 정도라는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발 사이즈가 265mm로 큰 편이라는 사실을 예능에서 직접 밝히며 소소한 콤플렉스까지 유머러스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1개월 전
  • 삼성·SK, 역대급 지방 투자 발표 '임박'…호남·충청·영남 잇는 'AI 생태계 벨트' 구축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9조원을 투입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혁신 성장 거점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이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는 이른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정도로 막대한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차세대 발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은 물론 기존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대형 원전, 재생에너지 등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과 SK가 호남과 충청,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면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을 AI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1개월 전
  • [기획] 생활 회복에서 교실 복귀까지, 서귀포산업과학고 행복교실

    실습과 자격증 과정이 많은 직업계고의 학사일정도 고려해야 한다. 학생이 원래 학과의 중요한 실습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복교실 프로그램과 전공수업의 시간을 조율하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 서귀포산업과학고 행복교실은 학교생활이 힘겨운 학생에게 곧바로 이전과 같은 수업 참여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침을 먹고 걷는 일에서 출발해 자신을 돌보고 흥미와 강점을 찾고 감당할 수 있는 수업부터 다시 참여하도록 돕는다. 학생이 행복교실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데 그치지 않고 원래 학급과 학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학교생활의 지속으로 이어진다. 생활을 회복하는 시간과 정규교육과정에 다시 참여하는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서귀포산업과학고 행복교실의 역할이다.

    1개월 전
  • 교촌치킨,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치킨에 맥주, 막걸리까지" - CNB뉴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교촌치킨과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치맥 전용 메인부스와 수제맥주·전통주·사이드메뉴를 판매하는 서브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메인 부스의 핵심 메뉴는 '하프윙 4종'이다. 2026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윙을 반으로 한번 더 커팅해 한입에 먹을 수 있다. 치킨과 함께 즐길 주류도 준비했다. 독일식 전통 제조기법으로 빚은 라거부터 은은한 꽃향기의 에일, 화이트와인·스파클링 풍미를 담은 이색 맥주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한다. 올해는 교촌의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도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교촌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교촌 VIP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1개월 전
  • 리춘시장, 안주 신메뉴 ‘크리스피 동파육’ 출시

    더본코리아의 중화요리주점 리춘시장이 안주 신메뉴 ‘크리스피 동파육’과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 크리스피 동파육은 중식 대표 메뉴인 동파육을 리춘시장식 안주 메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동파육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살리면서 겉은 바삭하게 튀겨내 식감의 대비를 강조했다. 반으로 접힌 찐빵 형태의 바오번과 곁들임 재료도 함께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동파육을 바오번에 싸 먹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리춘시장은 신메뉴와 함께 칵테일 3종도 선보인다. ‘춘몽버블’ 은 산토리 위스키에 빙홍차와 망고 향을 더한 골드 컬러 칵테일이다. ‘청파도’ 는 푸른 색감의 하이볼에 상어젤리를 올려 청량한 분위기를 살렸다. ‘레드야화’는 잭다니엘 애플과 그레나딘을 활용한 붉은색 칵테일에 쿠킹크림 토핑을 더해 색감 대비를 강조한 메뉴다.

    1개월 전
  • ‘이게 되네’ 민선 8기 광주시 빛나는 순간들 - 시민의소리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IC 확장공사 착공,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상부도로 개방과 2단계 착공 등 교통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됐고 보행자·자전거 중심의 ‘대자보 도시’ 전환과 가뭄·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체계도 강화됐다. 더 누리기 좋은 광주 사계절 축제로 ‘놀고 먹고 즐기다’ 개별적으로 열리던 축제·행사를 하나로 묶은 ‘G-페스타 광주’를 통해 사계절 관광체계를 구축했다.‘2025 광주방문의 해’ 를 선포해 관광 소비를 끌어올렸다. 광주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개 파빌리온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며 관람객 72만여명을 기록했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결승전은 74개국 이상에서 생중계되며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렸다. 광주 FC 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진출, 기아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등 스포츠 성과도 이어졌다.

    4주 전
  • "비 맞아도 '이것' 못 참지"…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후끈'

    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팝을 함께 부르는 '치맥 떼창 클럽'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치상낙원 EGG섬'과 인디 록 페스티벌 콘셉트의 '인디밴드 EGG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개막 첫날 까치산을 시작으로 연정(2일), 이츠(3일), 극동아시아타이거즈(4일)가 차례로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야외음악당에 마련된 1000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로 운영돼,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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