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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PIC, 급변하는 전력산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인터뷰 :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영태 KEPIC본부장]

    ◇영덕 대형원전, 기장 SMR 건설에 따른 KEPIC의 역할은. 조구현 KEPIC운영처장 : 현재 구조 분야 일부 기준을 준비하고 있다. 구조 분야는 관계기관과 함께 매월 두차례 정도 회의를 진행하면서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우선 구조 분야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MR 분야의 세부 기준은 현재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전영태 KEPIC본부장 : 대형 상용원전은 이미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기준이 충분히 마련돼 있기 때문에 새롭게 기준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SMR과 같은 신형 원전은 기존 상용원전에서 활용하던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기준도 존재한다. 현재 산업계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우선 일반적인 SMR 공통 표준을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노형이 확정되면 노형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6일 전
  • 아우디, 첫 풀사이즈 SUV Q9 첫 공개…OLED 조명에 플래그십 걸맞는 실내 구성

    아우디가 풀사이즈 럭셔리 SUV를 만든다. 아우디는 29일 Q9을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Q9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만든 대형 SUV다. 전장이 5310mm로 Q8보다 무려 30mm 가량 길다. 6인승과 7인승 구성으로 새로운 플래그십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아우디는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 탑승 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2열 독립전동 시트와 함께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도어를 적용했고, 역대 최대 크기 파노라믹 선루프로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디자인은 위상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아우디를 상징하는 싱글프레임을 재해석했고, 여러 디자인 패키지로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 명가 아우디다운 시도도 있다. 세계 최초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로 차체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시인성과 안전성과 함께 존재감까지 완성했다. 아울러 실내에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AI 서비스로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5일 전
  • 영업조직 ‘상품판매 종료-보장 축소 임박’ SNS통해 가입유도 - 보험신보

    그러나 해당 특약은 현재까지 정상 판매 중이다. 또 전 납입기간에 걸쳐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B보험사의 보험료 할인제도가 폐지된다는 내용도 익명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됐다. ‘수익성 악화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회사가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고 혜택이 없어지기 전에 할인 대상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역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일제히 보험료를 인상할 것이라는 글이 SNS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됐지만 오히려 일부 담보의 보험료를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같은 피해는 소비자에 돌아간다. 불필요한 상품을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부당하게 소멸시키면서 새 상품을 가입하도록 하는 승환계약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이같은 절판마케팅을 방치해 온 것은 아니다. 허위·과장광고에는 무관용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한시적 경고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3주 전
  •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국회서 ‘국민을 위한 결단’ 집회…3대 국정 기조 전환 및 민생 개혁 촉구

    주최 측은 조 대표가 견뎌낸 ‘2시간 43분’이라는 시간 속 숫자 ‘2·4·3’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즉 대한민국 전역의 모든 국민이 삶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통과 절규를 온몸으로 증언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다린 아트’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 온 김경호 화백이 현장에서 ‘국민 만다라’ 스케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 화백은 "통합과 희망의 정치로 나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 모인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과 마음을 하나의 대형 화폭에 모아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진영 논리와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조정혜 대표는 민족의 아픔을 달래고 시련을 이겨내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애국무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의 가장 핵심적인 순서는 정치인이 아닌 일반 국민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다.

    1주 전
  • 누적 10억 뷰 IP와 넷마블의 만남… '샹그릴라 프론티어' 베일 벗었다

    최근 공개된 레터 2화에서는 개발 총괄을 맡은 김경률 PD가 직접 출연해 원작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게임 고유의 오리지널리티와 방향성을 소개했다. 게임은 원작 특유의 탐험과 모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동료 및 NPC와 조우하고, 개성 있는 강력한 몬스터를 토벌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 손으로 쉽게 조작 가능한 '2인 교체 전투' 형식을 도입해 손쉬운 접근성과 전략적인 액션 체험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유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 오프라인 행사 참가를 확정 지었다.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출품한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현장 2홀 A01 구역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첫 플레이 시연 빌드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1주 전
  • 한화오션, 영업익 98% 증가…미국 조선 기대에 실적까지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5%, 순이익률은 12.7%를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과정에서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단순한 수주 증가가 아닌 과거 고가에 수주한 선박이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다. 한화오션의 분기 매출은 지난해 2분기 3조2941억원에서 올해 2분기 5조4432억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17억원에서 7361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조선업 업황 회복이 회사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고선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비롯한 상선 매출 증가와 생산 공정 안정화, 대형 해양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사는 수주 이후 실제 건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매출과 이익을 단계적으로 인식한다. 최근 실적은 수년 전 선가가 상승한 뒤 수주한 물량이 본격적으로 손익에 반영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1주 전
  • 무너지는 자연, 침묵하는 지구…‘생태계 비상사태’

    [위클리서울=김영필 기자] 숲은 황량한 벌판으로 변하고, 바다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신음하며, 수많은 야생동물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인간이 누리는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그늘 아래, 지구의 자연 생태계가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단순한 경고를 넘어 이미 현실로 다가온 생태계 위기는 이제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중이다. 사라지는 지구의 산림...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지구의 허파’ 숲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무분별한 농경지 개간, 목재 채벌, 그리고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 산불이 전 세계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있다. 특히 생물 다양성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은 점점 숲을 잃고 있다. 숲의 감소는 단순한 나무의 소실에 그치지 않고, 대기 중 탄소 농도를 높여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푸른 바다 역시 인간의 이기심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6일 전
  • ‘자산 토큰화’가 자본시장의 미래 바꾼다

    이를 통해 발행자와 투자자는 기존 금융중개기관을 거치는 중간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을 바탕으로 발행·유통·배당 체계를 자동화할 수 있다.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거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라는 실질적 이득을 얻게 되며, 자본시장의 지형 자체가 ‘중앙화된 대형 기관 중심’에서 ‘분산화된 다각적 자산 유통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투자자 유동성 확보와 새로운 시장의 열림 투자자 측면에서 자산 토큰화가 가져오는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유동성 극대화다. 그동안 환금성이 떨어져 장기 묶이기 일쑤였던 부동산이나 채권을 토큰화함으로써, 24시간 상시 거래 가능한 유통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소액으로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미처 발굴되지 못했던 잠재 수요를 자본시장으로 유인해 전반적인 자산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6일 전
  • 재개발 동의율 넘어도 시공사 찾기 난항

    지난해 8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철거 작업을 앞둔 유성구 장대B구역은 유성복합터미널과 구암역 등 더블 역세권에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 600% 이상을 적용받는 등,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역 부동산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원도심 재개발 구역들은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높게 형성될 경우 미분양 위험이 커 건설사들이 참여를 주저하지만, 입지와 수요가 검증된 구역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를 앞세워 들어온다. 노후도가 심해 정비가 시급한 곳일수록 시공사 유치가 어려운 역설적인 구조가 이어지는 셈이다. 문제는 이 구조가 굳어질수록 원도심 정비의 출구가 좁아진다는 점이다. 동의율을 채우기 위한 주민 설득 작업은 수년이 걸리는데, 그 사이 공사비는 오르고 사업성은 더 악화된다. 조합을 설립하더라도 시공사 선정이라는 관문이 또 기다리고 있다. 첫 관문을 넘기 위한 동의율 완화 논의 못지않게, 그 다음 관문을 열어줄 사업성 보완 대책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3주 전
  • 2026 영동포도축제, 8월 27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서 개막

    군은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배차 간격을 단축해 방문객 이동 편의와 대기 시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기업 협업을 통한 이색 체험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된다.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과자 캐릭터 만들기 체험존을 비롯해 매일유업의 포도맛 피크닉 음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포도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도 새롭게 제작·판매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행사와 가족 대상 콘텐츠, MZ세대 맞춤 콘텐츠, 공연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행사로는 영동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과 음악에 맞춰 즐기는 대표 프로그램 포도밟기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대상 콘텐츠로는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한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실내 쉼터, 포도 건강체험관이 운영된다. MZ세대 맞춤 콘텐츠로는 포도 캐릭터 키링과 인형, 포도 막걸리 키트 등을 판매하는 굿즈숍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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