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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공교육 1번지로…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이어갈 것"
학생이 어느 곳에 있든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학습 콘텐츠와 피드백으로 기초학력을 다지며 학습 격차를 줄여가겠다. 충북교육청이 자랑하는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기초학력·수업과 평가·진로진학, 독서, AI교육까지 지원하는 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다채움’ 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분석해 학습경로를 제공하고, 교사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밀한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AI 교육센터와 다채움을 중심으로 충북의 모든 학교를 연결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육 격차를 줄이면서 충북을 대한민국 ‘AI 공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 -학교 안전을 위한 대책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전이다. 아이들이 안전해야 배움도 가능하고,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다, 교사들도 교육에 전념할 수 있다. 최근 학교 안전은 단순히 시설 안전만의 문제가 아니다.
1주 전 -
아이들 책 읽는 공간에 담길 큰 사랑
얀 로저 칼슨 디와이엠솔루션 대표가 최근 장기수 천안시장에게 익선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선물하기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주) 디와이엠솔루션(DYM Solution)이 익선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최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익선원 작은도서관의 시설을 개선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1992년 설립된 디와이엠솔루션은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기업이다. 사업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1주 전 -
울산 연휴 막바지 폭염, 물놀이장으로 영화관으로~
지역 영화관에는 올여름 기대작인 영화 '호프'를 관람하려는 관객들로 붐볐다. 매표소와 팝콘 판매대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극장에서 휴일을 즐겼다. 도심 도서관도 조용한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중구 종갓집도서관에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과 공부를 하는 청소년,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냉방이 잘 갖춰진 열람실과 자료실은 무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들로 대부분 자리가 채워졌다. [울산=뉴시스] 19일 울산대공원 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에 맞으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2026.07.17 [email protected] 중학생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한 학부모는 "밖에서 오래 활동하기에는 너무 더워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울산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주 전 -
물만 있으면 OK…꽂아 쓰는 스틱 가습기 특가 | 미주중앙일보
시간당 최대 90ml의 풍부한 미스트를 공급하며, 연속 분무와 간헐 분무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연속 모드는 최대 4시간, 간헐 모드는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작동 소음은 약 28dB 수준으로 업무나 독서, 휴식은 물론 수면 중에도 부담이 적다. 필터 또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으며, 일정한 분무 성능과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월 1회 교체가 권장된다. 핫딜 판매가는 HMF-1 본품이 29.99달러이며, 롱 필터 3개와 숏 필터 3개로 구성된 교체용 필터 세트는 7.99달러다. 본품과 필터 세트를 함께 구성한 스타터 세트는 32.99달러에 제공된다. 건조함이 신경 쓰이지만 부피가 큰 가습기가 부담스러웠다면 휴비케어 HMF-1이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간편함과 무선. 저소음 기능을 두루 갖춰 건조한 일상에 촉촉함을 더해줄 휴비케어 HMF-1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주 전 -
“보는 웹툰은 끝났다”…KAIST, 손끝으로 느끼는 XR 만화 시대 연다
다만 기존의 스마트폰의 작은 평면 화면과 터치 방식만으로는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몰입감과 감각적 경험에 명확한 한계가 존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웹툰의 다음 진화 단계로 공간감과 입체 음향, 고급 센서 기술을 고루 구현할 수 있는 확장현실 기기에 주목했다. 메타 퀘스트 프로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ComiXR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전문가, 실제 웹툰 창작자, 독자 등 15명이 참여한 사용자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자신의 실제 방 안에 3차원 캐릭터, 말풍선, 의성어 효과를 자유롭게 배치하며 나만의 독서 공간을 직접 구성했다. 연구 결과 독자들은 평면 만화 페이지를 가상 공간에 단순 탑재하는 방식보다 현실 공간의 깊이감을 활용하는 입체 연출을 더 선호했다. 배경 레이어 뒤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말풍선을 별도의 공간 층으로 분리했을 때 몰입감이 극대화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1주 전 -
상주시립도서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개최
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8월 9일 14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된다. 8월 8일 14시에는 키즈 판타지 연극 「키다리 아저씨와 바다 여행」은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8월 8일 19시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의 '한여름밤의 재즈 콘서트'에서는 재즈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을 감성 가득한 여름밤의 공연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1주 전 -
백낙천 배재대 교수, 산문집 ‘언어의 삶 삶의 언어’ 출간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백낙천 배재대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교수는 신간 ‘언어의 삶 삶의 언어’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말과 글에 담긴 숨결과 무늬를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백 교수는 말을 벗 삼아 걸어온 길을 고요히 돌아본 산문집을 펴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 내려간 사유의 기록들을 한데 모았다. 여러 매체에 연재했던 칼럼을 다듬고 보완한 글을 비롯해 논문을 쓰다 곁에 제쳐 두었던 짧은 글, 독서 노트 등이 담겼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거친 생각과 굼뜬 걸음이 남긴 언어의 풍경’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1부 ‘언어의 모습’에서는 언어와 한국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2부 ‘한글의 성장’에서는 한글의 탄생과 우수성, 대중화 과정을 조명한다. 이어 3부 ‘읽기의 즐거움’은 소설과 영화 등을 폭넓게 향유하며 얻은 통찰을, 4부 ‘생활의 단편’은 일상에서 쌓아온 따뜻한 사유를 전한다.
1주 전 -
[오픈 업]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식 | 미주중앙일보
지난달 교육 관련 특강 요청을 받고 3주간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교장과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총 5차례의 강연을 했다. 사실 한국에서의 교육 특강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미국 교육계에서 40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다 보니 감사하게도 매년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그런데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제 한국도 ‘속도의 경쟁’을 넘어 ‘토론과 협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교육 문화가 달라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점이다. 요즘 교육계도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을 어떻게 교육에 활용하고, 학생들이 AI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느냐의 문제다. 이런 고민은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이번 강연도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교장 연수회에서의 강연 제목은 ‘교장의 리더십’이었지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 주제는 ‘AI 시대의 자녀 독서 지도’와 ‘AI 시대에 필수적인 고차원 질문법’이었다.
1개월 전 -
챕터마다 자신의 문장으로 요약해야…AI시대에 맞는 독서 방법 | 미주중앙일보
마치 모두 읽은 것처럼 기분은 좋겠지만 헛배가 부른 것과 다름 없다. 2) 챕터마다 한 문단씩 '자신의 문장'으로 요약해 본다. AI가 써주는 매끈한 요약과 비교했을 때, 어디가 부족한지가 곧 더 생각해야 할 지점이다. 3)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표시를 남긴다. 저자의 주장에 반박하는 한 줄을 적어보는 것이 가장 강력한 비판적 사고 훈련이다. 저자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고 해도 누구나 비판할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다. 4) 가족이나 친구와 책 한 권을 두고 짧게라도 토론해 본다.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로 이해하고 내 것이 된 것이다. 독후감이나 독서 메모 만큼 토론이 중요하다. 그냥 스몰 토크 수준이어도 남는게 많다. 텍스트와 '오래' 머무는 연습 AI 시대의 역설은,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정보를 깊이 소화하는 능력의 가치가 커진다는 점이다. 여름방학은 '깊이 읽기'를 연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3주 전 -
[림태주 Essay] 달리기를 하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달리기는 나에게 남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리듬을 찾는 일이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호흡, 내가 벌릴 수 있는 보폭, 내가 유지할 수 있는 삶의 박자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달리기는 반복의 의미를 가르쳐준다. 현대인은 새로운 것에 중독돼 있다. 새로운 정보, 새로운 경험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한다. 그러나 달리기는 놀랍도록 단조로운 운동이다. 같은 길을 달리고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특별한 사건도 없고 극적인 변화도 없다. 그런데도 몸은 조금씩 변한다. 폐활량이 늘고 근육이 붙고 심장이 강해진다. 변화는 혁명처럼 오지 않고 퇴적물처럼 쌓인다. 나는 이것이 인생의 중요한 진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를 찾지만, 실제로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소한 반복이다. 좋은 책 한 권보다 매일의 독서 습관이 중요하고,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의 지속이 중요하다. 달리기는 그 단순한 진실을 몸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