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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한 배움이 삶을 평생 지탱하는 힘"

    또 인공지능(AI)을 넘어 AX 시대에는 인간만이 지닌 공감과 창조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은 인간만이 갖출 수 있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 예술 근육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드린 약속인 만큼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공약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과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반영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조선 세종대왕의 공법 시행 사례를 소개하며 좋은 정책은 취지와 의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실행 가능성을 열린 시선으로 살피며 현장에 맞게 보완해 나갈 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주 전
  • AI의 ‘틀린 독해’ 찾아낸다…서귀포도서관, 청소년 문해력 수업

    등장인물의 관점과 감정, 행동의 이유를 질문하고 답을 구성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AI로 시나리오를 다시 구성하고 주요 장면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장면 지도 만들기’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자신의 경험과 책의 내용을 연결해 글을 완성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쓴 글을 읽는 낭독회를 연다. 서귀포도서관은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과 함께 AI가 제시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다. AI와 대화를 이어가며 글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정도 다룬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주 전
  •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학생 작가’ 프로젝트 가동…397명 참여

    학생 작가’ 사업은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추진된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경험을 글쓰기로 발전시키고 기획, 집필, 첨삭,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약화하기 쉬운 깊이 있는 읽기와 사고를 글쓰기로 확장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도내 학생 330팀(397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며,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글쓰기와 고쳐쓰기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게 되며, 추후 출판기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창작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사업 운영 안내와 지난 우수 사례 공유에 이어, <글쓰기의 최전선>의 저자인 은유 작가가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주 전
  • 키노, 월드투어 앞두고 셀카로 근황 공개

    방송 활동에서도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댄스 경연 프로그램 '비 엠비셔스'에서는 자신이 창작한 안무를 활용한 무대로 스트릿 씬 리더들에게 안무 구성 능력을 인정받았고,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 더 퍼포먼스'에서는 래퍼 픽보이, 브라더빈과 팀을 이뤄 미디엄 댄스곡 'Up&Down' 무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밝은 에너지와 세밀한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뮤지션이자 댄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담으로 키노는 책을 즐겨 읽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서에서 얻은 어휘력과 표현력이 가사 작업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밝혔으며, 꽃을 좋아해 꽃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꽃에 애정을 갖고 있다. 고양이 '시루'와 함께하는 일상, 가족을 자주 언급하는 따뜻한 면모, 다양한 음악 크루와의 협업 등도 팬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회자된다. 한편, 키노는 2026년 4월 1일 세 번째 EP 'Lost and Found'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2주 전
  • 2026년 07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이혼은 금물! -1966년생 / 횡재수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금전적으로 큰 도움을 줍니다. 자식들로부터 용돈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1954년생 / 타박상이나 가벼운 외상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독서를 한다든지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1991년생 / 술자리는 좋지 않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함께 단란하고 평안하게 하루를 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9년생 / 꽃이 피지전에 서리를 맞았으니... 곤란한 일들이 산재 되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관망하기 바랍니다. -1967년생 /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주위를 관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니 경거망동을 피해야 합니다. -1955년생 / 따스한 차 한잔을 나눌 친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 드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1992년생 / 나는 너를 찜!~ 했어.

    2주 전
  • 2026년 07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시선뉴스ᅵ2026년 07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입니다. -1984년생 / 금융 관련된 상품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은 소식이 있을 예정이 마음이 가뿐합니다. -1972년생 / 설상가상으로 힘든 일들이 더 가중됩니다. 업무가 더 많이 늘어나고 상사로부터 좋지 못한 질책을 받습니다. -1960년생 / 만남에 있어서는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여러 친구분 들과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면서 마음에 여유를 찾으세요. -1948년생 / 타박상이나 가벼운 외상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독서를 한다든지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1985년생 / 계획하던 일들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으로 방해를 받습니다. 직장 동료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1973년생 / 만남이나 여행 등을 피하고 집에서 자중하면서 피로를 푸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주 중요한 일 외에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1961년생 / 금전적인 지출과 손실로 인해 마음까지 상할 일들이 생깁니다.

    2주 전
  • ‘학생 위한 입시’ 뒤에 숨은 대학의 계산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 미주중앙일보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 결손, 성적 인플레이션, 독서 습관 변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문제 제기는 대학이 지금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뽑고 있는지, 그 결과가 교육 현장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팬데믹 당시 도입된 테스트 옵셔널 제도가 팬데믹이 끝난 뒤에도 많은 대학에서 유지되는 이유를 형평성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더 많은 지원자를 확보하려는 현실적 필요가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결국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하나다. 대학이 재정 안정과 조직 운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목표를 학생들을 위한 정책처럼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의 재량이 커질수록 왜 그런 기준을 택했는지 설명하고 결과를 검증받으려는 투명성이 그만큼 더 필요하다. 신뢰는 결국 그 투명성에서 시작된다.

    2주 전
  • [VISION인터뷰] '위례 책통문해력센터 국어교습소' 이인화 대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갖추도록"

    그 길에서 스스로의 희망을 증명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은 '위례 책통문해력센터 국어교습소' 이인화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위례 책통문해력센터 국어교습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위례 책통문해력센터 국어교습소는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논술 교육과 독서 지도 등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글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 상태에서 글쓰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책을 읽어왔다고는 하지만 내용을 물어보면 등장인물이나 사건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핵심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2주 전
  • [맞수]종이책 절대강자 교보문고 VS E-book 대표주자 Yes24

    이 같은 독서 환경의 변화는 전통적인 서점의 역할도 바꾸고 있다. 국내 대표 서점인 교보문고와 예스24가 도서 판매를 넘어 공연과 전시, 굿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배경이다. ◆전통 강자 교보문고의 도전과 한계 교보문고는 2026년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서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광화문 교보생명 지하 1층에 자리한 1호점은 역사적으로도 상징성이 높다. 서울 종로구 한복판, 말 그대로 금싸라기 땅이었던 이곳에 서점을 내기로 한 것은 교보생명 창업주인 신용호 회장의 결단이었다. 신 회장은 삼성 이병철 회장과 사업상 이유로 일본을 자주 찾았는데,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 서점이 있는 것에 부러움을 느꼈고 종로에 새 건물을 올리면 꼭 대형 서점을 열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한다. 교보문고는 단순히 서점을 넘어서 지식의 총 본산이자 서울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오늘날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 사인회 같은 출판 관련 행사도 자주 열린다.

    2주 전
  • 일룸, 다이닝·침실 중심 신제품 라인업 출시

    호텔 침실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에 슬림한 다리형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션베드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일체형 SS 침대를 중심으로 평판형 구조의 프레임 안에서 매트리스를 좌우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휴식, 독서, 수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고속충전 포트를 기본 탑재한 기능형 우드 헤드보드를 적용했으며 패널형 협탁과 코너 협탁을 함께 구성해 침실 공간을 통일감 있게 연출하면서 모션베드 활용성까지 높였다. 일룸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예약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공부방 기획전'을 통해 '뉴트', '로이', '링크플러스' 등 책상세트 구매 시 최대 7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일룸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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