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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 개최…경북 의성군서 사회공헌사업 본격 추진 - 파워경제
우선 첫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의성군 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서 PBV로 배송된 식품을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고와 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해 안정적인 배송을 지원하고,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식품을 조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 배송 서비스와 연계해 건강 체조,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무브투유’는 올해 하반기 전북 순창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향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기아는 ‘무브투유’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고령층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주 전 -
전기차 캐즘 넘은 한국, 점유율 20% 넘었다…진짜 승자는 테슬라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한 PV5 신규 모델. 기아가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상용차인 PV5(1만5000대)를 빼면 5만7078대로 테슬라(5만6139대)와 차이는 900여대 수준이다. [사진=김재웅기자] 내수 전기차 시장이 캐즘을 넘어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입차 공세로 국산차 점유율은 여전히 감소세, 정부가 마련한 보조금 정책도 그렇다할 영향을 끼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산차 5개사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상반기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84만5488대였다. 전년 동기(82만4626대)보다 2.53% 소폭 증가한 수준. 브랜드별로는 국내에서 KG모빌리티(KGM)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만1806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도 7% 더 많은 29만6479대를 판매하며 내수 시장을 지켰다. 그러나 그 밖에 국산 브랜드는 모두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2주 전 -
테슬라·BYD 공세 맞은 현대차·기아…하반기 EV 주도권 수성 나선다
기아는 상반기 판매를 이끈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V3와 EV5, PV5 등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EV3는 합리적인 가격과 긴 주행거리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아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 핵심 변수 중 하나는 정부 보조금 정책이다. 정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산정 과정에서 배터리 성능과 국내 기여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강화하면서 5300만원 미만 차량의 보조금 100% 지급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5·아이오닉6·EV3 등 현대차·기아의 주요 볼륨 전기차는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해 최대 700만~800만원 수준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2주 전 -
기아-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PBV 공동개발로 시너지 극대화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목적기반차(PBV)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16일 양재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유지한 SDV플랫폼담당 부사장,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부사장,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다. 양사는 서비스 운영기술 공동개발 및 실증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1주 전 -
기아, PV5 기반 원격 운전 서비스 상용화 추진
기아는 23일 양재동 본사에서 KT,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기아가 KT, 에스유엠과 손잡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에 나선다. 기아는 23일 양재동 본사에서 KT,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신사업기획실 강주엽 상무, KT 기업사업1담당 서상규 상무,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지난해 11월 첫 전용 PBV 모델인 PV5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한 데 이어 원격 운전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와 5G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원격으로 운행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5일 전 -
전기차·하이브리드 ‘투트랙’ 통했다…기아 친환경차 매출 31% 신기록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기아의 전동화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전동화 차량은 각국의 탄소배출 규제와 연비 기준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다. 동시에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평균 판매단가(ASP)가 높아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수요가 예상보다 장기간 이어지면서 기아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과 이익률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전기차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는 구간에서도 하이브리드가 실적 방어 역할을 하며 전동화 전환의 완충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기아 전동화 전략의 강점은 시장 수요에 맞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다. 전기차는 EV3·EV4·EV5·EV9 등으로 라인업을 넓혔고,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통해 전기 경상용차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하이브리드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등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전동화 전환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3주 전 -
[르포] ‘기아360’이 만든 브랜드 경험의 힘…압구정 한복판 ‘전시장 아닌 놀이터’
자동차 전시장이지만 "만지지 마세요"라는 긴장감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관람객이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문 곳은 대형 차량 전시 구역이다. 쏘렌토와 카니발, 그리고 최근 출시된 픽업트럭 타스만이 나란히 전시돼 있다. 캠핑과 차박, 여행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량들인 만큼 관심도 높았다. 기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목적기반차량(PBV) 'PV5'도 전시 공간 한편을 차지했다. 특히 내연기관 상용차의 대표 모델인 봉고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과 함께 전동화 기반 PBV인 PV5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사람과 화물을 운반하는 상용차의 본질적 역할은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아360은 단순한 차량 전시장에 머물지 않는다.
1개월 전 -
[인물포커스] 조성훈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장
A. 올해 코리아 캠핑카 쇼의 가장 큰 화두는 '전기차 기반의 RV 확대'와 '일상 속 캠핑 문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기아의 PBV 플랫폼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캠핑카와 레저 차량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기차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V2L 기능을 활용한 전력 공급 시스템은 기존 캠핑카의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회는 단순히 캠핑카를 구경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의 레저 문화와 이동형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단순하게 볼거리를 넘어서 부산, 경남 지역의 레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 같은데요. A. 특히, 올해는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동시 개최되면서 전국은 물론 해외 바이어와 많은 관람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