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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일본 추월 청신호…수출 7400만弗 달성도 '好好'

    2월에는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인 674억5000만 달러를 올렸으며 3월에는 48.3% 증가한 861억3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194억3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목표치인 7400억 달러의 30% 가량을 1분기에 달성한 셈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8000억 달러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다. 1분기엔 우리나라가 세계 5위 수출국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일본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경우 올 1월 9조1900억엔(약 598억 달러), 2월 9조5700억엔(약 6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수출액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3월 수출액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600억 달러 수준에서 결정될 공산이 큰 만큼 800억 달러를 넘긴 우리나라가 3월은 물론 1분기 전체 수출액에서도 일본을 추월했다는 예상이다.[서울=뉴시스]

    1주 전
  • 대웅제약, 1Q 숨 고르기… '펙수클루' 조정 속 '나보타' 확대 - 메디파나뉴스

    대웅제약 본사 전경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은 이어가지만, 수익성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펙수클루' 약가 인하와 유통 채널 재편 영향이 전문의약품(ETC) 부문에 반영되면서 이익 개선 폭이 제한되는 가운데, '나보타'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성장 축을 맡는 구조가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키움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대웅제약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856억원, 영업이익을 38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0.7% 감소하는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0.0%로 제시됐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약가 인하 및 유통 채널 재편에 의해 ETC 사업부의 업황이 다소 아쉬워 마진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1분기 실적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품목은 '펙수클루'다. 키움증권은 '펙수클루' 1분기 매출을 191억원으로 추정했다.

    1주 전
  • 올해 1Q 의약품 허가 전년比 21%↑…전문약 비중 64% - 메디파나뉴스

    사진=게티이미지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1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의약품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가운데, 전문의약품 비중도 60%를 넘어서며 전문약 중심 허가 흐름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비중이 역전된 데 이어, 올해는 그 격차가 더 벌어진 모습이다. 5일 메디파나뉴스가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기반으로 집계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품목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분기 허가를 획득한 의약품은 총 31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문의약품은 200건, 일반의약품은 113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총 258건과 비교해 21.3%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152건에서 200건으로 31.6% 늘었고, 일반의약품도 106건에서 113건으로 6.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문의약품 비중은 지난해 58.9%에서 올해 63.9%로 5.0%p 상승했다.

    1주 전
  • 다음은 SK하이닉스…반도체 양대산맥 영업익 90조원 넘본다

    /SK하이닉스 57조원의 분기 영업이익으로 한국 신기록을 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실적 경신이 기대되면서 국내 반도체 양대산맥이 올 1분기만 약 90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우리나라의 교육비 예산이 약 106조원임을 비춰보면 1년간 정부가 교육에 쓰는 돈을 2개 회사가 3달 만에 근접하게 번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2조원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효과로 40조원을 육박하는 전망치도 등장하고 있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30.1% 증가한 32조26억원, 매출은 같은 기간 166.4% 증가한 46조9893억원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실적이 나온 다음날인 이날 보고서를 낸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8조4930억원으로 제시했다.

    1주 전
  • 송파 ‘헬리오시티’, 1분기 전국 아파트 관심 1위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1분기 전국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아파트는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조사됐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올해 1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을 3일 공개했다. 호갱노노의 ‘인기 아파트 랭킹’은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가장 높은 순방문자 수를 기록한 단지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16만725명이 방문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부 저가 매물 거래가 신고되며 거래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사용자들의 단지 조회도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1분기 실거래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가격 흐름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집중돼 높은 관심을 기록했다. 2위는 서울 동작구 ‘이수더써밋’으로, 15만9159명이 조회했다.

    2주 전
  • K-배터리 이례적 동반적자 위기… 하반기 ESS로 반전 노린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1분기 동반 적자라는 이례적 상황에 직면했다. 다만 고유가 흐름과 에너지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실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8일 배터리 업계 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LG엔솔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로 1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이다. 이와 더불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SDI와 SK온 역시 각각 2635억원, 3000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예상했다. 배터리 3사가 동시에 적자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둔화와 공장 가동률 저하가 겹치면서 배터리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주 전
  • 1분기 산재사망 113명으로 ‘역대 최저’…전년比 17.5% 감소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 주식회사 화재 조사에 나선 조사당국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며 2022년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고위험 사업장 점검과 감독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113명(98건)으로 지난해 1분기(137명·129건)와 비교해 대비 24명(17.5%) 감소했다. 사고 건수도 31건(24.0%) 줄었다. 이는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 1분기 기준 2022년에는 157명, 2023년에 128명, 2024년에 138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과 기타업종에서 감소 폭이 컸다. 건설업 사망자는 39명으로 32명(45.1%) 줄었고, 기타업종도 22명으로 15명(40.5%) 감소했다.

    3일 전
  • 1분기 전기차 내수 판매 156% 늘어, 9만대 육박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예나 기자]올해 1분기 내수 판매 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전기차는 전년 대비 2배 넘게 판매량이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수 판매 차량은 40만 8904대를 기록했다. 이중 친환경차는 전년 대비 37.1% 증가한 23만 1585대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내수 중 56.6%를 점유했다. 친환경차 내수 중에는 특히 전기차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전기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5.8% 증가해 8만 7665대를 기록했다. 특히 3월에만 4만 1232대가 판매되며 1분기 전체의 47%를 차지했는데 이란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기차 구매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13만 9473대, 수소차도 124.9% 늘어 1635대가 팔렸다. 수출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53.1% 증가한 17만 9736대가 판매됐다.

    2일 전
  • LS에코에너지, 1분기 매출 2964억원···4년 연속 최대치 경신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LS에코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영향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1분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전분기 대비 1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전분기 대비 53.6%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2023년 1분기 1764억 원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다.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3일 전
  • '자큐보', 블록버스터 성장 가속‥ 분기 매출 200억 돌파 - 메디파나뉴스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은 데 이어 12월 구강붕해정 제형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올해 1분기에 신제형인 구강붕해정이 출시됐다. 자큐보는 출시 이후 꾸준히 적응증 및 제형을 추가하며 1년 반만에 누적 처방액 728.3억 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8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21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일 분기 대비 217.6%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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