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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너지 융합 협력 본격화… 전력·수도 원격검침 통합 추진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란 전력‧수도 등의 사용량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원격 수집·전송·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설비를 도입할 경우 검침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수기로 계량기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계량 정보를 원격으로 자동 검침하여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사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력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의 경우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약 91%에 달하여 사실상 보급이 완료됐으나 수도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는 비전자식 계량기 교체 등 비용 부담으로 보급률이 24%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용 가능기간(내용연수)’이 지났거나 교체가 필요한 전력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에 통합원격검침 모뎀을 설치하고, 계량 정보를 연계시키는 전력‧수도 원격검침 통합 사업을 통해 수도 원격검침 설비의 설치 비용을 약 25% 절감하고, 보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2주 전 -
기아-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PBV 공동개발로 시너지 극대화 - 서울파이낸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는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를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행 데이터를 토대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고지 내 원격 운전,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외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운영 기술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협력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해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주 전 -
"춤만 추는 로봇 그만"···유니트리 휴머노이드, 생체 수술까지 성공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연구진이 중국 유니트리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돼지의 담당 절제술에 성공했다.[사진=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연구진이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활용해 돼지 모델을 대상으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실시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 조종해 살아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복강경 수술 전 과정을 수행한 것은 세계 최초다.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정책동향 보고서를 통해 중국 출신의 2000년대생 박사과정 연구자 량쩌카이(梁泽楷)가 지난 11일 제1저자이자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에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의료 분야 활용 가능성을 실증하고, 연구성과를 Nature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술은 휴머노이드 로봇 1대와 외과 의사가 협업하는 방식, 그리고 외과 의사들이 원격 조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총 두 차례 진행됐다.
1주 전 -
대공협 “복무기간 단축 넘어 제도 전면 재설계해야” - 의학신문
아울러 박 회장은 “공중보건의사는 국가의 명령에 따라 의료행위를 수행하지만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때 국가배상 책임과 법률지원 절차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구조”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배상 책임을 명확히 하고 법률지원 근거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도서지역과 지역 응급실 등 배후진료가 부족한 의료취약지에는 전문의 원격 자문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중보건의사 복무 경험을 공공보건의료 경력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의료취약도와 진료수요를 반영한 배치계획을 심의·의결할 기구도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대공협은 향후 국회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을 대상으로 복무기간 단축과 전문임기제공무원 체계 확립, 법적 보호 강화, 전문의 원격 자문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경력 개발 및 공중보건의사 배치평가체계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2주 전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서 레벨 4 셔틀 ‘ROii’ 첫선
이를 통해 자체 개발 레벨 4 로보셔틀 ROii를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ROii는 운전석이 없는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특히 향후 NCS 임직원 대상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앞둔 만큼, 현지 투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에이투지 측 설명이다. 더불어 이날 현장에선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AI 기반의 레벨 4 원격제어주행 기술 시연도 이뤄졌다. 행사 현장에 설치된 원격주행 콕핏으로 페달을 밟고 핸들을 조작하면,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내 자율주행 실험장(K-City)에서 에이투지가 개조한 쏘나타(DN8) 차량이 원격 제어를 따라 실시간 주행하는 구조다. 당시 시연에선 규정에 따라 안전운전자가 탑승했으나, 별도 조작 없이도 원활한 주행이 이뤄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량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원격 관제 기능과 안전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입증했다.
2주 전 -
원전·공항 ‘미승인 드론 비행’ 누적 1230건…적발 이후 처분은 ‘깜깜이’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과 별개로 적발된 위반이 실제 처분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계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외 주요국의 경우 비행 중인 드론의 신원과 위치를 확인하는 원격 식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은 등록 의무가 있는 드론에 '리모트 ID'를 적용해 기체와 조종 통제 지점의 식별·위치 정보를 송출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도 100g 이상 드론의 등록과 등록 번호 표시, 원격 식별 기능 탑재를 의무화했다. 비행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비행 일시·경로·고도 등을 사전에 신고하고 비행 기록도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드론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통한 기체 신고와 비행·촬영 승인 절차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 관리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식별 관리 시스템(K-DRIMS)'을 신규 구축했다.
1주 전 -
Microsoft는 이번 달에 200개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을 패치했으며 귀하의 컴퓨터에 가장 시급하게 설치해야 할 취약점을 설명합니다. - 뉴스투데이 / 아이데일리
긴급한 점은 공식 보안 커뮤니티 게시판에 결함이 공개된 후 몇 시간 내에 컴퓨터 공격자가 검색 도구를 자동화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완료하지 않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는 자동으로 데이터 하이재킹의 쉽고 현지화된 대상이 됩니다. 이는 불필요한 겁주기가 아니라 기술 설정 패널에서 간단한 클릭만으로 실제 노출 창이 크게 줄어드는 것입니다.Windows 컴퓨터를 위협하는 숨겨진 위험에서 개발한 보호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이는 필수 암호화 서비스 및 원격 관리 도구와 같이 기업과 시민의 일상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기본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가장 위험한 결함은 Windows 생태계에 집중되어 있는데, 침입자는 피해자가 화면의 이상 징후를 인지하지 못한 채 원격으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범죄 조직이 메인 프로세서를 완전히 제어하고 스파이웨어를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3주 전 -
한빛원자력본부, 협력사와 안전 확보 위한 의지 다져
AI 가스케어 솔루션은 작업장 내 유해가스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편, 한빛본부는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시행하며 올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주 전 -
전기연구원, 충전없이 50년 간 사용 가능한 베타전지 실증 성공 ‘국내 최초’
연구팀은 이번에 확보한 베타전지 제조 기술과 측정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특허 출원을 마쳤다. 향후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전 및 방사선 안전 감시, 원격 센서 분야의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술이전 및 공동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는 KERI 기본사업인 '차세대 우주 탐사용 SiC 반도체 베타 전지 소자 개발'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일 전 -
충북교육청, 초등 돌봄전담사 300여 명 대상 ‘맞춤형 지원’ 원격 연수
특히 이번 연수는 충북 미래교육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모니터를 연계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이 공간적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넓혔다. 하재숙 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돌봄전담사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현장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지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