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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맞춤 인테리어 시대 연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주방 특화 자료 사진. 계룡건설 제공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 이미지. 계룡건설 제공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계룡건설은 14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시작으로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 프로그램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화옵션 계약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대평동 123-30 견본주택에서 운영되며, 24일과 25일에는 한혜원 홈스타일리스트와 전문 어드바이저가 참여해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옵션 목록을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에서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방향부터 수납 구성, 생활 동선 설계까지 주거공간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이뤄진다. 행사 기간에는 영상, 카탈로그, VR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옵션 적용 시 공간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일 전 -
기술변화 속 세종시, 미래전략수도로 도약 나선다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도시 세종’을 향한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청투데이와 세종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세종시,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이 후원한 ‘2026 세종 신년교례회’가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정·경제계 관계자와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세종 신년교례회는 지역 경제인을 중심으로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 선포로 취소됐다.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모든 일이 원활히 진행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한 해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개월 전 -
계룡건설 엘리프,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 진행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계룡건설 주거브랜드 엘리프는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지를 시작으로,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화옵션 계약 기간 중인 오는 24~25일 한혜원 홈스타일리스트와 전문 어드바이저가 참여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방향부터 수납 구성, 생활 동선 설계까지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행사 시작 단지인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특화옵션 계약은 21~25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3일 전 -
세종 창업벤처포럼 출범…민간 주도 생태계 조성 본격화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의 핵심적인 정주여건 마련 방안과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인수 한국엔젤투자협회 부장은 국내 엔젤투자 시장 구조와 개인투자조합 등 투자제도를 설명하고,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네트워크와 정책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패널토론에선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좌장을 맡다, 민간 중심의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럼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협력의 장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기업과 투자자의 연결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종창업벤처포럼을 연 4회씩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주 전 -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겨우 4.9%…현실적 대안 세워야 [충청 용수 비상]
대전, 세종은 지하수 저류지로 생활용수를 확보하고 충북은 전체 대체수원의 81%를, 충남은 59%를 공업용수로 얻는 안이 고려됐다. 바닷물을 용수로 바꾸는 해수담수시설은 지난해 12월 충남 서산에 준공돼 인근 대산임해산업지역을 중심으로 물을 댈 예정이다. 미래 충청권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추가로 얻을 또 하나의 전략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이다. 하수를 정화한다고 식수로 쓰긴 어렵겠지만 공업용으론 활용할 수 있다. 전국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한국환경공단이 공개한 가장 최근 자료인 2024년 기준 15.6%에 불과하고, 특히 충청권은 대전 4.9%, 세종 6.6%, 충북 11.9%, 충남 17.1%로 더 낮았다. 2024년 4개 시·도의 일평균 하수처리량 201만 6860t 중 약 22만t 정도만 재이용됐다.
4주 전 -
글로벌 불확실성 속 FDI 유지…충청권은 감소 흐름
충남과 세종은 투자 급증으로 비수도권 회복세를 이끈 반면, 대전과 충북은 두 자릿수 이상의 감소폭을 기록하며 온도차를 드러내면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에 따르면 전국 신고 기준 FDI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64억 1000만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도착액은 71억 4000만달러로 역대 1위였다. 비수도권 신고액은 11억 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1% 늘었다. 증가를 이끈 것은 울산(5억 4100만달러, 1829.3%)이었고, 충남(2억 6200만달러, 97.9%)이 두 번째로 많았다. 세종의 경우 규모는 작지만 1038.9% 폭증한 1400만달러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북도 1억 2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만 4756.8% 뛰었다. 충남과 세종이 호조세를 기록한 반면 대전과 충북에서는 먹구름이 드리웠다.
2주 전 -
세종·충남 웃고 대전 울었다…엇갈린 충청권 고용 성적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 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 한파가 대전의 고용지표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기준 세종과 충남이 뚜렷한 고용 회복세를 보인 반면 대전은 건설업 취업자 급감 여파로 충청권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실업률이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15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남 취업자는 132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4만 7000명) 대비 3.7% 늘었고, 고용률도 64.9%에서 66.5%로 1.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역시 취업자가 2.1% 상승한 21만 5000명을 기록했고, 고용률은 64.6%에서 64.9%로 0.3%p 올랐다. 반면 대전 고용률은 61.6%에서 61.4%로 0.2%p 하락했다.
2일 전 -
[창간기획] 유나이티드제약, '엄격한 품질'로 글로벌 정조준 - 메디파나뉴스
어렵고 까다로운 '항암제·흡입제' 생산, 글로벌 기준을 넘다 세종 2공장은 단순한 의약품 제조 시설을 넘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구축한 기술 집약적 심장부다. 항암제와 흡입제 등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에 특화돼있다. 7630m2(2312평) 규모 부지에 세워져, 연간 정제 1억정, 캡슐제 1억 캡슐, 동결주사제 500만 바이알, 액상주사제 1200만바이알, 흡입제 25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2018년 9월 KGMP를 승인받았으며, 해외 10개국 이상에서 GMP 기준을 통과했다. 세종 2공장 내 위치한 항암제 생산동은 2021년 신축된 공장이다. 회사는 최첨단 '아이솔레이터 시스템(Isolator system)'을 갖춘 항암제 전용 신축동을 추가 설립했다. 아이솔레이터 시스템은 외부환경으로부터 내부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격리시킴으로써 세포독성항암제제와 같이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주 전 -
상조업계 위상 높아지니 타 업계 협업 자연스러워졌다 - 상조장례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공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상조 회원 수는 960만 명, 선수금은 10조 원을 넘어섰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보람그룹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국내 최고 수준 로펌인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맺어 회원에게 법률·세무·회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세종은 금융, 상속, M&A, 조세 등에서 국제적 평가를 받아온 대형 로펌으로, 이번 제휴로 회원들은 상속·부동산·가사 문제 등 일상적 법률 자문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보람그룹은 국내 최대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 손잡고 차량 편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국 1,400여 개 직영·제휴 주차장, AI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 공항 발렛·세차 우대 등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
6개월 전 -
[6·3세종]조상호 "노무현 꿈, 이재명 약속…행정수도 국가 과제"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상호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회견에 앞서 국회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하며 법안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직접 호소했다. 그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0번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독립 과제로 반영돼 있으며 그 핵심 수단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가중추기능의 완전 이전이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기획위원으로 참여해 해당 청사진을 설계했다고 밝히며 "누구보다 무겁게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