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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불로 12명 사망 19명 실종
[로스 갤러도스(스페인)=AP/뉴시스]스페인 알메리아주 로스 갤러도스 인근에서 9일 소방관들이 산불과 싸우고 있다. 스페인의 한 마을을 휩쓴 산불로 1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고 스페인 당국이 10일 밝혔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2026.07.10.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스페인의 한 마을을 휩쓴 산불로 1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고 스페인 당국이 10일 밝혔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약 400명의 소방관과 군대가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 알메리아 북동쪽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에 나섰다. 목격자들은 전선이 떨어지면서 관목 지대에 불이 붙은 것이 화재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과 프랑스 전역의 기온이 10일 40도에 달할 "고 덧붙이며것으로 예상되면서 양국 모두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2주 전 -
캐나다 산불 연기 확산…대기질경보 연장 | 미주중앙일보
미니애폴리스는 337로 나타났다. 각 지역 보건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내에 머물며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에어컨 필터를 사용하고, 차량 운행을 줄이는 등 대기오염 저하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캐나다 산림청에 따르면 15일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 8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10여 건은 ‘통제불능’ 상태다. 이번 산불은 매니토바주와 온타리오주에 집중돼있으며 현재까지 약 190만 헥타르가 소실됐다. 서울시 면적의 31배에 달하는 규모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7월 기록적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맞물려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곤 한다. 지난해에도 캐나다 산불 연기로 인해 시카고 지역 대기질이 미국 최악 수준까지 악화된 바 있다.
1주 전 -
'핵폭발 버섯구름?'… 200km 밖 코퀴틀람에서도 보인 산불 구름 | 미주중앙일보
UBC 대기과학과 레이첼 화이트 교수는 화적운은 대형 산불에서 나타나는 위험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또 화적운이 크게 발달하면 자체적으로 뇌우와 낙뢰를 만들 수 있으며, 이 낙뢰가 주변 지역에서 새로운 산불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3일 전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서 자체 소방훈련 실시
30일 산림복지종합센터에서 산불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0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산불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편성 조직별 역할 수행을 점검하고 소방시설 확인과 산사태 대비 교육 등을 진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이다. 화재 발생 시 2시간 동안 구조 안전성을 유지하는 내화구조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시설 특성에 맞는 화재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의 산불과 산사태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주 전 -
서유럽 삼킨 산불에… 30만명 피난길·국가 비상사태
스페인과 프랑스를 덮친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스페인이 산불로는 사상 처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30만명 이상이 대피한 가운데 유럽연합(EU)과 각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강풍과 폭염, 건조한 날씨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26일(현지시간) 파악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수도 마드리드 서부 산마르틴 데 발데이글레시아스, 비야 델 프라도, 부르고온도 등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자 지난 23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마드리드 서부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대형 산불 두 건이 합쳐지면서 3000ha(헥타르)가 순식간에 불탔다. 이 지역 3개 마을에서 1만900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당국은 25일 상황 악화에 대비해 마드리드 남서쪽 톨레도 인근으로 대피령을 확대했다. 이번 화재로 발렌시아 인근에서는 주민 1명이 숨졌다.
2일 전 -
마크롱, 대형산불 대응위한 긴급 위기회의 소집
[보르도=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보르도 외곽 마르슈프림 인근에서 확산한 산불로 나무들이 불에 타고 있다. 2026.7.27.[레즈-캡 페레(프랑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통제되지 않는 거대한 산불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지금까지 25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산불 확산으로 집을 떠나 대피해야 했다. 한편 가장 큰 규모의 산불이 둔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역에서 불길이 파리 면적의 4배에 달하는 지역을 태운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된 거대한 불길이 와인 지역 도시 보르도에 근접하던 이전 상황과는 달리 밤새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당국은 말했다. 새로운 대피는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가 8월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지롱드 당국은 휴가객을 막기 위해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휴가 캠프를 금지하는 등 더 많은 조치를 취했다.
1일 전 -
충남도, 재난·행정 공간정보 도민 서비스 - 백제뉴스
충남도는 공간정보 포털(도민용)과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행정용)에 재난·행정 관련 신규 공간정보를 추가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공간정보는 △도시 침수지도 △산불 현황 △지적 기준점 △지명 정보이다. 도시 침수지도는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침수 예상 지역을 사전에 확인해 재난 예방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으며, 산불 현황은 과거 산불 발생 및 피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추이 분석과 산지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적 기준점은 지적 측량 및 일반 측량 등 공간정보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지명 정보는 마을·산·하천 등에 대한 지명과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료로 쓰인다. 도는 신규 공간정보 서비스를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군 공무원의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주 전 -
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시카고 일원 유입 | 미주중앙일보
기상당국은 연기가 21일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캐나다 산불 상황과 바람의 변화에 따라 21일 밤 또는 22일 오전부터 다시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 연기로 시카고 대기질은 한때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주에는 일리노이 북부 일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3년 캐나다 산불 당시 쿡 카운티 최고 기록의 약 4배까지 치솟았다. 초미세먼지는 산불 연기뿐 아니라 공장과 발전소, 자동차 배출가스 등에서도 발생하며, 폐 깊숙이 침투해 혈류로까지 이동할 수 있어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은 심장•폐 질환자와 노인•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필요한 경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N95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기상당국은 “비가 내릴 경우 가시거리는 다소 개선될 수 있으나 대기오염 자체를 크게 줄이는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1주 전 -
체감 35도 폭염 속, 메트로 밴쿠버 산불 연기 잿빛 주의보 | 미주중앙일보
환경부는 화요일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습도까지 높아져 체감온도가 35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낮 기온이 각각 29도와 27도를 기록하고, 밤 최저기온도 15~16도에 머물러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유입되는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기상학자는 금요일부터 해양성 기류가 들어오면서 주말에는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내려가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말 번개로 인한 산불 연기 유입 더위와 함께 산불 연기가 유입되면서 하늘이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주말 BC주 전역에서 5만 차례가 넘는 벼락이 치면서 산불 130건이 새로 발생했다. 특히 프레이저캐년과 보스턴바 인근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북동풍을 타고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상공으로 유입됐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동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대기질 경보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일 전 -
캐나다 산불로 월드컵도 비상…대기질 악영향
A plane lands at Billy Bishop Toronto City Airport as wildfire smoke fills Toronto, on Wednesday, July 15, 2026. (Laura Proctor/The Canadian Press via AP)[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한 대기질 오염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남겨둔 2026 북중미 월드컵도 영향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보도 사진을 보면 황갈색으로 하늘이 뒤덮였다. 800건이 넘는 산불 중 일부는 통제 불능 단계로 대규모 연기가 캐나다를 넘어 미국 북동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스페인-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 일대의 대기질 오염도 심각하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