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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리포트] 부산 관광, 수도권 쏠림 깨나…‘로컬 디깅’ 트렌드

    부산 관광 인기가 다양한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부산 송도해수욕장 / 여행신문 CB 부산 관광 인기가 다양한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2025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은 364만3,439명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했다. 부산은 서울·수도권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으로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 중이다. 입국 경로별로는 김해공항을 통해 약 157만명, 부산항으로 51만명, 타 지역을 경유해 156만명이 방문했다. 국가별 방문 Top5는 대만(69만명), 중국(56만명), 일본(54만명), 미국(25만명), 필리핀(18만명) 순이며, 베트남(16만명)까지 모두 전년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누계 외국인 지출액은 1조531억원으로, 쇼핑이 5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식음료업(18.4%), 여가서비스업(12%), 의료웰니스업(8.8%)이 뒤를 이었다.

    1주 전
  • 주진우 "부산 북구갑, 후보 공천하고 승리 위해 뭉쳐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링핑룸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로 뛰었던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의원이 부산 북구갑에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주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원칙과 정도를 지켜야 한다"며 "부산 북구갑에 우리 당 후보를 당당히 공천하고 그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보를 내고 당당히 경쟁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 그것이 공당의 원칙"이라며 "부산 북구갑 당원과 시민들께 선택권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은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인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보여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전
  • 2년만에 숨통 트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처리여부에 촉각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이르면 내주 본회의 상정발의 2년 만에 첫 관문...‘부산 1호 법안’ 속도박형준 '삭발' 압박·대여투쟁 예고...여야 극적 접점통과 이후에도 책임 공방...지방선거 변수 부상 부산 글로벌허브 특별법 관련 논의하는 여야 행...<YONHAP NO-2594>0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오른쪽)과 국민의힘 행안위 간사인 서범수(왼쪽) 의원과 이성권 의원(가운데)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발의 2년 만에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상정·의결했다.

    3주 전
  • 부산 원도심 경사지 재개발 해법 '용적 이양제' 주목

    <앵커> 여느 대도시와 달리 부산은 경사지에 노후 주거지가 밀집돼있다보니 재개발이 쉽지 않은데요, 이른바 '용적 이양제' 도입을 통해 사업성을 보전해주는 방법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체 면적의 70%가 경사지인 부산, 특히 피난 주거지로 형성된 부산 원도심의 마을들은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 이렇게 부산 도심 경사지 주거지엔 빈집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주민들 입장에선 빠른 도시정비 사업을 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인 도시정비 사업으론 조망권이 훼손되는 난개발이 우려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2주 전
  • 한동훈 “부산에 큰 애정, 부산 간 보는 정치 안 좋아해”…하정우·박민식과 ‘북갑 혈투’ 벌어질까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10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두고 "최근 보셨다시피 저는 부산에 대해 깊은 애정이 있고 부산 발전에 아주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며 출마를 시사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북구갑은 누군가의 거래 대상이 아니다. 유명 정치인들의 놀이터도 아니다"라며 "저는 오로지 주민의 마음만을 나침반 삼아 묵묵히 제 길을 가겠다. 우리 북구의 확실한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뛸 뿐"이라고 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했다.

    1주 전
  • 통합돌봄 시작 2주 만에 9천여 명 신청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신청이 많은 지역은 전남 18.2명, 부산 17.0명, 대전 16.6명, 광주 10.8명, 전북 10.3명 등이고, 신청이 적은 지역은 경기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등이다. 시군구별로는 △부산 중구(112.5명) △전북 무주군(59.6명) △전남 담양군(48.4명) △광주 동구(47.8명) △전남 순천시(45.0명) △충북 단양군(42.4명) △부산 서구(36.6명) △경남 함안군(34.7명) △경남 의령군(29.8명) △경기 가평군(29.6명) 등의 순으로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 수가 많았다. 시군구 중 2주간 총 100명 이상 신청한 지역은 △전남 순천시 △부산 북구 △대전 중구 △경남 창원시 △광주 동구 △서울 중랑구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경기 부천시 등 17개 지역이었다.

    3일 전
  • 3월 마지막 국회 본회의 앞두고 부산글로벌허브법 좌초

    특히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시민이 그토록 염원해온 부산 발전 특별법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법사위 상정도 못하게 막은 건, 부산을 선거용으로만 소비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이라고 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법안을 주도해 발의했던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전재수 의원, 부산 글로벌허브특별법 볼모 잡은 민주당에 왜 말 한마디 못 하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는 온갖 특례 다 주고, 부산은 홀대해도 그만이라는 오만함"이라고 말했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같은 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노동절 공휴일 지정 관련 법안은 '시급성'을 이유로 법사위 안건에 포함돼 처리된 반면, 부산·강원 관련 법안은 빠졌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동일한 시점에 넘어온 법안 가운데 어떤 것은 올리고 어떤 것은 제외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2주 전
  • 개혁신당, 16일 부산서 현장 최고위…본격 지선체제 돌입

    공천장 수여 이후에는 언론을 상대로 백브리핑이 예정돼 있다. 부산 선거 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이날 부산 일정을 마친 뒤 오전 11시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경남(PK) 지역 조직 확대와 세력 결집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앞으로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함익병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수시로 부산을 방문해 선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이 대표는 "선거 기간에는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은 부산에 와 시민 의견을 듣고 지원 유세를 하겠다"며 "노포동과 서부산에서 막차를 타겠다"고 밝혔다. 노포동과 서부산에는 각각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당 관계자는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에서 개혁신당의 확장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지도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선거 승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전
  • 국힘, "한동훈 복당" 주장한 곽규택에 '공개 경고' 압박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남소연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 준비를 하고 있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연일 집안 싸움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자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초선, 부산 서·동구)이 부산 북구갑 공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복당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당 지도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대신 사과했다. 아울러 곽 의원에겐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경고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 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부산 북구갑 무공천' 문제와 관련해 부산 지역 의원지역구 의원이 의견을 개진한 것인데, 곽 의원이 당직을 맡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개적인 압박에 나선 것이다. 곽규택 "한동훈 포함, 당내 경쟁 통해 민주당과 1 대 1구도 만들어야"

    2일 전
  • 민주 지도부, 15일 부산서 현장 최고위…"지선 후보도 참석"

    지도부는 이어 오후 3시에는 기장군 대변항 미역 채취 선박 하역 현장을 찾아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한 뒤 덕장에 미역을 너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당 위원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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