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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3년 연속 ‘마이너스’ 재산…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반면 박용규 의원은 -2745만 원을 신고해 도의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유지했다. 도 지휘부에서는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41억 162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6억 2110만 원을 신고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지사의 경우 거액의 채무로 인해 장부상 마이너스 재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면 도의원들은 부동산 가액 변동과 예금 증가 등으로 평균 자산 규모가 상향 평준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3주 전 -
작년 금융지주 순익 26.7조 '12.4%↑'···"중동 리스크 대비해야" - 서울파이낸스
순이익 중 권역별 비중은 은행이 57.4%(17조9000억원)로 가장 높았고 금융투자 17.0%(5조3000억원), 보험 11.7%(3조7000억원), 여전사등 8.1%(2조5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금융투자 비중은 전년 대비 5%포인트(p) 증가한 반면, 은행(-2.4%p)·보험(-2.6%p)·여전사(-1.3%p) 비중은 모두 감소했다. 이익 증감 규모를 보면 은행 1조6000억원(10.1%), 금융투자가 2조원(62.3%) 증가한 반면, 보험 2361억원(-6.1%), 여전사는 180억원(-0.7%) 감소했다. 국내 금융지주사 연결기준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4067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3754조7000억원)과 비교해 2312조7000억원(8.3%) 늘었다.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2.6%로 가장 높았고 금융투자 12.3%, 보험 7.7%, 여전사 6.0% 등 순이었다.
1주 전 -
다이닝브랜즈그룹, 작년 영업익 1645억원···전년比 23%↑ - 서울파이낸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38.8%) 대비 1.8%포인트 낮아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와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고 있다.
1주 전 -
10월 초순 수출 15% 감소…대미 수출 43% 급락 - 시사한국
반면 대만(200.4%)과 홍콩(5.2%)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47.0%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석유제품도 6.2% 증가했다. 반면 선박(-12.9%), 철강제품(-31.2%), 승용차(-51.8%), 무선통신기기(-28.9%), 자동차 부품(-49.1%)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35억 달러로 22.8% 줄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41.4%), 대만(0.6%), 호주(18.0%) 등에서 수입이 늘었고, 중국(-34.5%), 미국(-27.7%), EU(-40.4%) 등에서는 감소했다. 수입 품목 중에서는 원유(22.2%)와 석탄(17.8%)이 증가했지만, 반도체(-20.0%), 석유제품(-6.4%), 가스(-29.1%), 기계류(-32.9%) 등은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수입이 수출을 웃돌면서 이달 초순 무역수지는 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6개월 전 -
올해 경제성장률 ‘1.0%’로 하향 ::: 한국 마케팅신문 :::
반면 승용차(-6.7%), 자동차부품(-7.3%), 정밀기기(-1.8%), 가전제품(-26.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63.8%), 미국(24%), 베트남(66.6%), 유럽연합(8.4%), 홍콩(66.3%), 일본(48.1%), 인도(57.3%)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베트남) 수출 비중은 절반 이상인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21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 증가 영향에 12.7% 늘었다. 반도체(29.7%), 정밀기기(7.4%), 반도체 제조장비(77.9%) 등은 늘었고, 전체 에너지(원유·가스·석탄) 수입액도 13.1% 증가했다. 에너지원별 수입액 증가율은 원유(8.7%), 가스(21.8%), 석탄(27.7%) 등으로 전체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13.6%), 미국(39.3%), 유럽연합(38.0%), 대만(24.6%) 등에서 늘었다. 반면, 일본(-8.9%)과 사우디아라비아(-50.6%)에서는 감소했다.
1일 전 -
이재명 지지율 69% 최고치 경신…민주 46%·국힘 18% - 시사한국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은 18%로 조사돼 두 정당 간 격차는 28%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고, 태도유보층은 30%로 나타났다. 양당의 역할 평가에서는 여야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 평가는 53%, 부정 평가는 39%였다. 반면 국민의힘이 제1야당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긍정 평가가 16%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75%에 달했다. 특히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는 전통적 지지 기반으로 분류되는 대구·경북에서도 냉정했다. 해당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야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15% 수준에 머문 반면, 부정 평가는 74%로 압도적이었다. 여당 강세뿐 아니라 제1야당의 존재감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도로 읽힌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서도 여권에 유리한 흐름이 확인됐다.
3주 전 -
‘7000명 직고용’ 포스코의 상생경영 실험… 기대반 걱정반
고용 안정성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기존 직원들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 다수 관계자는 "대규모 직고용이 이뤄지는 만큼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만큼 이를 수용하려는 분위기도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각 노조의 입장 역시 복합적이다. 향후 협력사 직원들의 임금 산정 방식은 핵심 변수로 꼽힌다. 하청 노조는 이미 '온전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별도 직군 마련에 반발하고 있다. 반면 정규직 노조는 기존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 없이 직고용을 추진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직군별 역할에 따라 임금 수준을 책정하는 방향으로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직무 가치와 특성에 맞는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복리후생은 전 직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포스코의 직고용 결정이 산업계 전반의 사회적 갈등 완화 효과가 있다.
3일 전 -
서울 전세값 0.23% 상승···강북·성북 등 외곽 지역이 '견인' - 서울파이낸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지역별로 성남시 수정구(0.66%) △안양시 동안구(0.60%) △용인시 수지구(0.55%) △광명시(0.51%) △성남시 중원구(0.48%)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평택시(-0.14%) △과천시(-0.14%) △고양시 일산서구(-0.12%) 등은 하락했다. △인천(0.01%) △울산(0.11%) △대전(0.06%) △부산(0.01%)은 상승한 반면 △대구(-0.01%) △광주(-0.05%)는 하락했다. 기타지방(0.03%)은 지역별로 △전북(0.09%) △전남(0.03%) △경남(0.03%) △충북(0.03%) △충남(0.01%) △강원(0.01%)은 상승하고, 경북(-0.01%)은 하락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대비 0.5 포인트(p) 상승한 40.3을 기록했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68.6으로 5.0p 오르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북 14개구는 전주 대비 2.3p 상승한 70.2로 집계됐다.
2주 전 -
[뉴욕증시] 트럼프 최후통첩에도 '설마', 상승···마이크론 3%↑·유가 112달러 - 서울파이낸스
애플도 2.94달러(1.15%) 오른 258.8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58달러(0.16%) 밀린 372.88달러, 테슬라는 7.77달러(2.15%) 하락한 352.82달러를 기록했다. AI 방산주 팔란티어도 0.53달러(0.36%) 내린 147.93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반도체 종목들은 동반 강세를 이어갔다.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11.52달러(3.15%) 급등한 377.76달러를 기록했다. 씨게이트는 23.94달러(5.58%) 급등한 453.30달러, 웨스턴디지털(WD)은 9.18달러(3.11%) 오른 304.15달러로장을 마쳤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이들 두 업체에 대한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씨게이트를 최고종목(탑픽)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는 각각 6.56%, 1.94% 올랐다. 한편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1주 전 -
3월 가계대출 증가폭 확대···주담대 조이자 2금융권으로 '우르르' - 서울파이낸스
업권별로 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이 5000억원 증가해 전월 4000억원 감소에서 반등, 증가세로 전환됐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자체 주담대 감소폭이 1조1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확대되며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성 대출은 1조4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3조원 증가하며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전월(3조3000억원) 대비로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상호금융권의 증가폭이 3조1000억원에서 2조7000억원으로 축소된 반면 보험은 2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됐고, 저축은행은 1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감소폭이 커졌다. 여신전문금융회사는 1000억원의 증가폭이 유지됐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