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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지선]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윤곽···12곳 후보 확정·나머지 결선 '격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전남) 임왕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구도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과반 득표자를 중심으로 후보 확정이 이어지면서도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넘어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전체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에서 후보가 확정됐다. 앞서 8일까지 8개 지역에서 후보가 가려진 데 이어, 이날 함평·보성·곡성·고흥 등 4곳이 추가로 확정되며 판세가 한층 구체화됐다. 이번 추가 확정 지역에서는 2~3인 경선 구도 속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며 비교적 조기에 승부가 갈렸다. 함평은 이남오, 보성은 김철우 후보가 각각 양자 대결에서 승리했고, 3인 경선이 치러진 곡성은 조상래, 고흥은 공영민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1주 전
  • 여야 충북지사 경선 사실상 2파전

    여야 충북지사 경선이 사실상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은 김수민·윤갑근 예비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단 국민의힘은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법원에 낸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여전히 변수다. 이주희 당 선거관리위원은 25∼27일 진행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노·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지사 경선은 이들과 송기섭·한범덕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선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노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공정하게 경쟁한 후보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송기섭, 한범덕 후보의 선전은 이번 경선을 의미 있고 품격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2주 전
  • 민주 충북지사 경선 ‘노영민·신용한’ 결선행…고교·대학 선후배 맞대결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충북지사 후보 공천권이 노영민·신용한 두 예비후보 간의 ‘2파전’ 결선 투표로 압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노영민, 신용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경쟁했던 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는 본선행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결선은 무엇보다 청주 출신에 청주고와 연세대를 나란히 졸업한 ‘학연 선후배’ 간의 진검승부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 후보는 청주고 48회, 신 후보는 60회 졸업생이다. 두 후보 모두 화려한 중앙 정치 이력을 자랑한다. 노 후보는 3선 의원을 거쳐 문재인 정부 비서실장을 지낸 중진이며, 신 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년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정책 실무를 거쳐 민주당에 영입된 뒤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책 전문가다.

    2주 전
  • 대전시장 민주당 경선 결선, 장철민·허태정 양자 구도 확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이 장철민·허태정 양자 결선으로 압축되며 본선 구도가 조기 형성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 후반대 ‘정권 프리미엄’이 작용, 인물 경쟁을 넘어 정권 대리전 성격이 짙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1차 경선 결과 상위 득표자 2인을 결선에 진출시켰다고 밝혔다.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이 성립됐다. 결선 투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결선 구도는 ‘확장성 대 조직력’으로 요약된다. 장철민 후보는 젊은 이미지와 중앙 정치 네트워크, 정책 연계를 앞세워 중도층 확장 전략에 강점을 갖는다. 대전 동구 기반 도시재생·균형발전 메시지도 중도 유권자 공략 요소로 평가된다. 반면 허태정 후보는 유성구청장·대전시장 경험을 토대로 안정성과 조직 결집력을 강조한다. 2022년 지방선거 패배 이력은 중도 확장성에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1주 전
  •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재편... 김종천·전문학 재심 인용

    ▲컷오프 됐으나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심이 인용돼 대전 서구청장 경선에 참여하게 된 김종천(왼쪽)·전문학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에서 컷오프됐던 김종천·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경선 후보의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져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 6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김종천·전문학 후보가 제출한 재심 신청이 인용됐고, 대전시당 상무위원회가 이를 의결했다. 이로써 서구청장 경선은 5인 경선에서 7인 경선으로 재편되게 됐다. 다만 이번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초 조별 경선과 예비경선 등을 거쳐 본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재심 판단이 뒤늦게 이뤄지면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1·2위가 결선에 진출해 20일과 21일 이틀동안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1주 전
  • 이춘희·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행..."검증된 경륜 vs 세대교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함에 따라 규정에 의거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호 2번 이춘희 후보와 기호 3번 조상호 후보가 최종 결선 진출자로 확정되며 본선 진출권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돌입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애초 예상됐던 '조상호 후보의 압승' 기류가 꺾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경선 초반, 조 예비후보가 세대교체론을 앞세워 압도적인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이춘희 예비후보가 전 세종시장으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조 후보의 독주를 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1주 전
  • [6·3충북]與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청주 이장섭·박완희 결선(종합)

    이기헌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10곳의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이 맞붙은 청주시장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순)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 2명이 결선 투표를 벌인다. 충주시장 후보 선출도 결선 투표로 이어져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본선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4파전으로 치러진 진천군수 경선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결선 투표에 나선다. 3인 경선 지역인 증평·보은·괴산군수 후보도 결선 투표로 결정된다. 증평군은 이재영 현 군수-연종석 전 증평군의장, 보은군은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이 결선에 진출했다. 괴산군에서는 나용찬·이차영 두 전직 군수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2명이 도전한 제천시장 경선에서는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주 전
  •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명픽’ 타고 과반 승리 - 경북도민일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확정했다.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을 얻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거쳐 정 후보와 전현희·박주민 의원 간 3파전을 치렀다. 당초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7~19일 결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정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면서 일정은 생략됐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2000년 임종석 당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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