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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서 대형 상수도관 파손돼 300여 가구 단수 - PIPING JOURNAL

    속초서 대형 상수도관 파손돼 300여 가구 단수 속초에서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지난 7월 4일 오후 3시41분께 속초시 조양동 청초사거리 인근에서 50cm 크기의 대형 상수도관로가 파열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교동, 영랑동, 장사동 일대 300여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끊기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속초시는 5일 새벽 1시30분께 긴급 복구를 마치고 단수 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3주 전
  • 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그룹 포상관광단 5000명 유치

    우량예는 중국 증시에 상장된 국유기업이다. 한때 시가총액 1조 위안(약 19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공사가 3월 추진한 박성혁 사장의 CEO 비즈니스 세일즈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대형 포상관광단 유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부산과 전남 여수시 등 국내 기항지 확대와 함께 포상관광단을 비롯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효경 관광공사 청두지사장은 “이번 유치는 중국 대형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시장 회복과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며 “9월 청두에서 열리는 방한 MICE 로드쇼와 연계해 중국 유력 기업과 대형 포상관광단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우량예 포상관광단의 방한을 기념해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의전단 운영 등 환영 행사를 연다.

    1개월 전
  • 대산항에 첫 해외 출항 대형 크루즈…충남 서해안 관광 관문 열었다

    관광객들은 서산 해미읍성과 간월암 등을 찾아 충남의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대형 크루즈선 기항은 관광객 유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과 음식, 관광상품, 교통·숙박업계 소비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 관광 동선에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체류형 관광 확장의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기항은 충남도와 서산시를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국립평택검역소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이뤄졌다. 대형 국제선박의 정기 기항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입출항 지원과 관광객 이동, 검역·통관, 지역 관광콘텐츠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이동유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기항은 관계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며 “대산항이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 관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산항

    4주 전
  • 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 수주···1010억원 규모

    쌍용건설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위치도>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Deadweight Tonnage)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종합심사와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쌍용건설은 올해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약 4430억원)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면서 “대형 선박 접안시설 시공 경험을 축적해 국내 항만 및 해양 토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4주 전
  • 대구·경북 5월 건설 수주 50% 이상 급감…대형마트 판매 동반 감소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대구 대표 중심 상권인 동성로의 공실률은 26.3%로 상가 4곳 중 1곳 이상이 비어 있었고, 경북 역시 대표적 상권으로 분류되는 포항 중앙상가 상권의 공실률이 32.8%에 달했다. 김대명 대구과학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건설사들이 보유한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신규 분양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경기 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사업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특히 이미 준공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도 공실이 많은 상태여서 주요 상권 내 신규 상가 공급에 대한 부담도 더욱 가중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대형 소매점 판매액의 경우 대구와 경북지역의 ‘희비’가 엇갈렸다. 5월 대구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9.7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액 지수가 130.8로 1년 전보다 13.1% 증가해 전체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4주 전
  • [K-방산의 수출전선①] 폴란드 넘어 중동·동남아로…세계는 왜 한국 무기를 골랐나 - 월요신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방산 시장의 조달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한국 방산은 전차, 자주포, 다연장로켓, 지대공 유도무기, 경공격기 등을 앞세워 유럽과 중동, 동남아로 수출 지역을 넓혀왔다. 월요신문은 [K-방산의 수출전선] 기획을 통해 K-방산이 해외에서 선택된 배경과 전쟁 방식 변화, 현지 생산·정비·후속지원 과제를 짚어본다. K-방산은 폴란드 대형 계약 이후에도 유럽·중동·동남아로 수출 지역과 품목을 넓히며 글로벌 무기 조달 시장에서 빠른 납기와 운용 경험을 앞세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수주액이 폴란드 대형 계약 이후 일회성 특수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다시 15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2022년 대형 수주 이후 한때 주춤했지만 지난해 반등하며 K-방산은 글로벌 무기 조달 시장에서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이달 16일 정책브리핑에 'K-방산 수출 154억 달러 달성' 자료를 공개했다.

    3주 전
  • 네이버 시리즈, 인기 만화 '블리치' 74권 전권 무료 - 월요신문

    사진=@anima_tion_1의 X 현재 공식 X 계정에서는 <블리치> 전권 무료 이벤트만 직접 언급됐지만,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에 설치된 대형 옥외전광판에는 <블리치>뿐 아니라 <나루토>, <원피스> 이미지도 함께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네이버 시리즈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른바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로 불리는 인기 일본 만화 3종을 앞세운 대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리즈가 이처럼 대형 IP를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신규 이용자 유입과 플랫폼 체류 시간 확대 전략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 시리즈는 2024년에도 <나루토> 완결 10주년을 기념해 총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는 2주간 전권 무료 대여권이 제공됐지만, 각 권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동안만 열람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4주 전
  • 활짝 웃은 롯데건설, 경쟁 이겨내고 성수4지구 시공권 확보…‘르엘’로 승리했다

    성수2지구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거론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핵심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면 다른 대형 도시정비 수주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효과를 얻는다. 단순히 상품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주요 정비사업 시공사로서 위상을 입증할 수 있어서다. 최상위권 건설사들이 이 같은 선순환 효과를 얻기 위해 대형 도시정비 수주전에 끊임없이 뛰어들고 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르네상스를 강조하며, 한강변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 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압여목성의 경우 재개발 후 한강변에 위치해 있거나 일부 단지에 따라 한강을 볼 수 있다. 올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시장도 염두에 둬야 한다. 해당 시장의 총공사비 추정액만 30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여의도동에선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가 입찰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3주 전
  • 충남도, 해상풍력 부품시험센터 유치…석탄화력 이후 산업전환 '속도'

    충남도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15MW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 핵심부품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를 구축한다.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15MW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 시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제 기준에 맞는 시험·검증 체계를 마련해 국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 피치 베어링은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각도를 조절하고, 요 베어링은 터빈이 바람 방향에 맞춰 회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부품이다. 두 부품 모두 발전 효율과 설비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대형 해상풍력 설비에서는 성능과 내구성 검증이 필수적이다. 최근 해상풍력 터빈이 대형화되면서 핵심부품의 시험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주 전
  • [현장] ‘공장형 한약’ 무분별 처방 의혹…경찰,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 알파경제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 의료기관인 자생한방병원을 상대로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경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일부 중소형 한방병원의 일탈을 넘어 대형 의료재단의 조직적 범죄 의혹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9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자생의료재단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환자들의 진료기록부 ▲첩약 처방 내역 ▲원내 탕전실 조제 일지 등 핵심 증거를 확보 중이다. ◇ 고소장 핵심은 '공장형 한약' 세트 처방과 서류 조작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수사는 삼성화재 주도로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이 자생한방병원의 불법 행위를 포착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고소인은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장 등 총 23명에 달한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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