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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아동 물량·소진" 예비 부모 경악케 한 담당 직원 말
잠시 뒤 이 간부는 입양 아동이 새 가정을 찾는 과정을 설명하며 “소진”이라는 표현도 썼다. A씨는 “당장은 가정 조사가 완료된 부모님 풀이 별로 없다”며 “(아동) 100명이 소진이 되고 나면 대기 부모님들은 훨씬 많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참석했던 한 예비 부모는 매체에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사무실에서는 우리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라며 “‘물량’에 이어서 (‘소진’까지) 정말로 아동하고 부모를 이렇게 짐짝처럼 생각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담함을 토로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A씨는 “입양에 앞서 가정 조사가 이뤄진 통계 건수를 ‘물량’이라고 표현했을 뿐 부모와 아동을 절대 물건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예비 부모들은 이 같은 발언이 입양 실무 책임자의 반인권적 인식을 보여준다며, 아동권리보장원장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주 전 -
농협은행 제주본부, 장애인 가정 아동·청소년에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
▲ 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은정)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농협은행 제주본부 제공] 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은정)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고은정 본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정 아동·청소년의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성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동한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경희 관장과 농협은행 사무소장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돼지고기, 계란, 상추, 키위, 두부 등 우리 농산물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꾸러미는 도내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3주 전 -
‘이웃사이다’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 사이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지역조직팀은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체적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웃’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조직팀의 활동은 크게 재가서비스와 지역조직화 두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재가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재가장애인 선정 회의를 통해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생일 및 명절 나눔 등 장애인의 가정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이 직접 해당 지역이나 가정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공간적·신체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있다.
7개월 전 -
희귀중증난치질환 류마티스, 맞춤 지원 “시급” - 의학신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문의 인력 부족 전망과 함께 희귀중증난치질환 중심 진료를 맡는 류마티스내과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이날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석일 교수는 ‘숫자로 확인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수급 붕괴: 현재와 10년 후’라는 발제에서 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학회 코호트 자료를 바탕으로 인력 수급을 추계한 결과, 75세 은퇴를 가정 시 2040년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541~697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70세 은퇴를 가정할 경우 부족 규모는 613~759명으로 더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현재 활동 중인 전문의들의 연령 구조를 고려하면 향후 은퇴가 본격화될수록 진료 공백이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1주 전 -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 낸 삼성전자, 그룹 시가총액도 1600조원 육박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355조원으로 제시했으며, 현대차증권은 기존 239조원에서 350조원으로, KB증권은 327조원에서 335조원으로, DB증권은 224조원에서 335조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302조원에서 315조원으로, NH투자증권은 216조원에서 309조원으로 각각 올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은 견조할 것”이라며 “D램 가격은 38%, 낸드 가격은 50% 상승으로 가정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가격 상승이 가팔랐던 만큼 하반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가정한다”면서도 “이 역시 고객사들의 물량 확보 의지가 강하다면 언제든지 상향 조정 가능하다”고 말했다.
1주 전 -
수원남부소방, 청각장애인 가정 소방시설 지원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수원시, 경기도 농아인협회와 함께 청각장애인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 설치하고 수어 통역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안전정책과는 주택용 화재경보기 130개와 소화기 65개를 지원하고, 경기도 농아인협회 수원지회는 수어 통역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경보기 관리법 등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수원남부소방서 직원 등은 수어통역사와 함께 청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소화기 1대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2대를 설치한다. 설치하는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강한 불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시각경보기능을 포함한다. 청각장애인 맞춤형 소방시설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일 전 -
생활 속 일손 덜어줄 AI 로봇 개발 ‘청신호’
김 실장은 "현재 기술 완성도를 전체 목표 기준으로 보면 약 50% 수준이지만, 데이터 축적과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작업 성공률을 더욱 높이고 향후 가정에서도 실제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12일 한국기계연구원 인공지능기계연구실에 비치된 로봇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세영 기자 연구진은 향후 가정이나 사무공간뿐 아니라 소매점 진열 정리나 물류 현장의 피킹·정리 작업 등 반복 노동이 많은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작업 종류를 늘리고 공간과 물체 변화에 대한 적응성을 높여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1개월 전 -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사랑의 빨래방’운영
▲ 서귀포시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동근, 강은철)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빨래방』찾아가는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개시했다.[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시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동근, 강은철)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빨래방』찾아가는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스스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이며 총 60가구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집에서 빨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줘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오셔서 직접 묻고 판단해주세요” | 미주중앙일보
“퀸즈의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할 수 있다”는 박 후보. 그는 “한인커뮤니티를 포함해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2일 전 -
강서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1만원에 지원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지정 병원 명단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