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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선정 '7월 추천도서' 서비스…무더운 여름을 건너는 세 가지 시선
B2B 구독형 전자책·오디오북 서비스 부커스는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와 함께 7월 추천도서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 큐레이션은 강민정·오지선·이명희 북큐레이터가 참여해 각각의 시선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책을 제안한다. 이번 추천도서 가운데 화제작은 고래의숲의 《인간의 대지》다. 누구나 알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고전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세계문학그림책으로, 부커스가 출판사와 먼저 협의해 전자책으로 출간한 도서다. 여름철에 특히 눈길을 끄는 작품으로는 사계절의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과 마시멜로의 《방학》이 있다.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은 방학이라는 시기와 잘 어우러지는 유쾌한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2022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인 《방학》은 청소년의 내면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신간이 아니어도 다시 읽어볼 만한 도서로 주목된다. 부커스는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독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책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2일 전 -
2026년 07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매사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1964년생 / 타박상이나 가벼운 외상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독서를 한다든지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1952년생 / 당신의 모든 운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손실만 더 커질 뿐입니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989년생 / 삶의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나를 위한 배려의 시간이 아닐까요? 오늘 같은 날은 음악 감상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977년생 / 오늘따라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가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가화만사성! 집안이 편안하기 때문일까요? 모든 것이 원만한 하루입니다. -1965년생 / 별 무리 없이 가뿐하게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 순리대로 보낸다면 건강과 금전적인 면에서 도움을 얻습니다. -1953년생 / 나보다 나이가 어린 손 아랫사람과 만나 의논해 보세요. 좋은 결실에 주름살이 하나 줄어들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일 전 -
‘책 읽는 도시’를 넘어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기록문화의 도시, 독서의 미래를 쓰다청주는 단순히 도서관이 많은 도시가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간행한 기록문화의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품은 도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과 문화제조창 등 도시 곳곳에는 기록문화의 역사와 가치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청주시는 2026년 지역 작가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독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출판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작가 발굴, 출판 마케팅 교육, 지역 도서 우선구입 제도, 독서동아리 한마당, 지역 작가 릴레이 강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쓰고 기록하며 출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20년 전 ‘책을 함께 읽자’는 작은 캠페인으로 시작한 ‘책읽는 청주’는 이제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22시간 전 -
교보생명, 서울국제도서전서 독서서비스 ‘서재’로 MZ세대와 소통 - 보험신보
교보생명은 도서전에서 모바일 앱 내 ‘서재’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MZ세대와 소통한다. 서재는 책을 읽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디지털 서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플랫폼이다. 도서전 현장에서는 지난 45년간 시대를 대표하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연도별로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관람객이 45년간의 주요 베스트셀러 속 문장들 중 마음에 남은 문장을 교보생명 앱 내 디지털 서재에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문장을 기록하면 교보생명 캐릭터 ‘꼬옥’ 열전사 스티커팩을 증정하며 서재 이용을 인증하면 현장 할인 쿠폰과 한정판 문장수집 책갈피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한 권의 책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감상평을 나누는 ‘같이읽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선정 도서인 ‘여름, 첫 책’ 9권과 ‘아깝다, 이 책’ 10권 가운데 원하는 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1개월 전 -
윈윈, 책 더미 사이에서 전한 차분한 근황…‘25시간의 연애’ 이후 연기 행보
윈윈은 북경무도학원 부속 중·고등학교에서 6년 동안 수석을 유지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2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희극학원 입시에서는 경쟁률 약 108대 1의 치열한 시험을 뚫고 상위권으로 합격해 예술 대학 입시계에서 주목받는 사례로 언급됐다. 팬 사랑을 드러낸 에피소드도 있다. 그는 생일을 맞아 스타벅스 매장에 바닐라 프라푸치노 128잔을 사비로 결제해 팬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WayV 유튜브 콘텐츠 속 개인 코너 ‘WINformation’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성격과 취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독서를 즐기는 취향 역시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윈윈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고 밝히는 등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문학에 두루 관심을 가져 왔고, 이번 게시물에서도 여러 장르의 책을 한 번에 쌓아 올린 모습으로 지적 이미지를 더했다.
1개월 전 -
이엘리야, ‘세이렌’·‘미스트롯4’ 잇는 조용한 작업실 근황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는 실력파 가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가창력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고, 뮤지컬·발라드·트로트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폭을 넓혀 왔다. 어린 시절부터 성악, 발레, 걸스힙합, 가야금, 한국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예체능을 배워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서울예술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학교 안에서 인기가 높아 도서관과 연습실에 간식을 놓고 가는 남학생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했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 글과 일기를 쓰는 것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걷고 여행하는 차분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 활동을 통해 ‘신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질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을 추천하는 칼럼에 참여하는 등 책과 관련된 활동에도 관심을 보여 왔다. 연기에서는 악역 비중이 높아 작품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한 악플에 시달린 경험도 털어놓은 바 있다.
1개월 전 -
허윤진, 금발 셀카로 전한 근황…‘PUREFLOW’ 작업부터 협업 싱글까지
화보와 광고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172.3cm의 신장을 바탕으로 여러 패션·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패션잡지 표지와 화보를 통해 걸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패션·뷰티 아이콘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허윤진은 평소 독서와 전시, 운동을 즐기는 취향을 여러 인터뷰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 왔다. 여러 언어를 활용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음악으로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는 등 진솔한 서사로 공감을 이끌어 왔다. 최근 몇 년간 그는 르세라핌의 미니와 정규 앨범 활동,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그룹의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음악 방송과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에서 솔로 싱글과 팀 활동을 병행하며 창작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정규 2집 ‘PUREFLOW’ pt.1을 통해 새 활동을 시작했다.
1개월 전 -
케빈 워시(Kevin Warsh)와 스토리 중심 통화정책 시대의 종말: 연준의 새로운 방향 - 뉴스투데이 / 아이데일리
파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훌륭한 멘토가 있었습니다. 조지 슐츠그의 진언은 기자회견이 유용하지만, 기자회견이 있을 때 중요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연히 금융 언론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단서와 예측을 구성하는 데 익숙한 분석가들은 더 큰 변동성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독서는 워시 또 다른 것입니다: 미래 지향전방 안내)(유형의 궤적을 암시하는 이러한 관행)은 교리가 아닌 긴급 자원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보답하기로 결심한다. 연방준비은행 존재의 1세기를 특징짓는 재량에 따라. 불투명함에서 과도한 의사소통까지: 연준이 너무 많은 말을 하게 된 이유 90년대 이전에는 연준 일부러 불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장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자신들의 결정을 추측했다. 1994년에 회의 후 통신문이 도착했습니다. 1999년에는 정치의 “편견”에 관한 언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진짜 전환점은 바로 2008년 금융위기.
1개월 전 -
[신간] 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 에세이 '축적의 언어들'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이 최근 에세이집 '축적의 언어들- 힘이 되는 말, 힘이 나는 말'을 펴냈다. 신문기자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그는 오랜 시간 기록해온 독서 메모와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은 사랑, 스포츠, 단문미학, 인생 항해, 정치, 희망, 정곡의 말, 용기 등 8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위로나 힐링에 머무르지 않고 때로는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문장들이 담겨 있으며, 저자는 “위로만 가득한 말은 마음의 당뇨를 부를 수 있다”며 서늘한 진실을 마주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책 곳곳에는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의 다정함이 배어 있다. “꽃이 진 후 ‘잎’으로 사는 시간이 진짜 인생이다”라는 고백은 일상을 버텨내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한다. '축적의 언어들'은 독서의 재구성이자 메모와 사유의 집대성으로,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건져 올린 언어들을 통해 공감과 희망을 선사한다.
4주 전 -
일주일에 2~3일 여는, 속초 해변 삼륜차 서점을 아시나요
- 마지막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도전이라는 게 남들과의 약속이 아니잖아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거거든요. 너무 힘을 들일 필요는 없어요. 만약에 비즈니스인데 준비 없고 계획도 안 세우면 무책임한 거고요. 어떤 외부적인 관계성이 없는 문제라면 그냥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작은 것도 도전이라고 불러주세요. 고소공포증인 사람한테 처음부터 30층 올라가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도전의 크기를 보지 않고 도전하는 행위만 우선 계속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습 없이 계속 내던지는 경험이 쌓이면 수월해질 거거든요. 그것도 습관이 돼요. 반복하면요." 전에는 알지 못했던 바다 독서의 매력 큰사진보기 ▲6월 21일 바다독서를 즐기던 한 손님 영업 시간이 지나고도 해변에 앉아 독서를 이어갔다. 유채원 여러분은 바다에서 천둥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속초를 찾았을 때는 폭우가 내린 다음 날이었습니다. 강원도 곳곳에 풍랑주의보가 내렸죠.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