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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충북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효율’과 ‘균형’이 핵심 열쇠다

    조성태 충북도의원 조성태 충북도의회 의원 치열했던 선거가 끝나고 이제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시간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북부권과 남부권,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선 9기 충북도정이 지향하는 균형발전은 한정된 도 재정을 가장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도민 전체의 복리를 극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행정 전략’이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부지 변경으로 원점에서 재추진되는 ‘충북도립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은 충북 균형발전과 도정 효율성을 동시에 가를 중대한 시험대다. 대표도서관은 충북의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이다. 따라서 입지 선정의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 매몰 비용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이용 편의성과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효율성’이 유일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 현재 충북의 문화·교육 인프라는 청주권에 극심하게 쏠려 있어 투자 대비 효율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3주 전
  • 괴담인 줄 알았는데… 60년 전 UFO 미스터리, 캐나다 마을 북적 | 미주중앙일보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미확인 비행물체 목격담을 유령 이야기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주제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야머스 등 인근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열린 시민 모임에는 40년 동안 말하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려는 시민들이 많이 찾았다. 학회는 올가을 엑스포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격담을 모은 책을 펴낼 계획이다. 지역 유산으로 자리 잡은 정부 기록 사건 학회는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에서는 학회가 제작한 퍼레이드 차량이 참가해 최우수 주제상을 받았다. 검은 양복 차림의 요원과 수색대를 재현한 행진은 1967년 사건이 단순한 괴담이 아니라 정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지역의 역사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섀그 하버 UFO 안내소는 여름 관광철을 맞아 10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3주 전
  • 뉴스킨, 파주 군내초서 ‘찾아가는 독서교실’ 진행 ::: 한국 마케팅신문 :::

    학생들은 그림책을 공연으로 재해석한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관람하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이후에는 등장인물과 이야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며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내초등학교 관계자는 “뉴스킨 희망 도서관 덕분에 평소 학생들이 책을 찾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번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한층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시설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까지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킨코리아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양질의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킨은 공간 조성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실질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명인 ‘선의의 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하염없이 느린 타운 '피오피코 공원' 공사 | 미주중앙일보

    착공까지 9년이 소요됐던 LA 한인타운 피오피코 공원 신축 공사가 첫 삽을 뜬 이후에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공사 기간은 18개월 안팎으로 예상됐으나, 착공 후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원의 윤곽은 뚜렷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LA시는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공원 조성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9일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옥스포드 애비뉴와 7가 교차로 북동쪽 코너의 공사 현장은 초기 공정에 머물러 있었다. 지하주차장은 입구가 설치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였으나, 지상부는 철골과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었다. 공원이 들어선다는 흔적은 찾기 힘들었다. 피오피코 공원은 녹지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인타운에 소규모 ‘포켓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피오피코 도서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2만 3200스퀘어피트 규모의 공원을 만들고, 주차장은 지하화하는 방식이다.

    2주 전
  • [맞수]종이책 절대강자 교보문고 VS E-book 대표주자 Yes24

    계산대 모니터에는 상품권 정보가 뜨지 않으며 폰 인증을 진행해야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 예스24는 서점보다는 티켓과 공연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라이브홀과 원더로크홀에서 티켓을 독점 취급하고 있으며 광진구에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책' 하나로 유지하기 힘든 업계 현실 교보문고와 예스24가 다양하게 영역을 확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종이책 하나로는 수익 창출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업의 사양 산업화는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교보문고는 '문화공간'을, 예스24는 '사업 다변화'를 택했다. 교보문고가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마치 공공 도서관처럼 체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매장 내에는 책을 진열한 매대 외에도 음반 등을 판매하는 핫트랙스와 식당, 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예스24의 경우 공연과 각종 이벤트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2주 전
  • [윤일현의 文香世談] 올여름, 잠시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20260621010013122000717210윤일현 시인·교육평론가떠나는 계절이다. 사람들은 일정표와 이정표를 따라 숲과 계곡, 푸른 바다로 향한다. 한때 여름은 낭만과 해방의 동의어였다. 그러나 임계점을 넘어선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휴가의 정의는 새롭게 쓰이고 있다. 서늘한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활자를 탐독하고, 정적의 공간에 머무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자연의 표정이 변하자 쉼을 누리는 문법도 달라진 것이다. 공간의 좌표를 옮긴다고 진정한 안식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육체는 일상의 궤도를 벗어났지만, 정신은 여전히 과부하 상태인 이들이 적지 않다. 절경 앞에서도 시선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고, 풍경을 온전히 느끼기보다 셔터를 누르며 순간을 기록하는 데 더 익숙하다. 휴식마저 경쟁이 되고, 조용한 쉼조차 타인의 인정을 의식하는 시대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낯선 목적지나 항공권이 아니라, 익숙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인지도 모른다.

    1주 전
  • 울산 연휴 막바지 폭염, 물놀이장으로 영화관으로~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연일 32~33도가 훌쩍 넘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제헌절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울산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영화관, 도서관 등으로 발길을 옮기며 막바지 휴일을 보냈다.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이날 울산대공원 야외 물놀이장에는 점심시간이 지나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형형색색 래시가드를 입은 어린이들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잊은 듯 웃음꽃을 피웠다. 물놀이 시설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부모들은 그늘막과 파라솔 아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 집에만 있기 답답했는데 아이도 신나게 놀고 가족 모두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폭염을 피해 실내 피서지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지역 영화관에는 올여름 기대작인 영화 '호프'를 관람하려는 관객들로 붐볐다.

    1주 전
  • 상주시립도서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개최

    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8월 9일 14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된다. 8월 8일 14시에는 키즈 판타지 연극 「키다리 아저씨와 바다 여행」은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8월 8일 19시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의 '한여름밤의 재즈 콘서트'에서는 재즈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을 감성 가득한 여름밤의 공연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1주 전
  • 연천군 ‘다달이 인문학’, 직립보행으로 풀어낸 소통과 협력 - CNB뉴스

    연천군 중앙도서관이 인류의 직립보행이 신체와 문명에 미친 영향을 생물학·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연천군은 나흥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초청해 7월 ‘다달이 인문학’ 프로그램인 ‘직립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진행했다. ‘다달이 인문학’ 은 매달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에게 인문학적 시각과 지식을 전달하는 도서관 강연 프로그램이다. 나 교수는 직립보행이 인류에게 진화적 이점만을 가져온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면서 허리 디스크와 관절통, 하지정맥류, 치질 등 각종 신체적 부담이 발생했고, 중력의 영향을 직접 받는 신체 구조로 바뀌면서 뇌진탕과 분만통 등의 위험도 함께 커졌다는 것이다. 반면, 두 손이 자유로워진 변화는 도구 사용과 공동 작업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지능 발달과 협력 체계 형성으로 이어졌다. 상대방과 시선을 마주하기 쉬운 얼굴 구조도 감정 전달과 의사소통을 돕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1주 전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OST 콘서트’ 개최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크로스오버 전문 연주단체 ‘한음’이 무대를 꾸민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대중과 소통해 온 ‘한음’은 피아노 한진영, 플루트 김은빈, 바이올린 유소연, 첼로 오지나가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익숙한 스크린 속 음악을 고품격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해 온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일상 속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소리울도서관만의 특색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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