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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하이브리드자동차 경쟁력, 결국 소재"…홍성민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현대제철 및 현대차 연구원들이 IR52 장영실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제철 홍성민 책임연구원, 황순홍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성현제 책임연구원, 강민우 책임연구원) 이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라며 “차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는 기존보다 더욱 높은 토크를 전달해야 하는 반면 패키징 제약으로 인해 부품 크기를 확대하기 어려운 환경인 만큼 핵심 구동 부품의 내구성 확보가 필수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어선 기어는 엔진과 모터의 동력을 직접 전달받아 감속과 토크 증폭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부품으로, 변속기 구성품 가운데 가장 높은 하중과 발열이 발생하는 부위인 만큼 극한의 구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합금 설계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광주 북구, 앰코코리아 투자 지원 논의…1조원 반도체 투자 '속도' - 서울파이낸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사 [서울파이낸스 (전남광주) 송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앰코코리아)의 1조원 규모 투자 계획과 관련해 기업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앰코코리아의 광주사업장 신규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앰코코리아는 지난달 발표한 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기업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사업장에 총 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주 전
  • 무한 연속 생산 벽 넘은 K-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패러다임 바꾼다

    이번 기술은 유연기판 자체를 연속 이송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길이 제한 없이 무한 생산 체계도 가능해진다.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북미 최대 롤투롤 기술 학회인 ‘2026 R2R USA Conference & Expo’에서 ‘Technology of the Year Finalist’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이미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과 함께 누적 기술료 3억 2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별 장비의 개발을 넘어 유연 PCB, 고해상도 플렉시블 소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등 미세 가공이 필요한 국내 전자 부품 인프라의 양산 방식을 바꿀 기술로 평가된다. 기계연 장원석 본부장은 “롤투롤 디지털 리소그래피 시스템은 유연전자소자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플랫폼 기술”이라며 “향후 롤 표면 패터닝을 위한 디지털 노광 공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응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4주 전
  •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과 위성용 태양전지 개발 계약 체결… 우주 전력 사업 본격화 - 파워경제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2.5년간 위성용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한화솔루션은 해당 기간 동안 고효율 셀 설계 및 성능 고도화, 우주 환경 신뢰성 검증 등 핵심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양사는 이를 통해 위성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전력 솔루션 기술 확보와 향후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특히 초저궤도(Very Low Earth Orbit, VLEO) 환경에서 성능을 극대화하는 전력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탠덤 기반 고효율 태양전지를 포함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초저궤도 환경이 위성의 전력 효율, 구조적 경량성, 방사선 및 원자산소에 대한 내구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만큼, 태양전지 기술 고도화와 함께 패키징 및 패널 적용성 검증까지 아우르는 우주용 통합 전력 솔루션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2주 전
  • 한화솔루션 우주 전력사업 본격화 한화시스템 위성과 전지기술 결합

    초저궤도 환경이 위성의 전력 효율, 구조적 경량성, 방사선 및 원자산소에 대한 내구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만큼, 태양전지 기술 고도화와 함께 패키징 및 패널 적용성 검증까지 아우르는 우주용 통합 전력 솔루션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실제 발사체를 활용한 우주 실증을 병행해 탠덤 태양전지의 우주 환경 검증과 초기 헤리티지(실증 이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8년까지 시험 위성을 통한 기술 검증과 초기 우주 적용성 확보를 추진하고, 2029년 이후에는 한화시스템이 양산할 0.15m급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VLEO UHR SAR) 64기 군집 사업과 연계해 실제 위성에 탠덤 셀을 적용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저궤도(LEO), 중궤도(MEO)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글로벌 우주 전력 시장에서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주 전
  • CPHI·Hi Korea 2026 사전등록 시작…8월 코엑스서 개최 - 메디파나뉴스

    제공=인포마마켓한국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CPHI·Hi Korea 2026'이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인포마마켓한국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CPHI·Hi Korea 2026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입장 등록비가 면제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연결하는 1대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는 코엑스 C홀과 E홀, 더 플라츠홀에서 진행된다. 전시 면적은 전년 대비 14% 확대됐으며,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42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약 1만2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 분야는 제약 원료와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건강기능성 원료·제품, 실험·분석 장비, 의약품 패키징 등으로 구성된다. 제공=인포마마켓한국 올해 컨퍼런스는 지난해 4개에서 6개 트랙으로 확대된다.

    1주 전
  • TSMC, 2분기 순익 77% 급등…5분기 연속 최대 실적 릴레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 1위인 대만 TSMC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랠 리가 지속하며 첨단 공정과 패키징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간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TSMC는 2026년도 2분기(6월~6월) 순이익이 7065억6000만대만달러(약 32조5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4% 증가한 규모이자,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인 6326억대만달러(약 29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실적으로 TSMC는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700억대만달러(약 58조37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1조2640억대만달러(약 58조1000억원)를 소폭 상회하는 동시에, 앞서 TSMC가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 상단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1주 전
  • CJ대한통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 공시 대응체계 고도화 

    먼저 CJ대한통운은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비해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가뭄·홍수·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분석 결과는 향후 국내외 물류 인프라 투자와 운영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 데이터 관리체계도 세분화했다. CJ대한통운은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친환경 매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액화수소 운송 등 친환경 사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기업·기관과 연계한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245톤을 폐자원을 수거·운송하는 등 물류를 통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거버넌스 체계도 강화했다.

    3주 전
  • CPHI·Hi Korea 2026 사전등록 시작…8월 코엑스서 개최 - 메디파나뉴스

    제공=인포마마켓한국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CPHI·Hi Korea 2026'이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인포마마켓한국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CPHI·Hi Korea 2026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입장 등록비가 면제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연결하는 1대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는 코엑스 C홀과 E홀, 더 플라츠홀에서 진행된다. 전시 면적은 전년 대비 14% 확대됐으며,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42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약 1만2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 분야는 제약 원료와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건강기능성 원료·제품, 실험·분석 장비, 의약품 패키징 등으로 구성된다. 제공=인포마마켓한국 올해 컨퍼런스는 지난해 4개에서 6개 트랙으로 확대된다.

    1주 전
  • 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본격화 - 파워경제

    ▲LG화학의 반도체 스트리퍼 [파워경제 박규진 기자] “앰코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LG화학이 처음으로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나서서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앰코(Amkor)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는 반도체 후공정(조립·시험) 전문업체이다 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반도체 품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된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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