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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교육지원청, 방학 중 ‘온동네 돌봄’ 본격 운영

    지역연계돌봄기관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 급식과 운영비 지원을 포함해 지역 돌봄 자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방학 동안 ‘지역이음 방과후·돌봄’ 도서관 연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진천군립도서관과 혁신도시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틈새 돌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방학 중 다양한 배움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방학 중 돌봄 우수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진천 온(On)동네 돌봄’을 통해 방학 중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알찬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며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일 전
  • 민선 9기 청양군, '미래 비전·핵심 공약' 구상 구체화

    포레스트 골드타운은 청양의 산림과 휴양자원을 활용해 외부 인구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체류·정주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고려인 이주마을은 관내에 방치된 빈집, 폐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제성을 감안한 예산 투입을 통해 농촌 융·복합 정착 모델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양의 청정 산야채와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한 펫동반 푸드 산야채 로컬타운을 조성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근 백제 예미지CC와 칠갑타워 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광·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로컬산업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읍·면별 특색있는 장소를 구축해 거주민의 여가생활 힐링을 도모하는 꽃길 100리 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사업, 500억 지정기부를 목표로 책과 사람,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청양군 미래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청양 꿈의 도서관 건립 등 기타 중점 공약사항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참여를 당부했다.

    3일 전
  • [데일리팜]"도시 소음 벗어나 쉼"…선마을 '콰이어트케이션' 여행지 주목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은 도심 소음을 벗어나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콰이어트케이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선마을은 강원도 홍천 종자산 자락 해발 250m에 위치해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을 갖췄다. 객실에는 TV를 설치하지 않았고 리조트 전역에서 와이파이 사용을 제한해 디지털 기기와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선마을 내부 평균 소음도는 34.3dB로 측정됐다. 이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으로, 서울 주거지역 평균 소음도보다 낮은 수치다. 이용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투숙객은 "도시의 기계음과 스마트폰 알림에서 벗어나니 비로소 머리가 쉬는 기분이었다"고 했고, 다른 이용객은 "와이파이가 없어 처음에는 불편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바람 소리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1주 전
  • 제천시립도서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포스터 특별전

    초대 영화제부터 현재까지의 포스터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걸어온 시간과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는 ‘컨페티’를 모티브로 음악의 선율과 스크린 위 장면들이 파편처럼 뒤섞이며 교차하는 축제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전시는 영화제 포스터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각 회차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담은 시각 기록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영화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제천 대표 문화축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찬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걸어온 발자취와 영화제마다 담긴 의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 전
  •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매일 오후 1~4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며, 반려견을 동반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운영한다. 가족 영화 상영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여름 독서교실'과 '포룸 가상현실(VR) 토론·토의'를 진행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인문학 강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스마트팜 체험,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대문구는 8월 한 달간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패들보드(SUP) 체험교육을, 성인을 대상으로 'SUP 필라테스'를 운영해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들은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연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 전
  • ‘책 읽는 도시’를 넘어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2006년 시작한 독서 캠페인 ‘책읽는 청주’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성인을 대상으로 출발한 이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청주시를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25년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7만8천여 명에 달한다. 과거 청주의 독서는 ‘책을 빌려 읽는 문화’에 가까웠다. 그러나 오늘날의 독서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책 읽는 도시 청주에서 독서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은 1천328개관으로 전년보다 32개관(2.5%) 증가했다. 청주 역시 통합 청주시 출범과 신도시 개발에 맞춰 오창호수도서관, 오송도서관 등이 잇따라 문을 열었으며, 2021년에는 14번째 공공도서관인 청주가로수도서관이 개관했다.

    22시간 전
  • 이엘리야, ‘세이렌’·‘미스트롯4’ 잇는 조용한 작업실 근황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는 실력파 가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가창력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고, 뮤지컬·발라드·트로트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폭을 넓혀 왔다. 어린 시절부터 성악, 발레, 걸스힙합, 가야금, 한국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예체능을 배워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서울예술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학교 안에서 인기가 높아 도서관과 연습실에 간식을 놓고 가는 남학생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했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 글과 일기를 쓰는 것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걷고 여행하는 차분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 활동을 통해 ‘신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질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을 추천하는 칼럼에 참여하는 등 책과 관련된 활동에도 관심을 보여 왔다. 연기에서는 악역 비중이 높아 작품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한 악플에 시달린 경험도 털어놓은 바 있다.

    1개월 전
  • 서귀북초, 보호자 대상 독서교육 특강·발효 고추장 만들기 체험 운영

    특강에서는 부모가 직접 실천하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가 주도적으로 책을 읽고 부모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독서교육 방법임을 소개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기, 가족 독서주간 운영, 책 읽어주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도 함께 제안했다. ▲ 서귀북초등학교는 지난 24일 교육복지실에서 보호자 대상으로 발효 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서귀북초등학교 제공] 참가한 보호자들은 자녀의 취향을 존중하며 스스로 책을 깊이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고, 이어진 발효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정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추단 교장은 “가정에서의 독서 습관은 아이들의 평생 학습과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독서 역량과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1개월 전
  • 금호도서관, 선화여고에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 영천뉴스24

    특히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PD가 되기 위한 준비, 직업에 대한 힘든 점, 연예인 실물 후기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었는데, 실제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과 도서관 내 지역주민 대상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가람 PD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질문을 놓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금호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진로 탐색과 자기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특성화 사업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4주 전
  • 젊은 날의 꿈을 다 이루었습니다. - 사진작가 라상호

    한국 중국 심지어는 LG 같은 경우 옛날 금성사 였을때 때 서울에서 사진가가 못 내려오니까 뭐 필요하면 지금 들어와서 바로 찍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운이 엄청나게 좋았던 거죠. [사진] 기자 그런데 좀 속물적인 질문을 드리면, 이런 작품사진은 그렇게 판매가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라상호 작품 자체는 판매가 어렵지만 그 작품들을 모아 책을 만들면 교보문고에 유통을 해요. 피사체가 세계 문화 유적이기 때문에 제가 만든 책들이 대한민국의 도서관 박물관에는 소장이 다 돼 있어요. 그런 활동을 통해 돈을 벌어서 다른 사람들이 물질적인 뭘 누릴 때, 저는 여행을 하고 또 작품을 남기는 거죠. 이게 말이 맞는지는 잘 몰라도, 사람은 어차피 살다가 이렇게 한 생을 가잖아요. 근데 모르면 몰라도 이 책은 나보다 몇 곱절 오래, 어딘가에는 있을 거라는 거죠.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누군가는 새로운 시각으로 문화를 배우게 되겠죠.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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