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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블루투스·파티 스피커 ‘GO5’ 및 ‘파티박스 온더고 2 플러스’ 출시

    스피커 내부에는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를 적용해 저음부터 고음역대까지 깊이 있고 선명한 사운드를 나타낸다. 연속 재생 가능 시간은 무려 15만원에 달하며,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JBL 이지싱 마이크(EasySing Mics)’도 패키징에 포함된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량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춰, JBL은 지속적인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JBL GO 5의 원활한 에어터치 페어링 기능은 국내 소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선보인 이지싱 기술은 AI 기반의 실시간 보컬 제거와 음정 보정 기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JBL은 한국 시장에 걸맞은 역동적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주 전
  • SK하이닉스, 10일 美나스닥 ADR 상장…최태원 회장 직접 '오프닝벨' 울리나

    최근 금융권 일각에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최 회장이 타종 행사 전후로 미국 현지 시장 현황 점검에 나설 수 있다. 재계 관계자는 "나스닥 타종 행사는 기업의 상징적인 이벤트인 만큼 그룹 총수가 참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이번 ADR 상장은 약 290억 달러 규모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인 최대 1779만주가 신주로 발행된다. ADR 상장 목표일은 오는 10일이며, 청약과 납입은 14일 진행된다. 신주 DR의 최종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 전액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장비·부대비용 ▲극자외선(EUV) 스캐너 등 기계장치 취득 및 시설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2주 전
  • 오세현 아산시장 “AI 산업,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

    확대간부회의 실시 모습. 아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밝혔다.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마이크로 LED 분야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천안과 함께 선정된 ‘AI 특화 시범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충남도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등 최근의 대외적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역량을 격려했다.

    4주 전
  • "AI 연구 요원들 소통하며 협업···반도체 설계부터 시뮬레이션도 척척"KAIST 테라랩, 업무 자동화 사례 공개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반복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연구 비서'로 활동하며 연구실의 업무 분위기를 바꿔놓고 있다. 논문 키워드를 모아 관계도를 그리고 구글 캘린더에 잡힌 발표 일정을 바탕으로 발표자료 초안을 만들며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시뮬레이션까지 자동화하고 있다. 'HBM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와 반도체 패키징 연구에 AI 에이전트를 본격 적용하고 있다. KAIST 테라바이트 인터커넥션 및 패키지 연구실(이하 테라랩)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오픈클로(OpenClaw)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및 연구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열고 연구실이 자체적으로 구축·활용 중인 AI 기반 연구 자동화 사례를 공개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가 이미 쓰는 메신저나 업무 채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개인 AI 비서형 플랫폼이다.

    2주 전
  • 아산시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 - 백제뉴스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 원에 달한다.

    2주 전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약 40조원 조달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 ADR 공모가격이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일 ADR 1억7천790만주의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DR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공모가는 전날 국내 증시 종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입니다. 전날 SK하이닉스 보통주는 21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65억700만 달러, 우리 돈 약 40조원을 조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가 기록한 250억 달러를 넘어 외국 기업의 미국 기업공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미국 증시 전체 기업공개 규모로는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웨이퍼 팹과 청주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극자외선 노광장비 등 반도체 설비 투자에도 활용됩니다.

    2주 전
  •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날부터 흥행

    SK하이닉스의 이번 ADR 상장은 총 265억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지난달 역대 최고기록을 세운 스페이스X(857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나스닥 상장을 통해 총 265억달러(약 40조원)의 자금을 조달한 SK하이닉스는 확보한 자금을 신규 설비 투자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으로 조달할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SK하이닉스 ADS 흥행으로 국내 본주의 상승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 23일 300만원(300만2천원)을 돌파하기도 했던 SK하이닉스 주가는 반도체 고점 논란에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이달 8일(장중 198만4천원)에는 200만원이 깨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진행됐다. 이후 주가가 소폭 반등하면서 지난 10일 종가는 220만1천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선 국내 본주가 ADS 주가를 따라가는 흐름이 나타날지가 관심이다.

    2주 전
  • 충남 아산,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실행 단계 돌입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조감도 삼성전자의 46조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충남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원에 달한다.

    2주 전
  • 관세 100% 피하려던 애플에 트럼프 "인텔 공장 써라" 압박

    행정부는 인텔에 뉴멕시코 첨단 패키징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차세대 제조공정의 개발 상황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기업이 투입한 자금 덕분에 인텔은 설비투자를 크게 줄이지 않을 수 있었다. 인텔은 정부 출자금 90억달러와 엔비디아 투자금 50억달러, 일본 소프트뱅크 투자금 20억달러(약 3조원)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 자금이 없었다면 지난 1년간 설비투자를 대폭 줄여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험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인텔 파운드리 사업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104억달러(약 15조6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외부 고객 사이에서는 수율과 안정적인 양산 능력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지 않았다. 스콧 린시컴 케이토연구소 연구원은 “정부의 총애는 기업이 잘나갈 때만 효과가 있다”며 정치권의 단기 성과 압박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CPU 사업에서는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주 전
  • 나스닥 간 SK하이닉스, 통화스와프급 달러 조달…환율 1400원대 끌어내릴까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통해 약 265억7000만달러(약 40조원)를 조달했다. 공모 대금은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14일 SK하이닉스에 입금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조달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 등 첨단 생산시설 투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달러 자금이 원화로 환전되면 외환시장에 달러 공급이 확대되는 효과가 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만 놓고 봤을 때 '한미 통화스와프'에 버금가는 규모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총 199억달러를 공급한 바 있다. 다만 한미 통화스와프와 이번 SK하이닉스의 자금 조달은 성격이 다르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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