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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지역사회 연계 1·3세대 통합 환경교실 ‘그린 투게더’ 본격 추진

    도서관의 우수 콘텐츠인 그림책을 활용해 독서 흥미를 고취하는 한편, 학교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등 환경보호 인식 전환에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사회 내 역량을 갖춘 ‘어르신 환경봉사단’이 강사로 파견되어 초등학생과 1:1 매칭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환경 소양과 삶의 지혜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지식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지난 6월 15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급을 모집한 결과, 접수 개시 5분여 만에 선착순 마감됐으며 일선 학교의 추가 개설 문의가 지속되는 등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접수 결과 당초 계획(20학급) 대비 확대된 총 6개교 25학급 523명(등양초, 백석초, 월촌초, 신강초, 갈산초, 탑산초)이 참여를 확정 지었으며, 프로그램은 7월 3일 서울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학교로 찾아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3주 전
  • 증평군, 청소년 성장 플랫폼 구축…문화·상담·참여 한곳에

    (충북뉴스 이현준 기자) 증평군이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와 체험, 상담, 정책 참여 기능을 촘촘히 연결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평군 청소년 정책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일상 가까이에 다양한 성장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송산리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래방과 카페, 보드게임 공간, 동아리실, 탁구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방과 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인근에는 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도 있어 청소년들이 놀이와 독서, 문화활동을 한 생활권 안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복지타운 내 청소년수련관은 또 다른 성장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주 전
  • 공주교육지원청, AI 융합교육 확대…초등학생 미래역량 강화

    공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공주AI창의나루’ 프로그램이 공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공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공주AI창의나루’ 프로그램이 공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와 AI를 융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주신월초등학교 2학년 학생 116명은 독서 교육과 연계한 ‘책 소개 챗봇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대화형 검색 챗봇을 설계하고, 입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와의 양방향 정보 탐색 원리를 이해했다.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4학년 학생 79명은 ‘AI 분리수거 로봇’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 인식과 기술을 결합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적은 덕암초등학교와 이인초등학교 전교생도 AI 교육에 참여했다.

    2주 전
  • 한라도서관 휴관 공백,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로 메운다

    시민복지타운 광장에는 야외 숲속도서관이 마련된다. 책을 전시하고 텐트와 캠핑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공원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크닉’ 공간으로 꾸민다.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한라도서관이 제공하는 구독형·소장형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삼다공원과 제주중앙지하상가, 서귀포 올레여행자센터 등 5개 거점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개방형 전자책 서비스가 이어진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전자책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은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계속된다. 한라도서관은 요양시설과 작은도서관, 노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문고와 직장문고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책을 제공한다.

    2주 전
  • 유아부터 성인까지…울산도서관, 다채로운 여름방학 강좌 개설 - CNB뉴스

    청소년을 위해서는 '나의 것(It's mine!) 수제 제본 필사 노트' 강좌가, 성인 대상으로는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 '물과 불 사이, 너와 나' 강좌를 각각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4개 강좌가 마련됐다. 울산의 남목마성과 대왕암을 알아보는 ‘반짝반짝 문화유산탐험대', '책 읽고 빙고! 울산 자연 여행', '알면 더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가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전시와 연계하여 반구천의 암각화를 예술 활동으로 체험하는 '반구천 시간여행, 바위 그림 속으로'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놀이와 예술, 체험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읽고, 만들고,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주 전
  • ‘학생 위한 입시’ 뒤에 숨은 대학의 계산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 미주중앙일보

    이러한 재량 확대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고 있다. SAT·ACT 점수와 GPA라는 비교적 명확한 기준이 물러난 자리를 에세이, 과외활동, 학교 적합성 같은 요소가 채우면서 입학사정의 객관성이 약해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입학 심사가 주관적으로 바뀔수록 그 판단에 대한 설명 책임은 커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로 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이 논쟁에 기름을 부은 것은 교수들의 경고다. UC 시스템에서는 수학·과학 교수 1800명 이상이 공개서한을 통해 신입생들의 기초 수학 실력 부족을 지적했다. UC샌디에이고에서는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도 못 미치는 학생 비율이 급증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하버드대 교수들도 신입생들의 읽기 및 분석적 글쓰기 능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를 입시 제도만의 문제로 단정하지 않는다.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 결손, 성적 인플레이션, 독서 습관 변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있다는 것이다.

    2주 전
  • 영동교육도서관, 여름방학 특강·독서교실 운영

    충북 영동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과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방학 특강은 총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나도 크리에이터! 북트레일러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머그컵, 그림책 요리교실, 그림으로 말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또 상상 비행 코딩 드론 교실, 조잘조잘 그림책 인형극장, 요리조리 북쿡 등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 독서교실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반영해 ‘그림책으로 만나는 상상 캔버스‘를 주제로 다음 달 6∼14일 운영된다. 예술 및 여름 관련 그림책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예술 경험을 쌓으며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주 전
  • [대구일보 독자위원회] “대구일보, 지역 공론장 넘어 플랫폼 역할해야”

    박한우 위원은 최근 대구경북기자협회 기자상 수상작인 ‘대구법원 연호지구 이전 급제동’ 기획보도 등을 언급하며 “지역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의제화하는 기획기사가 지역신문의 존재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청년 창업의 성공사례뿐 아니라, 최저임금 미달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청년노동 현실에 대한 후속 취재도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청년들의 권익을 지키는 문제 역시 지역신문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의제”라고 제언했다. ◆“독자와 연결되는 지역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신문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 위원은 “독자들이 직접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을 대구일보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며 “AI, 투자, 독서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시민들이 교류하는 공간을 만든다면 지역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1주 전
  • 영동교육도서관, 여름방학 특강·독서교실 운영

    충북 영동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과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방학 특강은 총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나도 크리에이터! 북트레일러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머그컵, 그림책 요리교실, 그림으로 말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또 상상 비행 코딩 드론 교실, 조잘조잘 그림책 인형극장, 요리조리 북쿡 등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 독서교실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반영해 ‘그림책으로 만나는 상상 캔버스‘를 주제로 다음 달 6∼14일 운영된다. 예술 및 여름 관련 그림책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예술 경험을 쌓으며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주 전
  • 여름방학, 가장 특별한 배움이 시작되는 곳

    그림책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 속 삽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이 가진 예술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7월 영화상영회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을 상영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상영은 도서관이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구술사의 개념과 지역 기록, 구술채록의 이해와 인터뷰 실습, 울진지역 탐방, 자료 기록화, 마을 이야기 콘텐츠 구성 등 구술기록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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