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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신안 태양광 EPC 발전단지 공사 계약
다스코는 이 가운데 70%인 532억 원을 맡아 사업을 주도하며,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엔솔브(주)가 3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번 계약금액은 다스코 최근 매출액의 약 19.47%에 해당하는 대형 수주다. 특히 다스코는 EPC 계약과 함께 발전소 준공 이후 상업운전 개시일부터 20년간 운영관리(O&M)를 수행하는 위탁계약도 동시에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230억 원으로, 일회성 시공 매출을 넘어 향후 20년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후속 사업 수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스코는 그린테크시티가 추진하는 2027년 35MW급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를 우선 협의한 데 이어, 이후 추진될 192MW 규모의 추가 사업에도 기존 EPC 파트너로서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후속 사업까지 성사될 경우 신안 300MW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1주 전 -
“대체 불가한 독자 기술이 기업의 지속 성장 원동력”
정현돈 (주)시티캅 대표이사는 “어려울수록 미래 기술에 투자하고, 대체할 수 없는 독자 기술력을 확보해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며 AI·IoT 기반 융합 보안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신 소감은. 과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 보안 시장에서 대기업과 경쟁하며 성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외국계 대형 보안 기업들과 경쟁하며 가장 큰 위기와 극복 비결은. 지역 보안 시장은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구조로 중소 무인경비업체들이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가 판로지원법에 따라 ‘기계경비업’을 2019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하면서 무인경비업체가 지역 공공기관 보안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3주 전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 출품' - 파워경제
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와 ‘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밀폐 구역을 안전하게 점검하는 ‘집진기 덕트(Duct) 점검용 로봇’과 ‘송전탑 절연체 청소 드론’, 수작업을 줄여주는 ‘레이저 클리닝 장치’ 등 신기술 장비도 소개되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걸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리더는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개선 활동이야말로 안전한 제철소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정비 기술의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출품된 우수 개선작품들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현장 주도의 안전 혁신 활동을 제도화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해, 이번 전시회를 제철소 고유의 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3주 전 -
[인사이트] 홈플러스 사태가 던진 화두⋯ “건강한 장보기 인프라가 유통의 미래다”
지난해 기준 전체 식품 소매판매액 가운데 온라인 식품 거래액 비중은 28.5%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는 여전히 식품 거래의 70% 이상이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는 뜻이다. 대형마트의 공백은 소비자 불편을 넘어 지역 상권의 공동화, 산지 납품망의 약화, 특정 온라인 플랫폼 의존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 유통망이 줄어드는 것은 단순히 매장이 줄어드는 일이 아니라 거래의 선택지가 줄어드는 일이다. 중소 협력업체 입장에서는 더 직접적인 위험이 있다. 홈플러스는 수많은 식품, 생활용품, 지역 납품업체의 판로였다. 회생절차가 흔들리면서 납품 차질, 대금 지급 지연, 거래 신용 악화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충격을 받는 곳은 대기업이 아니라 협력 중소기업이다. 대형 유통사가 무너지면 납품업체는 단순히 거래처 하나를 잃는 것이 아니다. 재고 회전, 물류 계획, 생산량 조정, 금융 상환 일정까지 동시에 흔들린다. 정부가 임금체불 근로자와 납품 중소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언급한 것도 이 때문이다.
2주 전 -
[사설] 홈플러스 사태, 협력업체 연쇄 피해 방지가 최우선
행정 절차 지연, 까다로운 요건, 복잡한 서류 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피해 기업들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특히 기존 대출·보증에 대해 최소 1년 이상의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를 보장하고, 다른 유통 채널로의 신규 입점 지원 등 실질적인 판로 확보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 파산 선고 시 즉각 작동할 대응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정보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을 위해 복잡한 채권 신고를 돕는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세정 지원 역시 중요하다. 회수 불능 채권에 대해 손금산입이나 대손세액공제 신청 시, 복잡한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세금 감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문턱을 낮춰야 한다. 이번 사태를 일회성 위기로 넘겨서는 안 된다. 2024년 티몬·위메프 사태에 이어 이번 홈플러스 사태까지, 대형 유통사의 경영 위기가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 피해로 전가되고 확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2주 전 -
파산 수순 들어간 홈플러스… 협력 中企·입점 상인 ‘생존권 비상’
연쇄도산 막을 안전장치 시급 기업회생절차가 중단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상가에 홈플러스 협력업체들의 물품 할인 판매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협력 중소기업의 피해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따라 홈플러스와 거래하거나 매장에 입점한 수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연쇄 타격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했다. 홈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20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거나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파산 선고와 함께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협력업체와 입점 상인들은 홈플러스 파산이 현실화할 경우 대금 미회수와 거래 중단에 따른 연쇄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납품 협력업체는 4603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 2071개사(47%)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주 전 -
습기와의 전쟁! 10만원 이하 미니 제습기 4
10초 안에 보는 10만원 이하 미니 제습기 보아르: 분리형 제습 스틱으로 서랍 속 틈새 습기까지 한 번에 관리 홈리아: 활성탄 필터로 제습과 쾌적한 공기 관리까지 라쿠진: 7가지 컬러 무드등으로 공간 분위기까지 더하는 제습기 홈플래닛: A4 안에 들어오는 크기, 작은 공간을 위한 제습기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 안 곳곳에 습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것은 물론, 욕실 사용 후 남은 습기와 옷장 속 눅눅함까지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원룸이나 작은 방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대형 제습기보다 책상, 침실, 욕실 주변에 둘 수 있는 소형 제습기가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10만원 이하 가격대에서도 다양한 미니 제습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가격 뿐만 아니라 하루 제습량(ml/일), 물통 용량, 소음, 사용 공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죠.
2주 전 -
"뽑기 상점 치웠다"…넷마블 ‘아스달 연대기’의 파격 실험, '플레이가 곧 성장' 통할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유료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배제하고 인게임 플레이 중심의 성장을 내세운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를 전격 오픈하며 시장 판도 변화에 나섰다. 이번 신규 서버 도입은 그동안 고비용 과금 유도 방식으로 비판받아온 국내 MMORPG의 기존 틀을 깨고, 합리적인 과금과 게임 내 재화의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넷마블의 중장기 개편 의지가 투영된 결과물이다. 14일 넷마블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뉴월드'는 총 4개의 서버로 분할 운영되며, 기존 서버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상품 체계와 캐릭터 성장 구조를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모델(BM)의 혁신이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고액 패키지 상품군을 상점에서 전부 퇴출하는 대신, 사용자의 지속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 '배틀 패스'와 정기 '구독형 상품'을 핵심 수익원으로 설정했다.
2주 전 -
두 달간 살처분만 15만 마리…'ASF 확산 주범' 지목된 오염 사료, 국가가 즉시 제동 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사료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방역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오염원 발견 시 즉각적인 행정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가축전염병의 발생 양상은 사람이나 차량의 이동을 넘어 사료 등 물품을 통한 비접촉식 전파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이다. 특히 사료의 경우 대형 제조시설에서 생산되어 수많은 농가로 동시 유통되는 특성을 지닌다. 이 때문에 사료 자체가 병원체에 오염될 경우 단기간에 여러 지역으로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실제 피해 통계는 이 같은 우려를 입증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불과 두 달여 동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총 24건 중 무려 87.5%에 달하는 21건이 오염된 사료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됐다.
2주 전 -
대기업만 웃나…지역 AI업계 참여 막막
[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을 내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지만 정작 지역 AI 업계에서는 이를 자신들의 기회로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이 필요한 사업 특성상 대기업이 주도할 수밖에 없지만 지역 기업이 어떤 역할로 참여할 수 있는지는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모두의 AI’가 진정한 AI 생태계 육성 사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까지 아우르는 참여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까지 사업 참여를 공식화하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곳은 카카오와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 KT 등 대부분 대형 플랫폼·통신 기업이다. 정부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50% 이상 활용하고 다른 국내 기업의 모델을 30% 이상 함께 사용하도록 기준을 잡았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