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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부모 대상 ‘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수업’ 특강 - CNB뉴스
안양시는 위탁운영 기관인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수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형 식품 자산 시장에서 아동들의 섭취 빈도가 급증한 인스턴트 및 초가공식품의 유해성을 선제 방어하고, 영양 불균형 지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가구별 보건 복지 만족도를 최고조로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소통망이 개시된다. 신청을 고대하는 시민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누리집) 전용 예약 창구에 접속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낙찰받는다. 본 오프라인 수업은 만안구에 위치한 만안청소년수련관 특설 조리실에서 정식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유아 보건 시정의 연속성을 확립하며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의 올바른 식품 선택과 식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훈련의 시급성을 짚어냈다.
2주 전 -
울산시, 대형 건설사 대상 ‘하도급 참여 확대’세일즈 시동 - CNB뉴스
울산시가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영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울산시는 7월 20~22일까지 3일간 서울에 위치한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는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에 나선다. 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6명의 민관 합동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형 건설사의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대형건설사 본사를 잇따라 방문한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찾아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주 전 -
스페이스X '독점 장벽' 깨졌다···中, 궤도급 로켓 1단 첫 회수
스페이스X 이어 세계 2번째 글로벌 발사체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중국이 궤도급 로켓 1단을 해상 대형 그물로 처음 회수하며 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의 첫 관문을 넘었다. 미국 스페이스X가 주도해온 재사용 발사체 경쟁에 중국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 미국 스페이스X가 10년 가까이 독점해 온 '궤도급 로켓 회수 기술'의 장벽을 중국이 마침내 무너뜨렸다. 중국이 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린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처음으로 통제된 방식으로 회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간 미국이 주도해 온 글로벌 재사용 발사체 시장에 균열을 예고했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C)에 따르면, '창정 10호 을(乙·Long March-10B)' 로켓이 지난 10일 낮 12시 15분 중국 하이난 상업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다. 로켓 상단부는 탑재된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임무를 마친 1단 추진체는 1·2단 분리 약 6분 뒤, 엔진과 자세제어 장치를 가동해 수직으로 하강했다.
3주 전 -
[현장]상하이는 이미 '미래'···베일 벗은 '국가급' AI 격전반복 노동 넘어 놀이와 여가로···우리 삶 속으로 '성큼'
공중에 매달린 대형 안경 조형물 아래로 실시간 통역, 무선 번역, 원인칭 시점 촬영(POV Capture) 등 일상 속으로 파고든 스마트 글래스 기술을 직접 확인하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대덕넷] 국가권력급 행사로 불릴 만하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인파에 밀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곳곳에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베일을 벗을 때마다 관람객들은 걸음을 멈추고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한쪽에서는 AI 안경을 써보고, 다른 쪽에서는 스마트 기기와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압도적인 규모의 전시장 한편에는 한국 혁신기업들의 기술을 알리는 '한국 혁신관'도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올린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WAIC 2026)' 현장이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상하이는 어느 때보다 미래에 가까운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1주 전 -
오상록 KIST 원장 "30주년 유럽연구소, 이제 역할 바꿀 때"
김진상 KIST 유럽연구소장도 "유럽에서는 컨소시엄이나 대형 프로젝트에는 반드시 한국을 끼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며 "특히 조선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이나 연구기관 참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호라이즌 유럽 가입 이후 국내 대학과 출연연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브릿지센터를 통해 EU 공모 과제를 분석해 국내 연구기관과 연결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호라이즌 유럽 진출 창구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의 목적은 연구비 확보보다 연구 문화와 패러다임을 배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비를 따기 위해 호라이즌 유럽에 참여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과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연구를 기획하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주 전 -
550조 AI센터·피지컬 AI·SMR·우주 총력···정부, 하반기 기술패권 드라이브
현재 추진 중인 첫 상용 SMR 건설(~2035)과 병행하여 올 7월 용융염원자로, 초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SMR 개발전략을 내놓을 계획이다. 내년에는 SMR을 탑재한 원자력 추진선 건조를 위한 민관합작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핵융합 분야에서는 2030년대 전력 생산 실현을 목표로 실증로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35년 실증로 준공을 위해 내년부터 SPC 등 민관협력 모델 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패의 자산화'를 도입한다. 올 7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연구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연구과정이 우수한 경우 후속 연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과기정통부의 '한계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 후 재도전 트랙을 우선 마련하고 타 사업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PBS 단계적 폐지에 따라 연내 출연연 기관별 고유 임무 정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2주 전 -
원자력 상선 시대 성큼···선박플랜트연 'SMR 추진 컨테이너선' 美 승인 획득
AIP는 새로운 선박 설계나 기술이 국제 규정과 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선급기관이 검토해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하는 절차다. 실제 건조 허가가 아닌 개념설계 단계의 국제 기술 검증으로, 원자력 추진선박처럼 상용화 초기 분야에서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현재 원자력 추진기술은 군함과 쇄빙선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IMO의 탄소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세계 조선·해운업계는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크기가 작고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원자로로, 선박 추진원으로 가장 유력한 기술 가운데 하나다. 이번 개념설계는 MSR 2기를 추진 동력으로 사용하는 네오파나막스(Neo-Panamax)급 1만5000TEU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MSR은 장기간 연료를 교체하지 않고 운전할 수 있으며 안전성이 높아 장거리 항해 선박에 적합한 원자로 기술로 평가된다.
2주 전 -
[기고]원자력계 지성과 해학의 표상 故이창건 박사님을 기리며
이 박사님은 필자가 한국원자력연구원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 8월 하나로 원자로를 방문하여 양옆으로 도열한 하나로 직원들의 경례를 받고 아주 기뻐하셨다. 자신이 작은 원자로에서 시작한 원자력 연구가 하나로라는 대형 다목적 연구로 자력 설계와 운용 단계까지 발전한 데 대해 보람있어 하고 후배들에게 고마워 하셨다.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트리가 원자로를 도입한 지 66년만인 2025년 4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미주리 대학의 차세대 연구로 초기설계사업을 수주하여 미국에 원자력 기술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박사님이 이에 대해 아주 대견해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셨다. 최근 필자와 대덕넷,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 한국원자력의학원 공창배 홍보실장 등에 의한 트리가 원자로 건물 보존 공론화 활동에 힘입어 그 건물이 2026년 7월 1일 문화재로 임시 지정되었다. 그 소식을 당시 병석에 누워계셨던 이 박사님께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다.
2주 전 -
[차이나 급보] "올 것이 왔다···中 재활용 추진체에 성공했다"
이번에 사용된 장정 10B 로켓은 직경이 더 크고 추진제 장전 요구 사항도 달라 발사대를 개조해야 했다. 장정10B는 액체 산소 재급유에 고속이 요구되어, 발사체 내부에 3개의 파이프라인을 하나의 대형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병렬 방식을 사용하여 고유량 재급유를 실현했다 사실 중국에게 있어 이번 재사용 부스터 로켓의 성공은 그야말로 중국의 전체 국가 전략이 막혀 있던 병목을 풀어낸 역사적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바로 미국과 중국의 우주항공, 6G, 군사 기술, AI 데이터 센터 등 현재 첨예하게 진행되는 과학 기술 경쟁에서 중국이 붙잡혀 있던 곳에서 돌파를 한 것이다. 재사용 추진체의 일차적인 목적은 발사체 비용의 혁명적인 절감이다. 경쟁 가능한 경제성을 제공하는 재사용 추진체가 없으면 중국은 6G와 우주 궤도 AI 데이터 센터 건설 경쟁에서 미국을 이길 수 없다.
1주 전 -
임채영 수협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 “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시장 만들겠다”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행정 부담도 줄였습니다. 향후에는 AI 활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순 보고서 작성이나 추천 기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 운영과 현장 업무 프로세스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은? 수산물 소비 방식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 배달, 손질 상품, 소포장 상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도 오프라인 도매시장이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야 합니다. 현재 약 30개 점포가 배달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법인 차원에서는 대형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어교주해적단, 땡겨요 등 중소·제휴 플랫폼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도 유지와 신속한 배달을 위해 시장 내 배달 기사 전용 픽업존과 오토바이 전용 주차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주 전